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으로 모든 것 덮는 악순환 끊어야"… 대학교수 6100명, '박원순 성추행' 규탄

    우파성향 전국 대학교수 단체가 "자살로 모든 것을 덮는 악순환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박 시장의 서울특별시장(葬)이 진행된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 사건에 대한

    2020-07-13 노경민 기자
  • 잡범인 줄… 현금인출기에 놓고 간 돈 '슬쩍'한 민주당 부천시의장

    이동현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이 의장은 사건이 벌어진 지 3개월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 의장직을 영위하다 논란이 불거지자 그제야 민주당을 탈당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 3

    2020-07-13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비 소식… 서울·경기 등 50~100mm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장마전선의 일종인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압골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강수는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

    2020-07-13 박찬제 기자
  • 행정안전부에 서류 안냈다고 각하…

    법원, 가세연이 낸 박원순 '서울시葬' 금지 가처분 신청 각하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시민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 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시민 227명을 대리해 서정협 서울

    2020-07-13 조광형 기자
  •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면 될 일을…

    [현장] 이틀째 맞은 박원순 시민분향소… 갈등·분열만 '증폭'

    "사람이 죽은 건 안타깝지만, 딸자식 둔 아빠로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서울특별시장(葬)이라뇨…."12일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 인근에서 뒷짐을 진채 바라보던 김모(54‧서울 금호동)씨는 생각에 잠긴 듯 한참을 분향소를 바라봤다. "분향하러 오신 것 아니냐"

    2020-07-12 박아름 기자
  • 곳곳에 박 시장 추모 현수막… 백 장군은 조의 논평조차 없어

    정부가 안 하니 국민이 한다… 광화문에 백선엽 장군 추모 시민분향소 설치

    성추행 혐의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6.25전쟁 당시 숱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구한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죽음이 같을 수 있을까?서울시가 박 시장을 위해 대규모 추모행사를 진행하면서도 같은 날 돌아가신 백 장군을 위해선 그 흔한 시

    2020-07-12 조광형 기자
  • 정부가 못하겠다면 국민이 한다… 백선엽 장군 추모 시민분향소 설치

    민주당, 박원순 시장 대대적 추모… 6.25 영웅 백선엽 장군은 '홀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별세한 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대장)에 대한 당 차원의 조의(弔意) 논평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6.25 전쟁 영웅'인 백 장군의 별세에 집권 여당이 공식 입장조차 내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2020-07-12 박아름 기자
  • '반대 여론'이 이렇게 많은데… 세금 들여 장례 치르겠다는 서울시

    2020-07-11 조광형 기자
  • 8년 만에 귀국한 박주신… 오자마자 '상주' 역할

    [현장] '박원순 아들' 박주신 빈소 도착… 굳은 표정으로 '침묵'

    영국에 체류 중이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가 장례 이틀째인 11일 저녁 부친상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박씨는 이날 저녁 8시 40분께 검은색 수트를 입고 왼쪽 가슴에 근조(謹弔) 리본을 단 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

    2020-07-11 김동우 기자
  • 금배지들 줄줄이 '눈도장'... 김어준 상가 조기 59개 중 46개가 국회의원

    박원순 빈소, 윤미향도 안갔다… '윤미향 두둔' 김어준 모친상은 직접 조문

    유력 '친여 방송인' 김어준의 모친상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과 날짜가 겹치면서 여권 인사들이 조문 일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다.박근혜 전 대통령 이복언니 썼던 곳에 빈소 차려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어준의 모친이 세상을 뜬 건 지난 9일

    2020-07-11 조광형 기자
  • "내가 물러서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 지금도 생생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 향년 100세

    '6·25전쟁 영웅'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육군 등에 따르면 최근 지병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던 고인은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최전선에서 군 지휘… 여러 차례 기념비적 전과 올려1920년 평안남도 강서

    2020-07-11 조광형 기자
  • 염수정 추기경, 원행 스님도 조문… 애도 표해

    [현장] 최장집 "박원순 시장, 죽음으로 모든 것 답했다고 봐"

    장례 이틀째인 11일에도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갑작스런 비보에 "참담하다"는 심정을 전했다. 이날은 평소 박 시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0-07-11 김동우 기자
  • 이재명·정세균·이낙연 순으로 장례식장 도착

    [현장] 늦은 밤까지 이어진 박원순 시장 조문 행렬… 정세균 "매우 안타깝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첫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도 여당 인사 및 재계·시민사회 단체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0일 장례식장은 늦은 밤에도 박 시장을 추모하기 위해 찾아온 조문객들과 취재진들로

    2020-07-11 박찬제 기자
  • 박 시장도 연락이 안 된다고 했었는데…

    '박원순 아들' 박주신, 11일 입국… 빈소 지킨다

    영국에 체류 중이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가 11일 오후 부친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입국한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씨는 입국 직후 우한코로나(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진단결과가 음성으

    2020-07-11 김동우 기자
  • 나라를 구하다 죽은 것도 아닌데, 이 시국에 5일장이라니…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청원 봇물… 하루 만에 38만 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기관장(葬)'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38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청원 글이 한 달 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는 공식 답변을 내놔야 한다."

    2020-07-11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