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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판서 군 간부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증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군 간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4차 공판
2025-05-19 황지희 기자 -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 … 상고 포기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실형을 확정 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2심 법원이 선고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됐다.김 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
2025-05-19 이기명 기자 -
'이태원 참사' 용산서 관계자 항소심 돌입 … '압사 예측 못해' 증언 나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형 등을 선고받은 용산경찰서 관계자들의 항소심이 본격 시작됐다. 이날 재판에선 '압사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1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
2025-05-19 이기명 기자 -
시흥 흉기 피습, 2명 사망·2명 중상 … "도주 용의자 추적 중"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연쇄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시흥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30분께 정왕동 한 편의점에서 50대 중국 국적 한 남성이 60대 여성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이 여성은 얼굴과 복부 등을 크게 다쳐 병원
2025-05-19 정혜영 기자 -
'흉기난동' 40대 중국인, 동탄호수공원서 체포 … "문 붙잡고 버텼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동탄호수공원에서 40대 중국교포가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을 벌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중국 교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3분쯤
2025-05-19 김상진 기자 -
"노조 요구대로면 버스기사 연봉 7900만원 간다" … 서울시, 노조 입장에 반박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조 요구안을 모두 수용하면 6300만원인 기사 평균 임금이 7900만원으로 25% 오른다"며 노조 측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한 노조에 맞서 시가 여론전에 돌입한 모양새다.시는 19일 시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임
2025-05-19 김승환 기자 -
시흥서 '연쇄 흉기피습' … 중국인, 편의점주 찌르고 도주
경기 시흥시 일대에서 하루 사이 흉기 피습 사건이 두 차례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점주 A씨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흉기를 휘두른 인물은 중
2025-05-19 김상진 기자 -
손흥민 전 연인, 임신 중절 확인됐다 … '합의냐 협박이냐'가 쟁점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 양모씨가 실제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에서 등장한 '금전 요구'가 협박에 의한 대가였는지 정당한 합의였는지 여부가 향후
2025-05-19 정혜영 기자 -
'미아동 살인' 김성진, 사이코패스 판명 … 경찰 "이상동기 범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김성진(33)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해당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성혐오보다는 무차별 범죄에 가까운 범행이라고 분석했다.서울경찰청은 19일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2025-05-19 김상진 기자 -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수사 … 경찰 "압수물 충분히 확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결제에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확보한 자료의 분석에 들어갔다. 경찰은 "가능한 압수물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9일 오
2025-05-19 김상진 기자 -
경찰, 'SKT 유심정보 유출' IP 추적 … 내부자 연루 가능성도 수사
경찰이 SK텔레콤(SKT)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해킹 주체를 파악하기 위해 IP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버수사대에서 SKT 시스템 내 악성코드와 서버 로그기록을
2025-05-19 김동우 기자 -
대선 후보 '3중 경호라인' 편성 … "서울청장 현장지휘도 가능"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둔 가운데 경찰이 대선 후보자에 대한 경호 체계를 기존보다 대폭 강화했다. 전담 경호팀은 물론 일선 경찰과 기동대까지 투입해 3중 경호 체제를 구성했으며 필요 시에는 서울청장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 지휘한다는 방침이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
2025-05-19 김상진 기자 -
경찰, 21대 대선 관련 선거사범 363명 단속 … 2명은 구속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19일 현재까지 선거사범 사건 276건, 총 363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기준 선거사범 363명을 단속하고 이중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7명은 불송치됐고 나머지 350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2025-05-19 김동우 기자 -
검찰, 건진법사 재소환 … '샤넬 가방' 행방 추궁
'건진법사' 전성배(65) 씨의 공천 개입 비리 등을 조사 중인 검찰이 최근 2주 만에 재차 소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부장검사 박건욱)은 지난 17일 전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통일교 전 간부 윤모 씨가
2025-05-19 이기명 기자 -
공수처, 부장 2명 평검사 5명 충원 … 검사 총 21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부장검사 2명, 평검사 5명 등 검사 7명을 충원한다. 공수처가 지난해 9월 임명을 제청한 지 8개월 만이다.공수처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규 검사 임명을 재가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5명을 충원한다고 19일
2025-05-19 이기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