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반체제 인사들이 말하는 비폭력 투쟁 방안

    反김정은 혁명지도서 ‘새 력사를 여는 발걸음’ 확산

    北 반체제 인사들이 말하는 비폭력 투쟁 방안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북한 내 반체제조직의 존재여부는 ‘있다’와 ‘없다’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있다’는 쪽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낸 사람은 故황장엽 前노동당 비서다. 황장엽 선생은 탈북자 동지회의 어느 모임에서 자신이

    2016-05-18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 20년 넘게 美담당…정부 "北공식발표 예의주시"

    北신임 외무상 된 리용호, 과거 살펴보니…

    1990년대부터 대미 외교를 맡으며 미국통(美國通) 알려진 북한의 전문 외교관 출신 리용호가 신임 외무상으로 임명됐다고 'AP통신', '미국의 소리(VOA)'가 전했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駐영국 북한대사관은 英정부에 통지문 형식으로 리용호의 취임 소식을

    2016-05-18 노민호 기자
  • 北청진항, 러 유조선 종적 감춰…수출중단 주목

    北 휘발유·경유 가격 갑자기 급등…원인은?

    지난 1~2년 사이 북한을 찾은 외부인들은 크게 증가한 차량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평양에는 택시와 승용차가 크게 늘어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정체’가 일어나기도 했다. 북한의 이 같은 변화는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평양

    2016-05-18 전경웅 기자
  • 의류뿐만 아니라 애플 하청업체도 北근로자 고용 준비

    'CK, 랄프 로렌, ZARA, 버버리…'는 ‘Made by DPRK’?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의류 브랜드 ‘캘빈 클라인(CK)’, 랄프 로렌, 리바이스, 자라(ZARA), 버버리, 포에버 21 등은 의류 대부분을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한다.그런데 이 브랜드의 주문생산을 맡은 중국 공장들이 북한 근로자를 대거 고용하고 있다고 美‘자

    2016-05-18 전경웅 기자
  • 조셉 버뮤데즈 '잠수함 덮는 위장망' 주목

    38노스 "北 당 대회 동안 SLBM 개발 계속"

     북한이 지난 9일 폐막한 제7차 노동당 대회 기간 중에도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개발 활동을 지속해 왔던 정황이 포착됐다.17일(현지시간)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조셉 버뮤데즈(Joseph S. Bermudez Jr.)' 연구원은 美북한 전문 매체

    2016-05-18 노민호 기자
  • 美국무부 "10년간 北에 억류됐던 미국인 14명"

    美정부 "北여행 가지마!" '북한여행경보' 갱신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북한여행경보'를 갱신하면서 美국민들에게 모든 형태의 북한 여행을 피하라고 촉구했다.이날 美국무부는 '한반도 긴장 고조'와 '여행 시 부당하게 가혹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 등을 이유로 북한여행경보를 또다시 발령했다.존 커비 美국무부 대

    2016-05-17 노민호 기자
  • 통일부 관계자 "잘못 알려진 보도, 알 수 없어"

    北 상반기 최고인민회의 개최? 정부 "글쎄"

     정부가 '북한이 상반기 중 최고인민회의를 개최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지난 15일 북한이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폐막한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해 김정은의 직책 변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이는 북

    2016-05-17 노민호 기자
  • 中소식통 "北의 헌옷 보따리 장사꾼 몰릴 듯"

    北 해외서 헌옷 반입 허용…"체면 차릴 때 아냐"

     북한이 그동안 해외로부터의 헌옷 반입을 일체 불허하던 내부 방침을 깨고 최근 들어 이를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는 北-中 접경지역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들어 북한이 해외로부터의 헌옷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FA는 북한이 그동안

    2016-05-17 노민호 기자
  • 北해사감독국, 홈페이지 만들어 ‘선적 위장’ 서비스

    “중동 선박들, 유엔 제재 어기고 北국적 취득”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 2270호에는 북한 선박들이 유엔 회원국 항구에 입항하는 것을 거부하도록 돼 있다. 원활한 상업활동을 위해 국적을 실제 소유자와는 다른 나라로 옮기는 ‘편의치적’도 금지하도록 했다. 북한

    2016-05-17 전경웅 기자
  • 민주콩고 “부친(前대통령) 죽은 뒤 北과 교류 없어”

    '세습독재' 민주콩고 “북한과 거래한 적 없다…억울”

    지난 13일(현지시간) 美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유엔 보고서를 인용, “북한이 민주콩고에게 무기를 제공했으며, 대통령 경호실과 특수부대 훈련을 위한 교관 30명도 보냈다”는 보도를 내놓자 민주콩고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미국의 소

    2016-05-16 전경웅 기자
  • WP "北 상위 1%의 삶 '평해튼'…'돈주'가 대부분" 지적

    北주민 월급 수십 배 스테이크·피자 즐기는 '평해튼'

     북한 상위 1%가 평양에서 즐기는 삶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5일(현지시간) 美워싱턴포스트는 북한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애나 파이필드 도쿄지국장의 르포기사 '북한의 1% 평해튼에서 운치 있는 삶을 즐기다' 르포 기사를 게재했다

    2016-05-16 노민호 기자
  • 北주민들 "국제사회 비난 의식한 '기만전술'일 뿐"

    北김정은 "강제노동 '노동단련대' 축소" 발표

     북한이 철창없는 감옥 '노동단련대'를 축소 운영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는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노동단련대를 축소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 주민들은 이를 국제사회의 비난을 의식한 '기만전술'로 여

    2016-05-16 노민호 기자
  • ‘마린트래픽’ 확인 결과 ‘청천강호’ 대마도 인근 지나

    대북제재 대상 선박, ‘대마도’ 인근에 출현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270호 만장일치 통과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북한 상선들의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OA’는 전 세계 상선들의 현재 위치와 운항

    2016-05-15 전경웅 기자
  • 개성공단 물자 반출입 때 CIQ와 세관 신고 법률 위반

    “개성공단기업, 北으로 밀반출 물자 보상? 안 돼!”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잠정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한동안 잠잠한가 했더니 정부를 비난하며 황당한 보상 요구까지 한 것이 밝혀져 빈축을 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5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주장을 실은 언론보도에 대해 정부

    2016-05-15 전경웅 기자
  • 러, 대북 수입품목 1위 '냉동어류'

    북-러, 올해 1분기 교역액 작년比 54% 감소

     올해 1분기 북한과 러시아의 교역액이 작년 대비 5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5일, 러시아 연방관세청 자료를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VOA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두 나라 간 교역액은 약 1,675만

    2016-05-15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