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돈봉투' 수수 의원 수사 본격화… "설 연휴 후 6일이 골든타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수 의원 수사에 난항을 겪으면서 설 연휴 이후 강제수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19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만큼 검찰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13일부터 18일까지 최대 6일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2024-02-12 진선우 기자
  • "감옥서 초밥 먹는 죄수 4421"…"이재명 빼닮았다", '살인자ㅇ난감'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판 논란에 휩싸였다. 넷플릭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지만, 법카유용‧대장동‧피습사건 등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 숨겨져 있다는 네티즌들의 분석이 관심을 끌면서

    2024-02-12 정훈규 기자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명' 붕괴…1학년생 확 준다

    저출생 현상이 계속되면서 오는 2026년 국내 초·중·고교생 숫자가 500만명을 밑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0만 명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다.12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4~2029년 학생 수 추계' 자료를 보면 전국

    2024-02-12 진선우 기자
  • 설날 모친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경찰 조사서 '횡설수설'

    설날 새벽 술에 취해 친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아들이 구속됐다.경기 고양경찰서는 11일 법원으로부터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A씨는 설날이었던 지난 10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의

    2024-02-12 진선우 기자
  • '단군 이래 최대 용산 개발' 시동…17년만 오세훈의 재도전 성공할까 [N-포커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부활시켰다. 서울 용산에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빌딩과 함께 세계 최초로 45층 건물을 잇는 1.1㎞의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을 설치하는 등 뉴욕 최대 복합개발지인 허드슨야드의 4.4배

    2024-02-12 송학주 기자
  • 기업 총수 재판 줄줄이 지연…회장님들의 '시간끌기' 꼼수?

    오는 19일 법관 인사 이동을 앞두고 이른바 회장님들의 재판 지연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일반인과 달리 기업 총수들의 재판들이 연이어 늦춰지면서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불법대출과 시세조종 의혹

    2024-02-12 김상진 기자
  • '가중처벌' 조항 빠진 보험사기방지법…벌써부터 '실효성' 우려

    최근 국회 문턱을 넘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보험사기방지법)’을 두고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도 전부터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법무부 등의 반대에 부딪혀 가중처벌과 보험금 반환, 명단공개 등 일부 핵심 조항이 제외된 채 법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2024-02-12 진선우 기자
  • 12일 새벽까지 '귀경길 정체'…11일 오후 부산→서울 8시간

    설 다음날인 11일 귀경길 혼잡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예상 소요시간)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30분, 대구 7시간, 강릉 4시간20분, 대전 3시간20분, 광주 6시간50분, 목포 6시간50분

    2024-02-11 배정현 기자
  • 명절 인천공항 유실물 4년간 2400건…작년만 1200건

    명절 기간 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4년 간 약 2400건에 달하는 '유실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3년 설·추석 명절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총 천393건에 달했다.연도별

    2024-02-11 배정현 기자
  • 흉악범들 연이어 무기징역…다시 불붙는 사형제 논란

    법원이 조선과 최원종, 최윤종 등 사회적 공분을 산 흉악범들에게 잇따라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사형제 부활을 촉구하는 여론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사형제 찬성론자들은 법의 준엄함을 알려 모방범죄 등 2차 범죄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신중론자들은 여전히 인권 침해와 오

    2024-02-11 황지희 기자
  • 尹 정부 최우선 교육개혁 과제에 국민 34% "늘봄학교"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늘봄학교'를 꼽았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최근 공개한 '2023년 교육 여론조사'(KEDI POLL 2023)에 따르면 지난해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

    2024-02-10 김희선 기자
  • [단독] '기계식주차장 사고사'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1심서 벌금형

    안전조치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근로자 1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계식 주차시스템 업체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텍오티스파킹시스

    2024-02-10 김상진 기자
  • 벌금형에 직무대행 또 사의…'난파선' 된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지휘부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처장 직무대행까지 검사 시절 과오로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사의를 표했다.지난달 김진욱 전 처장과 여운국 차장이 연이어 물러나면서 혼란을 겪은 공수처가 '대행의 대행'까지 재차 사

    2024-02-10 어윤수 기자
  • [현장] 무인점포 절도 급증에 ‘업무 폭탄’ 맞은 경찰…‘치안 외주화’ 어쩌나

    “무인점포들의 순찰 요구가 급증해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다. 절도 피해를 걱정하는 점주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상시 순찰’을 요구하는 수준이니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일대 무인점포 순찰을 돌던 한 일선 경찰관은 본보 취재진을 만

    2024-02-09 진선우 기자
  • 검찰, '사법농단 실무자' 임종헌 1심 집유 판결 불복 항소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실무책임자로 지목된 임 전 차장은 앞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검은 8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사법행정권의 범위와 재판의 독립 및 직권남용의 법리

    2024-02-08 어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