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정보센터, 1일 ‘인명사전’ 발간 발표

    “北정치범 수용소 수감자 759명 명단 공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돼 있거나 수감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759명의 명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는 지난 1일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근무자, 수감자 및 실종자 인명사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측은 “최근 국내에 들어온

    2016-08-02 전경웅 기자
  • VOA, SCMP 인용해 “리정렬 군으로 보인다” 보도

    홍콩 SCMP “탈북 청소년, 수학올림피아드 은메달”

    지난 7월 16일 홍콩에서 열린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석한 뒤 한국 총영사관으로 귀순을 요청한 북한 청소년이 3년 연속 은메달을 차지한 ‘영재’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홍콩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2016-08-02 전경웅 기자
  • 검찰 "한수원 해킹과 동일수법, 北 추정"

    北 외교·안보 관계자 90여 명 이메일 해킹

    북한의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의 소행으로 외교부·통일부·국방부 공무원 등 북한 관련 기관 종사자 이메일 계정의 패스워드가 유출됐다.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북한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자가 지난 1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구글, 네이버, 다음, MS, qq, 정부

    2016-08-01 노민호 기자
  • 3대 세습 정통성 부각시키기 위한 작업 추정

    北개성에 새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왜?

    북한 김정은 집단이 개성시 한복판에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세우는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美존스홉킨스大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커티스 멜빈 연구원은 2016년 3월 8일 상업용 인공위성

    2016-08-01 전경웅 기자
  • 러시아 이민국 "2007년 체결된 양국 협정에 따른 것"

    러 "北 근로자 계속 사용"…국제사회와 정반대

    러시아가 최근 국제사회의 북한 노동자 유입 규제 움직임과는 반대로 이들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리아 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러시아 정부가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북한 노동력 수입을 계속하겠다는 의향을

    2016-08-01 노민호 기자
  • 안보리 대북제재 2270호, 이행 의지로 보여

    싱가포르 "10월부터 北 무비자 입국 중단"

    싱가포르가 북한을 비자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2270호에 대한 싱가포르의 이행 의지로 분석된다.'연합뉴스'는 지난 30일 '싱가포르 이민국(이하 ICA)'이 "오는 10월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모

    2016-07-31 노민호 기자
  • 최근 평양 인근서 ‘위안화 위조’ 소식에도 조용한 中

    北 ‘50달러 위폐’ 中에 대량유포…中공산당 ‘침묵’

    中공산당이 엄벌에 처하는 범죄 가운데는 ‘마약’ 뿐만 아니라 ‘위조지폐 대량 제조 및 유통’도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내에서 ‘50달러 위조지폐’가 적발된 사례가 증가함에도 中공산당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 김정은 집단이 정권 차원에서 만든 ‘위조지폐’

    2016-07-31 전경웅 기자
  • 北, 제재로 자금 노출될 우려에 ‘비트코인’ 관심가진 듯

    ‘인터파크’ 해킹 北 정찰총국, ‘비트코인’은 왜?

    지난 5월 오픈마켓 ‘인터파크’를 해킹, 1,030만 명의 회원 정보를 빼돌린 뒤 이를 퍼뜨리겠다며 협박한 해커가 북한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이 밝혔다. 흥미로운 점은 ‘인터파크’ 측과 수십여 차례 교신하던 해커가 3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는

    2016-07-30 전경웅 기자
  • KBS "탈북 장성, 北김정은 비자금 관리 경험"

    탈북한 北장성·외교관, 제3국행 요청 "민변이…"

    북한 김정은의 동남아 비자금을 관리했던 장성급 고위인사와 외교관 등 4명이 최근 탈북해 제3국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8일 'KBS'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북한 사회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누리던 고위급 인사들이 탈북을 결심하

    2016-07-29 노민호 기자
  • 美국무부 "北, 국제적 약속·의무 준수에 초점 맞춰야"

    北 "선전포고 간주" 위협에 美 "좀 자제하지"

    美국무부는 미국이 한반도를 전시체제로 만들었다는 한성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의 발언과 관련해 "안정을 흔들지 말라"며 기존 美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캐티나 애덤스 美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지난 2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

    2016-07-29 노민호 기자
  • RFA "北, 남아공·민주콩고·인니 언론사서 행패"

    北, '비판 언론' 찾아가 난동…"역시 국제양아치"

    해외에서 북한의 각종 불법행위를 보도한 외신들이 최근 북한의 협박 및 난동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럭 일간지 '데일리 마베릭(Daily Maverick)'은 남아공 주재 김창렵 북한대사의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편지에는 '우리 나

    2016-07-29 노민호 기자
  • 최성용 납북자 가족모임 이사장 “가족들 교육받고 있어”

    北 집단귀순 여종업원 책임자 공개처형…가족들 협박?

    지난 4월 7일 집단귀순한 중국의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과 관련해, 그 가족들을 모아놓고 해외식당 관계자들을 공개처형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최성용 납북자 가족모임 이사장은 북한소식통을 인용, “中류경식당에서 근무하다 집단 귀순한 사건 이후 관련 책임자 6명을 공개처형

    2016-07-29 전경웅 기자
  • RFA "北, 전시용 창고 휘발유·디젤유 이미 바닥"

    "北김정은 대북제재 대응에 전시예비물자 탕진"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의 대북제재가 효력이 없음을 과시하기 위해 전시예비물자까지 탕진하며 겉치레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미 '4호 창고'와 '50호 사업소'에 보관돼 있던 휘

    2016-07-29 노민호 기자
  • 정부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 중"…보안 위해 침묵

    "18살 北수학영재, 駐홍콩 한국총영사관 귀순"

    駐홍콩 한국총영사관에 탈북자 1명이 진입해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사관 주변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북한의 보복에 대비해 만반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28일 홍콩 '명보(明報)',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매체는 최근 駐홍콩

    2016-07-28 노민호 기자
  • ‘연합뉴스’ 현지 정부 소식통 인용해 보도

    EU의 친북국가 ‘몰타’, 북한 근로자 사실상 추방

    북한 김정은 집단의 외화벌이 수단 가운데 하나가 북한 근로자들의 해외파견이다. 해외 업체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이 받는 임금의 90%까지 착취해 간다. 때문에 국제사회는 북한 해외파견 근로자 고용을 제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런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유럽연

    2016-07-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