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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보고와도 일치…영변 핵시설, 무기급 플루토늄 생산 가능
“분주한 北영변 핵시설”…플루토늄 핵폭탄 만드나
북한 당국이 영변 핵시설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지난 8월 22일 상업용 인공위성이 촬영한 영변 핵시설 사진을 분석한 결과 5MW급 원자로와 주변 시설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
2015-09-10 전경웅 기자 -
자유북한방송 “박정천 인민무력부 화력국장, 영관급 강등”
北인민군 지도부, 김정은과 공연 관람…숙청된 사람은?
지난 8월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이 끝난 뒤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부 인사를 숙청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때 일각에서는 인민군 수뇌부들이 숙청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김정은이 숙청한 사람은 인민군 수뇌부
2015-09-10 전경웅 기자 -
검찰 “북한 근로자 소환 불가능해 더 이상 조사 못했다”
“정부청사 경비대·별관 설계도 北에 넘어갔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부장검사 백재명)는 USB에 각종 설계도면을 담아 북한 개성공단으로 밀반출한 건설적산업체 D사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그런데 D사 대표가 개성공단으로 밀반출한 설계도 가운데 정부서울청사 경비대 건물, 외교부가 사용 중인 별관 건물의 설계
2015-09-10 전경웅 기자 -
RFA “양강도 혜산시서 보위부에 적발…‘남쪽과 통화’ 혐의”
“북한 주부 3명 휴대전화 쓰다 ‘재수 없게 걸려’ 처형”
양강도 혜산시에 사는 북한 주부 3명이 보위부에 ‘재수 없게 걸려’ 비공개 처형을 당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 주부들이 처형된 이유는 ‘불법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
2015-09-09 전경웅 기자 -
남북 생사 확인한 자료 바탕으로 100명까지 압축
대한적십자, 이산가족 1차 후보자 500명 추첨 준비
지난 8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이 합의된 뒤 대한적십자사는 우선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선정 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는 500명. 고령자와 직계가족이 우선이지만 연령대별 비율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통해
2015-09-09 전경웅 기자 -
남북 이산가족 실무 접촉 ‘무박 2일’만에 타결
“10월 20일부터 이산가족 상봉…남북 각 100명 씩”
‘무박 2일’ 동안 지루한 협상을 하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 적십자 실무 협의’가 8일 타결됐다. 남북 적십자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남북한 각각 100명씩의 이산가족들이 상봉한다는 데 합의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가족 1~2명이 동행할 수
2015-09-08 전경웅 기자 -
2014년 5월 영국 의회 “대북방송 추진하라” 촉구 영향인 듯
英BBC “대북방송, 라디오 뉴스로 송출 예정”
2014년 2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내놓은 보고서는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2014년 5월, 영국 의회에서는 “BBC 방송도 대북방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때문인지 英BBC가 대북방송을 실시할 계획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英BB
2015-09-08 전경웅 기자 -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무박 2일째 계속…‘김정은 지시’說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난항, 주한미군 때문?
지난 7일 오전부터 시작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이 무박 2일째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오래 이어지는 적십자 실무 접촉에 국내 일각에서는 북한이 뭔가를 강하게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남북 적십자 실무접
2015-09-08 전경웅 기자 -
北정찰총국 대원이 밝힌 중국내 사이버 활동
北사이버 부대, 최근에는 韓 모바일 해킹 주력
北정찰총국 대원이 밝힌 중국내 사이버 활동北사이버 부대, 최근에는 韓 모바일 해킹 주력김설송 자유북한방송 기자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활동 중인 북한 정찰총국소속 사이버 부대는 주로 10명 내외의 소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화벌이 회사’로 가장되어 있다. 2009년부터
2015-09-07 김설송 자유북한방송 기자 -
14일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서 북한 인권 논의될 듯
유엔 ‘강제실종 조사그룹’ 北에 ‘방문조사’ 요청
오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제30차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다시 북한인권 문제, 그것도 북한 당국에 의한 ‘강제 실종’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
2015-09-07 전경웅 기자 -
RFA “美상업위성 촬영사진 분석결과 최근 건설”
北 원산 호도반도에 ‘미사일 발사 참관용 부두’ 건설
북한 당국이 원산 호도반도 부근의 항만에 새로운 부두를 건설한 사진이 미국 상업용 위성에 찍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 전문가 커티스 멜빈 연구원을 인용해, 이 부두가 ‘미사일 발사 참관용’이라
2015-09-07 전경웅 기자 -
英런던에서 제1차 국제탈북민대표자 회의 준비 중
“김정은 체제 붕괴 대비” 세계 탈북자 모인다
현재 국내에는 3만여 명의 탈북자가 있다고 한다. 해외로 간 탈북자 수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북자들은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도 북한인권단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이들 탈북자 단체가 북한인권 문제와 김정은 체제 붕괴 이후를 논의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2015-09-05 전경웅 기자 -
英텔레그라프, 북한에서 찍은 몰카 단속 입수해 공개
‘미국 영화’를 봤다고? 징역! 인민재판 몰카 공개
북한에서는 미국, 한국 영화를 보다 당국에 걸리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에 관련 ‘인민재판’을 담은 ‘몰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英텔레그라프는 “외국 영화를 본다고 ‘인민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는 장면을 담은 몰래 카메라 영상
2015-09-05 전경웅 기자 -
8월 20일 ‘준전시 상태’ 당시 쓸 만한 무기는 모두 ‘평양행’
北 준전시 상태 때 기갑·공군 조용했던 이유, 김정은도 안다?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 사이 남북은 팽팽한 군사적 대치 상태를 겪었다. 북한은 대북 심리전 방송 확성기 주변을 향해 포격과 고사총 사격을 한 뒤 ‘준전시 상태’를 선언했다. 48시간의 ‘최후통첩’ 성격 선언도 했다. 이때 한미 연합군은 정보자산을 총동원해 북한군의
2015-09-04 전경웅 기자 -
조평통, 박 대통령 향해 ‘남조선 집권자’라 부르며 막말
北, 박근혜 대통령 향해 “무엄하다” 맹비난
지난 3일 중국 전승 열병식에서 최룡해는 구석 자리에 선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中공산당 총서기, 푸틴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단상 중앙에 선 모습이 전 세계에 보도됐다. 이에 북한 당국이 불편함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북한 대남조직 ‘조국평화통일
2015-09-04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