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곽노현 전달 2억원 대가성 확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2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 후보였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전달한 2억원이 후보 사퇴에 따른 대가였다는 박 교수의 진술을 확보하고 금품 거래에 관련된 인물을 차례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이 전날

    2011-08-29 연합뉴스
  • 조현오 "강정마을 광범위 공권력 투입없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해군기지 건설 사업으로 충돌이 벌어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과거 쌍용자동차나 유성기업 사례와 같이 공권력을 투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조현오 청장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강정마을의 현재 상황은 쌍용자

    2011-08-29 연합뉴스
  • 법원, 제주해군기지 정부 손 들어줘

    법원이 제주해군기지 관련 재판에서 정부와 해군의 손을 들어줬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측에서 제기한 신청을 기각한 것이다.

    2011-08-29 전경웅
  • "해군요청 관계 없이 불법은 처벌"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외부세력과 반대주민의 불법시위 진압에 미온적이라고 평가받았던 제주경찰청을 감찰하기 위해 파견된 윤종기 경무관이 29일 "해군 요청 여부를 떠나 불법행위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11-08-29 전경웅
  • 제주영어교육도시 외국 명문대학 유치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외국 명문대학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변정일 JDC 이사장은 29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대학지구 25만1천648㎡에 들어설 외국 대학의 운영 모델, 유치 분야, 유치 대상 등 외국 대학 유치를

    2011-08-29 연합뉴스
  • 직장男 절반, “아내보다 女직장동료와 더 친해”

    직장인 남성 2명 중 1명은 자신의 아내보다 여성 직장 동료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의 70.5%는 직장 동료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듀오라이프컨설팅’이 전국의 직장 기혼 남녀 320명(남성

    2011-08-29 최종희 기자
  • “아직 배 타?” 섬마을 수상 비행기 타고 ‘휭’

    경기도가 화성시 전곡항과 풍도 등 도서지역을 오가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위그선’ ‘수륙양용버스’ ‘수상비행기’ 등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도는 최근 ‘위그선’ ‘수륙양용버스’의 도입방안 연구용역을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11-08-29 안종현 기자
  • 이제는 애국심 고양도 ‘스토리텔링’으로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29일 “열린 현충원 행사의 일환으로 사진공모전, UCC공모전,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08-29 전경웅 기자
  • 제대군인 지원책은 美-英서도 고민

    제대군인이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지원하는 정책은 참전을 많이 하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고민거리다. 이들이 회의하는 자리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초청을 받았다.

    2011-08-29 전경웅 기자
  • 교육계, 곽교육감 사퇴 '한 목소리'

    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을 전달했다고 밝힌지 하루만에 곽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곽교육감을 사실상 지지했던 중도성향 시민, 학부모, 교원단체가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곽교육감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일각에

    2011-08-29 양원석 기자
  • 여행 중 간호조무사 추행한 의사 입건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술을 마시고 간호조무사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개인병원 의사 A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30분께 제주시의 모 펜션 주차장에서 B씨 등 간호조무사 2명과 이야기하면서 입을 강제로 맞추고 몸을 더듬은 혐의를 받고

    2011-08-29 연합뉴스
  • “곽노현이 단일화 대가로 줬다”

    2억 수수 박명기 자백 “당초 7억 받기로 약속했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사퇴한 대가로 돈을 받았다”며 자백했다고 가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박 교수에게서 당초 곽 교육감이 후보자 사퇴를 조건

    2011-08-29 오창균 기자
  • 박태규 어제 귀국후 체포…저축銀 수사 급물살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캐나다로 도피했던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 박태규(71)씨가 28일 자진 귀국한 직후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저축은행그룹이 퇴출 저지 등을 위해 정·관계 인사들을 상

    2011-08-29 연합뉴스
  • [동영상] 흑인 남성 폭행 "남의 나라에서 무슨 짓이야?"

    시내버스에서 할아버지가 흑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우리나라 버스에서 욕설하고 조롱하는 흑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흑인이 파란색 티셔츠와 야구 모자를 착용

    2011-08-29 진보라 기자
  • '단대오거리 총격전'은 뺑소니 차량 검거작전

    주요 포털의 인기검색어에 오른, 일명 '단대오거리 총격전'은 28일 오후 9시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진흥동 단국대 오거리에서 할머니를 친 뒤 도주하던 차량을 잡기 위해 경찰이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1-08-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