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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만 있는 분향소, 태극기 왜 없나
발길은 오늘도 이어진다.46명의 소중한 이름들 하나하나 가슴에 담으며 영전 앞에 고개 숙인다.그리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마다의 가슴에 그들을 담는다.같은 해군 2함대에 근무하는 아들을 둔 한 어머니는 사고 이후 제대로 식사도 못했다고 했다. 잠도 못 이뤘다고 했다.그
2010-04-28 온종림 -
【'반대세의 비밀'중에서 - 5】
2008년 미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의 성격에 대해 논란이 있다. 처음부터 좌성향 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처음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평화적 시민운동이었으나 뒤에 좌성향 세력이 개입하면서 폭력시위로 변질되었다는 입장도 있다. 생각컨대 5월 2일
2010-04-28 현대사상연구회 -
(1)일본은 조그만 왜국이라고?
일본이 섬나라인 것만은 틀림없다. 본토를 이루는 4개의 섬과, 이에 딸린 7000개를 헤아리는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하지만 일본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국토면적으로 따지면 약 37만 8000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 남북을 합친 한반도 전체 면적(약 22만
2010-04-28 조양욱 -
<57> 황제의 밀사
2장 투쟁(鬪爭) ⑲ 다가선 사내가 목례를 하더니 말을 잇는다.「저는 궁내부의 김모(某)라고 합니다. 이름을 밝히지 못함을 용서 해주십시오.」자신을 김 아무개라고 한 것을 용서 해달라니 나는 그냥 용건을 물었다.「그래, 무슨 일로 부르셨소?」「긴히 여쭐 말씀이 있으니
2010-04-28 불굴 -
美전문가들 “한국, 천안함 군사보복 안할 것”
천안함 침몰의 배후가 북한으로 밝혀져도 한국은 북한에 대해 군사적 보복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의 전직 관리를 비롯한 한반도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27일(현지 시간) 뉴욕에 있는 민간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연 천암함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데이비드
2010-04-28 온종림 -
광화문광장 충무공 전시관 오늘 개관
서울시는 28일 광화문광장 지하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한 기념관인 '충무공 이야기'를 개관했다. 세종대왕 기념관인 '세종 이야기' 바로 옆의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2천13㎡ 부지에 조성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
2010-04-28 -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석
행정안전부는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 국가안전보장회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내 및 대외 정책이나 군사정책 등과 관련, 대통령에 자문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기관으로,
2010-04-28 -
"먹고 자는 것도 죄스러웠어요"
“자식을 잃었는데··· 이런 추모식이고 돈이고 다 소용없어요” “어느 누구도 그 부모님의 비통한 마음은 모를꺼예요” 27일 오후 5시 서울광장 분향소 추모사진전 앞에서 50대 여성이 46명의 천안함 용사들 사진을 하나하나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아들인 조 하
2010-04-27 박모금 -
서울시민 50% “진보성향 교육감 지지”
서울시민 절반이 6월2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데일리가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 지난 24, 25일 19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진보성향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시민들이 50.3%로 보
2010-04-27 온종림 -
천안함 추모열기, 언론사별로 다르네?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장례식이 지난 26일 해군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인터넷에서도 추모 열기가 계속되고 있으나 포털, 종합지, 인터넷 신문별로 상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7일 현재 네이버, 네이트 등 주요 포털은 초기화면에 애도 문구를 게재, 별도 추모 코너를 운영 중
2010-04-27 최유경 -
“한 준위님, 담배 한대 같이 피워요”
“한 준위님, 왜 혼자 가셨습니까?” “돌아오셔서 담배한대만 같이 펴요”27일 오후 4시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한 남자가 故 한준호 준위 추모사진아래 주저앉아 비에 흠뻑 젖은 채 오열했다.40대로 보이는 그는 UDT 시절 故 한준호 준위님이 자신의 교관으로 지내셨다며,
2010-04-27 박모금 -
오은선 “고맙습니다” 히말라야 14좌 완등
국내 여성 산악인 오은선(44, 블랙야크) 대장이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에 성공했다.오은선 대장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등산을 시작해 장장 13시간 10여 분에 이르는 인고의 등산을 한 결과, 오후 6시 15분께 안나푸르나(8091m
2010-04-27 최유경 -
'잃어버린 휴일' 찾을 수 있을까?
민주당 홍영표, 민주노동당 홍희덕,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27일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대체휴일제 입법화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휴일제는 노는 날을 늘이자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법정 공휴일을 되돌려 달라는 것"이라며 "4월 임시
2010-04-27 임유진 -
기업 채용 선호 대학 'SKY'…다음은?
기업 10곳 중 4곳은 인재선발 시 지원자의 출신학교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기업 668개사를 대상으로 ‘인재선발 시 선호하는 대학’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인재선발 시 출신학교가 채용에 영향
2010-04-27 김은주 -
공시족 5명 중 3명 "붙을 때까지 도전"
안정된 직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시험에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의 상당수가 불합격 시 재도전 할 것이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10일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취업포털 인
2010-04-27 김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