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과로사

    19일 오후 1시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사무소 최모(50) 팀장이 과로로 숨졌다.평소 지병이 없던 최 씨는 최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준비하면서 평소보다 업무량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최 씨는 지난 17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준비하던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후 수

    2011-08-19 안종현 기자
  • 주말 도심 대규모 집회…경찰 "엄정대응"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와 인사가 모인 '8ㆍ20 희망시국대회 준비위원회가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20~2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경찰은 19일 도심지 도로 점거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국대회 준비

    2011-08-19 연합뉴스
  • 우파 시민단체, 민주당사 앞 규탄 기자회견

    민주당 주민투표 불참운동 '한국정치사 오점으로 남을 것"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우파 시민단체 회원들이 민주당의 주민투표 불참운동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19일 오전 서울 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이 날 집회에서 회원들은 "반민주적이고 불법적인 주민투표 불참운동을 중단하라"며 민주당을 강도높게 질타했다.회

    2011-08-19 양원석 기자
  • 이대 파주캠퍼스 5년만에 백지화

    이화여대가 19일 파주캠퍼스 조성사업을 포기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의 반환 미군기지 캠프인 에드워드 부지 등 28만9㎡에 추진하던 이대 파주캠퍼스 조성 사업은 5년 만에 백지화됐다. 이대는 '파주 교육연구복합단지 추진 사

    2011-08-19 연합뉴스
  • 제주해군기지 건설 촉구, 민간단체 나섰다

    민간 군사연구가들이 모인 대형 시민단체가 제주민군복합미항(이하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011-08-19 전경웅 기자
  • 제주 우도 해수욕장에 "상어 경보"

     제주시 우도 서빈백사해수욕장에 상어 1마리가 출현해 해수욕객과 해녀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서빈백사해수욕장 연안에 길이 2m가량 되는 상어 1마리가 출현한 것을 피서객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신

    2011-08-19 연합뉴스
  • 서울대 수시 원서접수 마감, 주요 특징은?

    수시 문턱 낮춘 서울대, 2013년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서울대가 수시 모집 문턱을 대폭 낮췄다. 지금까지 교과 내신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던 서울대 수시전형이 서류와 면접 중심으로 바뀌면서 교과 성적이 다소 좋지 않아도 끼와 재능을 갖춘 잠재력있는 수험생들이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그만큼 넓어졌다.2012학년도 서

    2011-08-19 양원석 기자
  • 20대女, 건국대 호수서 익사…음주 추정

    지난 18일 밤 11시 57분께 서울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 내 일감호에 김 모(29ㆍ여)씨가 뛰어들어 숨졌다.출동한 119구조대는 호수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김씨를 13분 만에 지상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경찰은

    2011-08-19 최종희 기자
  • 올해 모기 ‘엄청’ 줄었다…왜?

    긴 장마와 함께 계속 이어진 강우로 전국에 서식하는 모기가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달 첫주(7월31~8월6일) 전국 10개 지점에서 채집한 모기는 1천242마리였으며, 이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는

    2011-08-19 안종현 기자
  • “왜 맛없는 부위만 줘”, 참치집 여주인 폭행

    최근 서울 한복판의 한 일식집.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몰려왔다. 그 중 ‘까칠남(?)’ 정모(37)씨도 포함돼 있었다.식당에 들어온 정씨는 음식을 서둘러 주문했다. 곧바로 참치가 나왔다. 하지만 대형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정씨가 “왜 맛없는 부위만 줘”라며 분노를

    2011-08-19 최종희 기자
  • 서초구·정읍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19일 서울 서초구와 경기 양평군, 전북 정읍시 등 7∼8월 집중호우와 태풍 `무이파'로 큰 피해를 본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7월 26∼29일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와 경기 양평군, 강원 화천군은 피해금액이 3

    2011-08-19 연합뉴스
  • 최저생계비 3.9%↑…4인가구 149만5천550원

     내년도 4인 가구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3.9% 인상된 149만5천550원으로 확정됐다.보건복지부는 19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내년 1월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각종 사회복지 수급자 선정에 적용될 최저생계비를 올해보다 3.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11-08-19 연합뉴스
  • 군사기밀 누설, 처벌 강화한다

    앞으로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도 군사기밀을 유출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현역의 경우에는 기존보다 더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2011-08-19 전경웅 기자
  • 군 산하 기관 자율권 대폭 확대키로

    국방부는 19일 “군 책임운영기관장의 자율권을 확대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군 책임운영기관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8월 20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1-08-19 전경웅 기자
  •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 규탄 성명

    곽노현, 무엇이 그리도 조급한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이 가까와지면서 곽노현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이 조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교육청 명의로 "투표 불참도 투표권 행사"라는 궤변을 담은 이메일을 발송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이번에는 투표 당일 교장단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사전에 예정된

    2011-08-19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