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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 담임 욕카페 만드는데 인권조례?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교사 B 모(44)씨는 최근 소스라치게 놀랐다.“네가 그랬지. 키키키. 아냐 쟤가 그런 것 같애. 야! 온다...” 교무실에 갔다가 교실로 오니 학생들 대여섯 명이 모여 키득거리며 소란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수상했다.
2010-07-08 김신기 -
법원, 한명숙 전 총리 여동생 13일 재소환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권순건 판사는 8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의 여동생 한모씨가 법원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3일 한씨를 재소환키로 했다.재판부는 "한씨에게 증언 거부권이 있지만, 법정에 출석하지 않을 권리까지
2010-07-08 온종림 -
“곽 교육감, 사회적 합의 거부가 '진보'나?”
“교원평가, 학업성취도 평가도 거부하는 교육감은 진보가 아닌 퇴행교육감으로 불러야 한다.”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교원평가제와 학업성취도평가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교육을 퇴보시키고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들의
2010-07-08 박모금 -
곽노현 “학생인권조례 수위 조절 필요"
“학생인권조례 도입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수위 조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8일 오전 서울시교육위원회 교육감 주요시책 업무 보고에서 "학생인권조례에 일반 시민과 학부모들의 염려가 있다"고 말했다.곽 교육감의 이 같은 발언은 학생인권조례
2010-07-08 온종림 -
국방부, 내년 국방예산 6.9% 증액한 31.6조원 요구
국방부는 8일, 2011년 국방예산으로 금년보다 6.9% 증가한 31조6127억 원을 요구하는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8일 오후 2시 30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은 2011년 국방예산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국방부-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은 이 자
2010-07-08 전경웅 -
“데이트 비용 돌려 달라” 옛 애인 집 턴 男
데이트 비용을 돌려받으려고 옛 여자 친구의 집을 턴 이(27)씨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8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3시20분께 울주군 범서읍에 사는 전 여자친구 이모(26.여)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작은 방에 있던 80만원 상당의 컴퓨
2010-07-08 박모금 -
“7일은 준비사격...북, 곧 디도스 총공격”
“지난 7일 청와대를 비롯한 일부 중요기관 서버들이 당한 디도스 공격은 포병의 준비사격과 같다. 곧 이어 본격적인 공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지난해 7월에 이어 또다시 덮쳐온 디도스 공격을 두고 허술한 대응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북한군
2010-07-08 온종림 -
합참, 군 합동성 위해 순환보직 대상 확대
천안함 사태 이후 군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군 합동성 제고’를 위한 제도가 곧 시행된다.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의 직위 중 인사, 총무, 조직 등을 담당하는 공통직위 중 순환보직 대상을 장관급 장교에서 대령급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의 ‘국방개혁에 관한
2010-07-08 전경웅 -
<115> 황제의 밀서 한통이 무슨 소용...
4장 황제의 밀사 ⑧ 「그러시면 안됩니다.」상궁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또렷했다. 위에서 사람을 부리는데 익숙해진 억양이다.정색한 상궁이 말을 잇는다.「제가 이공의 내력을 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하사금을 받으셔야 하오.」「아신다니 묻겠습니다.」나도 똑바로 상궁을
2010-07-08 -
이맹희에 5억 양육비 소송 여배우 누구?
60년대 유명 여배우가 삼성그룹 창업주의 맏아들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형인 이맹희(79)씨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 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씨는 이맹희씨를 상대로 아들의 과거 양육비 4억800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냈다. 박씨는
2010-07-08 최유경 -
취업 서류탈락 원인 2위 '학벌', 1위는?
작년에 비해 취업난이 많이 해소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면접 한 번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구직자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왜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것조차 어려웠던 것일까?구직자들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원인 1위로 공인어학성적을 꼽았다 ⓒ 자료사진취업포털 인크루트(www
2010-07-08 김은주 -
직장인 45% "나는 기업의 핵심인재"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864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 관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본인은 ‘기업의 핵심인재 대우를 받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45.0%로 나타났다.직장인 45%가 기업의 핵심인재 대우를 받고 있다고
2010-07-08 김은주 -
국문과 대학원에 외국학생 `빼곡'…무슨 사연?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의 강현화(47.여) 교수는 올 봄학기에 자신이 맡은 대학원 과목의 수강 인원표를 보다 깜짝 놀랐다. 많아도 10명 안팎인 대학원 과목 하나에 무려 58명이 몰렸던 것. 이 수업은 한국어의 구조를 다른 외국어와 비교해 분석하
2010-07-08 -
강연 日대사에 시멘트 뭉치 던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강연 중이던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진 혐의(폭행 등)로 김모(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사 초청 특별강연회 도중 객석
2010-07-07 -
한해 성범죄 10만건, 집창촌 부활하라고?
지난 2개월 사이 언론에서는 연일 아동 성폭행 사건이 보도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3일에는 인천공항 방면으로 가던 버스가 인천대교 아래로 추락, 1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뜸한 보이스피싱 사기사건은 메신저 사기사건으로 발전해 많
2010-07-07 전경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