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능 황사? 예전부터 있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은 우리나라에 올 ‘방사능 황사’ 우려에 대해 “강대국들의 핵실험 때문에 (중국 쪽에서 날아오는) 황사에는 늘 방사성 물질이 극미량 포함돼 있었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2011-04-09 전경웅 기자
  • 팔 하나, 다리 하나

    한⋅미간의 친선을 위하여   6.25 전쟁 중에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친선과 협력, 봉사와 희생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가 USO라고 들었습니다. 이 단체가 해마다 한국과 미국과 그 밖의 나라들의 유지들과 장병들을 800여명 초청하여 큰 연회를 베푸는 것이 관례인

    2011-04-09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서남표 개혁'

    ‘서남표 개혁’   현장의 참모습은 알 수 없다. 서남표 식 학사운영의 내막이 무엇인지를 외부에선 정확하게 가름할 수 없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결론은, 대학을 다양화 시키고 학생들과 엄마들이 처음부터 학생의 수준, 능력, 성격에 맞춰서 학교를 신중하게

    2011-04-09 류근일 본사고문
  • `사라진 도박수익금 7억원'은 자작극

    전북 김제의 밭에 숨겨둔 거액의 도박 수익금 가운데 7억원이 사라졌던 사건은 돈 관리를 맡았던 매형의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결론났다.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9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처남으로부터 관리를 부탁받은 27억원의 도박 수익금을 숨겨주고 일부를 유용한 혐의(

    2011-04-09 연합뉴스
  • "뒷일 몰라...내놓고 보자"...강원지사 보선 무책임 공약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엄기영,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과열경쟁을 펼치면서 대규모 지역사업을 무분별하게 공약, 향후 지방 재정에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두 후보의 주요 지역 개발 공약을 분석한 결과 공약을

    2011-04-09 오창균 기자
  • 구수환PD “나눔의 리더십, 우리 사회 넓게 퍼졌으면”

    “나 아닌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 이태석 신부님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첫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구수환 PD(KBS 다큐멘터리국 부장)는 “그저 이 신부님의 크나큰 사랑과 헌신을

    2011-04-08 온종림,황소영 기자
  • “국내산도 일본산이나 마찬가지”, 얼어붙은 수산시장

    8일 오전 10시 노량진 수산시장 입구. 어른 서너명은 충분히 오고 갈 수 있는 널찍한 시장통로가 한산하다. 그나마 시장통을 채우고 있는 이들도 상당수는 상인들이고 이따금 가게를 기웃거리는 손님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몇 마디 물어볼 뿐 물건을 사는 모습은 좀처럼 눈에

    2011-04-08 양원석 기자
  • 칼빈대, 길총장 해임안 논의 무산

    길자연 총장 해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칼빈대 이사회가 회의 절차상의 문제로 무산됐다.칼빈대 이사회는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은석교회에서 열렸으나 이사회 개회 요건 미비 등 절차상의 문제로 난항을 겪다 결국 연기됐다. 차기 이사회는 오는 18일 열릴 것으로 전

    2011-04-08 양원석 기자
  • '부채 8조 인천시' 멀쩡한 시장.부시장 車 교체

    부채 급증으로 재정난이 가중되고 있는 인천시가 최근 거액을 들여 시장과 행정-정무부시장 관용차를 새 차로 바꿔 비난을 사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억2천만원을 들여 시장과 부시장 2명의 전용차량을 새로 구입했다. 시장 전용차량의 경우 지난

    2011-04-08 연합뉴스
  • 송영길의 러시아 사랑, 시장이 문화재 내맘대로?

    107년 전 인천 앞바다에 가라앉은 러시아 군함 깃발이 세삼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깃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러시아아의 경제협력 증진을 앞장세워 논란을 키우고 있다. 문제의 깃발은 러일전쟁이 일어났던 1904년 2월 9일 인천앞바다에서

    2011-04-08 양원석 기자
  • 최저임금 전쟁 올해도…시작부터 ‘파행’

    해마다 최저임금을 두고 벌어지는 노동계와 재계의 힘싸움이 올해도 시작됐다. 선공은 첫 전원회의에 불참이라는 예상보다 강한 카드를 내민 노동계부터 시작했다.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이날 공

    2011-04-08 안종현 기자
  • "미혼남녀, 맞선은 토요일 저녁이 최고"

    미혼들은 맞선시간으로 토요일 저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미혼남녀 510명(남녀 각 255명)을 대상으로 ‘맞선 갖기 가장 적합한 시간' 대해 설문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2011-04-08 황소영 기자
  • 차세대리더와의 대화-⑧서울대 윤리교육과 박효종 교수

    "한국사회가 정의로우려면…"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우리 사회에 과연 정의가 존재하고 있는지, 만약 제 기능을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 박효종 교수에게 물었다.

    2011-04-08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아픈 몸 고쳐 자원입대한 수기 공모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8일 “질병을 치료한 뒤 자원복무한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1-04-08 전경웅 기자
  • 동장 막말 김연선, “마녀사냥하지 말라”?

    주민센터 동장에게 막말한 것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연선 서울시의원이 언론보도로 엄청난 정신적·정치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김 시의원은 8일 배포한 해명자료를 통해 “사실의 정황과 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를 기정사실화해서 마녀사냥식으로 매도해 대중을 오도한 것”이

    2011-04-08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