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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우편 등으로 확인 후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선정
이산가족 전수조사 준비…상봉은 10월에나
지난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한 내용 가운데는 ‘추석을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있다.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는 “남북 이산가족 명단 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도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이를 실현하
2015-08-27 전경웅 기자 -
국제적십자사 북한 현지 직원 80명 보내 구호작업 실시
北, 태풍 ‘고니’로 이재민 1만 명…외국인 500명 고립
김정은의 도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팽팽했던 시기, 북한 북동부 국경 지대에서는 태풍 ‘고니’ 때문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제적십자사(IFRC)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외신들에 북한의 홍수 상황을 전한 국제적십자사 관
2015-08-27 전경웅 기자 -
B-2 폭격기 3대, 괌 출격해 평양 폭격하는데 5시간 걸려
‘김정은 집’ 강제철거 하는 비용 ‘단돈 32억 원’
김정은이 살고 있다는 제15호 관저, 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미이라를 냉장보관 중인 ‘금수산태양궁전’을 강제철거하는 데 드는 돈은 얼마 정도일까. 한 재미저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33억 원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한다. 재미저널리스트 안치용 씨는 26일, 프리미엄 조선
2015-08-26 전경웅 기자 -
2010년 69%와 큰 차이…지난 5년 사이 北무력도발 체험 영향
북한 ‘전면전 불사’ 협박 안 통한 이유? 이것 때문
지난 20일 오후, 북한군의 대남 위협사격으로 시작된 남북 간 군사적 대치 상황은 25일 오전 1시 무렵,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문을 도출해 내면서 막을 내렸다.닷새 남짓의 기간 동안 북한은 “48시간 내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
2015-08-26 전경웅 기자 -
황병서 주장, 그대로 적용하면 ‘남북 합의’ 의미 사라져
황병서 “남조선, 이번 일로 교훈 얻었을 것”…역시나
지난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나온 합의를 놓고 한국 사회에서는 “사과가 아니다”라는 지적과 함께 반발 여론이 일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은 “북측이 유감표명을 하면서 주체를 명확히 밝혔다”며 자위했지만, 결국 이런 주장은 ‘한국 정부만의 해석’인
2015-08-26 전경웅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
중국 전승절 행사, 김정은 대신 최룡해 참석
김정은이 또 국제무대에 나서는 것을 포기했다. 中공산당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지난 25일, 中공산당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주요 귀빈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등이 참석하지만, 북한에서는 김정은
2015-08-26 전경웅 기자 -
“앞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대북 전단 날리겠다” 공언
박상학 대표 “대북 확성기 껐다고? 대북전단 날릴 것”
25일 오전 3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브리핑이 나온 뒤 많은 국민들이 이번 남북 합의문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표하고 있다. 특히 탈북자와 북한인권단체들의 실망과 분노는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북한인권운동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5일
2015-08-25 전경웅 기자 -
‘지뢰 도발’은 ‘지뢰폭발’로 둔갑…‘민간교류 활성화’로 대북지원 길 터
남북 합의문 어디에도 ‘도발 재발방지’ 없다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인사들은 갑작스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25일 오전 3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남북 합의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이라는 표현과 ‘북한의 도발 재발방지’에
2015-08-25 전경웅 기자 -
장소는 금강산 유력…박근혜 대통령 의중 반영된 듯
남북 이산가족 상봉, 한 달 뒤 추석 때부터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에도 합의, 조만간 남북 실무자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개한 남북 공동 보도문에는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도 이를 계속 진행한다는
2015-08-25 전경웅 기자 -
조선중앙TV, 우리민족끼리 등 대남 비방 및 주민 선동 강화
北 “공포에 벌벌 떠는 남조선” 황당 선전, 2주 뒤 '역풍'
지난 22일만 해도 ‘대한민국’이라는 정식 국호를 부르던 北선전매체들이 이제는 한국과의 ‘결전’을 다짐하는 방송을 앞 다퉈 내보내고 있다.지난 23일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공화국 전역에서 100만 명이 자원입대 또는 복대를 요청했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다
2015-08-24 전경웅 기자 -
北 “100만 자원입대” “전면전” 협박도 한국 민심 못 바꿔
‘서울 불바다’ 발언 때와 다른 민심 “그래, 붙자”
“우리는 전쟁도 불사할 겁니다. 여기서 서울은 멀지 않습니다. 전쟁이 나면 서울도 ‘불바다’가 되고 말 것입니다. 송 선생 당신도 살아남지 못해요.” 1994년 3월 19일, 북한의 핵개발과 NPT 탈퇴 등을 두고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실무대표가 만난 자
2015-08-24 전경웅 기자 -
한국서는 레이건 대통령 “우리는 싸워야 한다” 연설 영상 확산
北 “100만 자원입대” 선전, 한국서는 ‘레이건 연설’ 인기
남북 간의 고위급 접촉이 이틀째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북한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전선동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 “자원입대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는 주장도 내놨다. 北노동당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반도에 전쟁위기가 고조되면서 전국 각지의 청년 학생들이
2015-08-23 전경웅 기자 -
대북방송 때문에 전쟁하겠다는 북한, 허약한 체제 드러낸 꼴
북한이 전쟁보다 더 두려운 것은 "이것“
방송 때문에 전쟁하겠다는 북한, 허약한 체제 드러낸 꼴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네델란드 대학 북한학 교수이번 우리 군의 보복사격 대응 의미는 상당하다. 그동안의 도발-인내 공식을 깼다는 것만이 아니다. 포탄보다 더 무서운 정치적 핵폭탄을 날린 셈이다. 김정은 정권의 평
2015-08-23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日조총련, 재미종북 단체들도 ‘대북심리전 중단’ 요구
북한 외무성·해외 주재 대사들 “전면전 불사”
북한이 외무성은 물론 해외에 있는 주요 공관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비난하는 여론전을 펴고 있다. 특히 외무성은 “전면전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목숨으로 지키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할 것”이라는 북한 외무성
2015-08-22 전경웅 기자 -
귀국 권고, 철수 등의 안전조치 여부 아직 미정
정부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24명”
지난 20일 오후 5시, 한국군의 대응 사격을 받은 북한이 48시간의 최후통첩을 한국 청와대와 국방부로 보낸 가운데 현재 북한에 있는 한국 국민이 92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통일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개성공단 관계자 830명,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단
2015-08-2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