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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까지 내며 퇴직기자 '저격' 나선 MBC
MBC 정상화위원회가 지난 8월 퇴직한 김세의 전 기자를 겨냥해 "과거 재직 시절 리포트에서 사용한 인터뷰 다수가 조작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미 퇴사한 직원을 상대로 언론사가 공개적인 보도자료를 낸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정상화위는 1일
2018-10-02 임혜진 기자 -
신동빈 항소심 선고 D-3... 풀려날 수 있을까
뇌물공여와 경영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63·구속기소)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지원한 70억원의 자금을 롯데면세점 특허 재취득을 위한 뇌물로 판단할 수 있느냐가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이다. 2일 법조계
2018-10-02 김동우 기자 -
"가짜" 낙인찍어 종교 탄압… 개신교, 한겨레에 '분노'
기독교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과 이 단체 인사들을 '가짜뉴스 공장'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거대 언론 권력이 시민단체에 적폐 낙인을 찍고 허위사실을 유포
2018-10-02 임혜진 기자 -
"한겨레에 책임 묻겠다"…'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기독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을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공장'으로 지목하며 "기독교발 가짜뉴스는 기독교인의 적대와 혐오를 겨냥한 일종의 분노 증폭장치"라고 비판했다. 한겨레는 해당 단체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
2018-10-01 박진형 기자 -
서울시 생활임금 1만원 대... 최저임금 인상 압박 우려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대비 20% 이상 높은 1만원대로 책정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에 따른 실업률 상승 같은 경제적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이 같은 조치가 최저임금 인상 압박으로 또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서
2018-10-01 임혜진 기자 -
위법 보험업계 '맹물규제'… 금감원, 알고도 봐주나?
금융감독원이 보험대리점업계 규제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보험대리점업계는 지난해 말 기준 38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관련 법안들이 마련되지 않아 위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보험설계사 무자격자의 보험모집과 경유계
2018-10-01 김동우 기자 -
"소득주도성장 존치"...조희연의 '뜬금없는' 오지랖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소득주도성장 존치" 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견(私見)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의견 대립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마치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내비
2018-10-01 정호영 기자 -
[단독] '유엔 제재' 자동차, 북중 국경서 대규모 밀거래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 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를, 북중 접경지역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대량으로 밀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북한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비야디자동차의 '비야디(BYD) F3' 모델 1백여 대가 지난 9월에 부품 상태로 북
2018-10-01 백요셉 기자 -
검찰,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 압수수색
검찰이 1일 신규택지 정보를 사전에 공개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왕·과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자유한국당이 신 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지 20여 일만이다.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정부부처로부터 고발된 지 4
2018-10-01 최재필 기자 -
"양승동 KBS 사장, 진미위 활동 위법 판결에 책임져야"
KBS 소수 이사들이 'KBS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의 위법성을 지적한 법원 판결에 항소할 뜻을 내비친 양승동 KBS 사장에게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재석·천영식·황우섭 등 자유한국당 추천 KBS 이사 3명은 지난 28일
2018-09-30 조광형 기자 -
정부 '대출 규제 3종 세트' 완비…대출 '꽉' 조인다
금융당국이 30일부터 보험회사에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규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DSL이 관리지표로 도입될 경우 가계부채를 잡으려는 정부의 '대출 규제 3종 세트'(DSR·DTI·LTV)가 진용을 완비하게 된다.금융당국은 30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 7월
2018-09-30 박영근 기자 -
조희연의 '두발 자유화' 장려..."염색·파마하면 없던 개성 창출되나"
서울시 교육청이 내년 2학기부터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두발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교육청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서울시 교육위원회 소속 여명 자유한국당 의원은 29일 논평을 통해 "조희연 교육감은 두발 자유화가 의제라고 생각하느냐"며 "머
2018-09-30 임혜진 기자 -
"증거 없고 진술만 있는 사건"… MB '최후의 반격'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10월 5일 예정된 1심 선고를 앞두고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등 혐의에 대한 반박자료를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총 138쪽 분량의 이 자료에는 이 전 대통령은 다스 실소유주가 아니며,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는 등 혐의를 전면
2018-09-29 최재필 기자 -
“남한국민들, 지금 정신 못 차리면 자식들이 비참해져”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으로 남북화해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얼마 전까지 핵과 미사일을 휘두르며 남한과 국제사회를 위협했던 독재자 김정은의 초상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당당히 웃고 있다. 독재의 총칼을 피해 목숨 걸고 죽음의 땅을 탈출한 수많은 탈북민은
2018-09-28 백요셉 기자 -
한국전쟁이 쌍방과실?… 역사가 무슨 교통사고인가?
친(親)전교조 성향 교육감 4명(강원 민병희·광주 장휘국·세종 최교진·전북 김승환)이 사실상 역사왜곡 수준의 한국사 보조교재를 공동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교재는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을 '쌍방과실'로 서술했을 뿐만 아니라, 이승만·박
2018-09-28 정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