• 2014년 5월 영국 의회 “대북방송 추진하라” 촉구 영향인 듯

    英BBC “대북방송, 라디오 뉴스로 송출 예정”

    2014년 2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내놓은 보고서는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2014년 5월, 영국 의회에서는 “BBC 방송도 대북방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때문인지 英BBC가 대북방송을 실시할 계획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英BB

    2015-09-08 전경웅 기자
  •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무박 2일째 계속…‘김정은 지시’說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난항, 주한미군 때문?

    지난 7일 오전부터 시작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이 무박 2일째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오래 이어지는 적십자 실무 접촉에 국내 일각에서는 북한이 뭔가를 강하게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남북 적십자 실무접

    2015-09-08 전경웅 기자
  • 北정찰총국 대원이 밝힌 중국내 사이버 활동

    北사이버 부대, 최근에는 韓 모바일 해킹 주력

    北정찰총국 대원이 밝힌 중국내 사이버 활동北사이버 부대, 최근에는 韓 모바일 해킹 주력김설송 자유북한방송 기자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활동 중인 북한 정찰총국소속 사이버 부대는 주로 10명 내외의 소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화벌이 회사’로 가장되어 있다. 2009년부터

    2015-09-07 김설송 자유북한방송 기자
  • 14일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서 북한 인권 논의될 듯

    유엔 ‘강제실종 조사그룹’ 北에 ‘방문조사’ 요청

    오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제30차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다시 북한인권 문제, 그것도 북한 당국에 의한 ‘강제 실종’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

    2015-09-07 전경웅 기자
  • RFA “美상업위성 촬영사진 분석결과 최근 건설”

    北 원산 호도반도에 ‘미사일 발사 참관용 부두’ 건설

    북한 당국이 원산 호도반도 부근의 항만에 새로운 부두를 건설한 사진이 미국 상업용 위성에 찍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 전문가 커티스 멜빈 연구원을 인용해, 이 부두가 ‘미사일 발사 참관용’이라

    2015-09-07 전경웅 기자
  • 英런던에서 제1차 국제탈북민대표자 회의 준비 중

    “김정은 체제 붕괴 대비” 세계 탈북자 모인다

    현재 국내에는 3만여 명의 탈북자가 있다고 한다. 해외로 간 탈북자 수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북자들은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도 북한인권단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이들 탈북자 단체가 북한인권 문제와 김정은 체제 붕괴 이후를 논의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2015-09-05 전경웅 기자
  • 英텔레그라프, 북한에서 찍은 몰카 단속 입수해 공개

    ‘미국 영화’를 봤다고? 징역! 인민재판 몰카 공개

    북한에서는 미국, 한국 영화를 보다 당국에 걸리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에 관련 ‘인민재판’을 담은 ‘몰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英텔레그라프는 “외국 영화를 본다고 ‘인민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는 장면을 담은 몰래 카메라 영상

    2015-09-05 전경웅 기자
  • 8월 20일 ‘준전시 상태’ 당시 쓸 만한 무기는 모두 ‘평양행’

    北 준전시 상태 때 기갑·공군 조용했던 이유, 김정은도 안다?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 사이 남북은 팽팽한 군사적 대치 상태를 겪었다. 북한은 대북 심리전 방송 확성기 주변을 향해 포격과 고사총 사격을 한 뒤 ‘준전시 상태’를 선언했다. 48시간의 ‘최후통첩’ 성격 선언도 했다. 이때 한미 연합군은 정보자산을 총동원해 북한군의

    2015-09-04 전경웅 기자
  • 조평통, 박 대통령 향해 ‘남조선 집권자’라 부르며 막말

    北, 박근혜 대통령 향해 “무엄하다” 맹비난

    지난 3일 중국 전승 열병식에서 최룡해는 구석 자리에 선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中공산당 총서기, 푸틴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단상 중앙에 선 모습이 전 세계에 보도됐다. 이에 북한 당국이 불편함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북한 대남조직 ‘조국평화통일

    2015-09-04 전경웅 기자
  • 北주장 해석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 할 것”

    “이자들…. 하는 짓 좀 보소!”

    “이자들…. 하는 짓 좀 보소!”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무슨 ‘지령문’ 같다. 발신자는 노동당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우민끼)다. 수신자는 대한민국 정부 내지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인 듯하다. 3일 문제의 이 ‘우민끼’는 기사로 가장한 비공

    2015-09-04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 자유아시아방송, 북한 소식통 인용해 심장마비 사망 보도

    ‘숙청 중’ 마원춘 “김정은이 찾는다” 말에 그만…

    김정은의 ‘평양 신도시화’ 정책의 선봉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숙청된 마원춘. 숙청 이후에는 외딴 시골에서 ‘혁명화’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이 마원춘이 “김정은이 부른다”는 말을 듣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

    2015-09-04 전경웅 기자
  • 北대표단, 열병식 단상 못 오르고 뒷자리서 지켜볼 듯

    북한 대표단 이끌고 중국 간 최룡해, 초라한 대접

    中공산당의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 참석하는 북한 대표단이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등 한국 대표단이 중국에 도착했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초라한 대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북한 대표단은 김정은의 측근으로 알려진 최룡해와 노광철

    2015-09-03 전경웅 기자
  • 정부 “북한 주장, 큰 의미 없다” 냉정한 반응

    北국방위 “유감 표명은 사과 아니다” 또 ‘깝죽’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中공산당 총서기가 단독 오찬을 하며 정상회담을 할 무렵, 북한 국방위원회는 뜬금없이 “유감 표명은 사과가 아니다”라며 한국을 향한 담화를 발표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2일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측이 공동보도문의 ‘유감’ 표명

    2015-09-03 전경웅 기자
  • 북한 당국 “김정은의 민족애가 전쟁 막았다” 황당 선전 중

    北주민들 “언제는 남조선이 사과했다더니, 이젠….”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로 ‘준전시 상태’를 해제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남조선이 잘못을 사과했다”고 선전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김정은의 민족애가 전쟁을 막았다”는 황당한 선전을 내부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평양 소식통은 “기관기업소와

    2015-09-02 이석영 자유북한방송 기자
  •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 소식통 인용해 보도

    김정은, 시진핑 옆자리 못 앉아 삐쳤다?

    김정은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 불참하게 된 이유가 ‘시진핑 옆자리’에 앉지 못해서라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는 평안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참가 조건으로 시진핑 中공산당 총서기 옆자리에 앉는 등의 ‘최고 예우’를 요

    2015-09-0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