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도 뚫렸다… 입항 원양어선서 '외국인 선원' 코로나 확진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 비중이 늘고 있다. 특히 부산에 입항한 외국 국적 원양어선 선원 중에 환자가 발생하면서 항만 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신규 환자 해외유입 19명 > 지역발생 14명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020-07-14 노경민 기자
  • 최저임금 1.5% 인상안 '보이콧' 양대 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노동계 일각에서는 '2021년 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해온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이번 결정에 불만을 품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정부투쟁에 나설 수 있다고 우려했다.최저임금위는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2020-07-14 박찬제 기자
  • '박원순 성추행' 피의자 숨졌으니 사건 종결?… 그렇지 않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공소(公訴)권이 없기 때문에 수사를 종결해야 한다는 의견과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를 계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섰다. 수사기관은 일반적으로 피의자 사망 등으로 공소권이 사라진 경우 수사를 더이상 진행하지

    2020-07-14 김동우 기자
  • "그런 일 없습니다" 이재명… 허위사실이냐 아니냐에 '운명' 걸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명운'이 16일 판가름 난다. 핵심쟁점은 '허위사실공표죄'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관련해서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받았으나, 허위사실공표 혐의에는 1심 무죄, 2심 유죄로 엇갈린 판단을 받았다.이번 대법원 선고에서 이 지사

    2020-07-14 박아름 기자
  • 변호사단체 "박원순 성추행 사건 방조한 부시장 등 수사하라"

    보수성향 변호사단체인 '시민과함께'(상임대표 홍세욱 변호사)가 14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배경으로 지목된 여비서 성추행 사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시장의 사망에 따라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지만, 서울시 부시장 등을 대상으로

    2020-07-14 박아름 기자
  • "박원순 시정철학 유지" 서울 구청장들에… "성추행 계승하나" 비난 봇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이후 시정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지역 25개 구청장이 박 전 시장의 유지를 이어 서울시와 협력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시장 궐위에 따른 서울시구

    2020-07-14 박찬제 기자
  • 걸핏하면 '투쟁'하더니… 어쩐지

    노사분규 1% 늘면 大·中企 임금격차 최대 1.2% 확대…"노조법 개정해야"

    노동조합과 사업장 간 갈등이 커질수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도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사분규가 1% 심화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1~9인) 간 임금격차는 최대 1.2%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재)파이터치연구원은 14일 '노사분규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2020-07-14 노경민 기자
  • "예의가 아닙니다~" 부들부들... 무슨 사극 보는줄

    "기자에게 XX자식… 욕설한 이해찬 대표 사과하라" 기자협회 성명

    한국기자협회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서 취재기자에게 거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기자협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해찬 대표는 집권당을 대표하는 공인"이라며 "기자의 질문에 사적 감정을 개입시켜 과격한 언

    2020-07-13 신영경 기자
  • 1심 무죄→2심 유죄… 16일 결정되는 이재명 지사직 유지, 쟁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가 오는 16일 판가름 난다. 대법원이 '친형 강제 입원'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이 지사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다면 이 지사는 지사직을 잃게 된다.대법원은 이 지사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선고기일을 16일로

    2020-07-13 박아름 기자
  • 오죽했으면…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검사장도 수사심의위 신청했다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채널A 이모 전 기자 측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소집'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동일한 사건으로 이미 수사심의위가 소집될 예정"이라는 이유에서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과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

    2020-07-13 김동우 기자
  • 우방 미국서는 잇달아 애도... 고국 집권당은 추모 거부

    [현장]"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추모"… '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도 왔는데, 文은 빠졌다

    고(故) 백선엽 예비역 육군 대장의 장례 사흘째인 13일 고인의 빈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졌다.백 장군의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 전·현직 정치인들, 각 분야 인사들이 보낸 조화 250여 개가 빼곡히 자리했다.비 오는

    2020-07-13 노경민 기자
  • [현장] 기어코 세금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시청서 마무리

    지난 9일부터 5일장으로 치러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특별시장(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까지도 박 시장의 서울특별시장 진행을 두고 일부 시민들은 서로 이견을 보이며 말다툼을 하기도 했다.13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는 박 시장의 발인이 진행됐다. 제법 많은 비

    2020-07-13 노경민 기자
  • '비선' '문고리' 의혹 터지는데… '부실' 해명에 언론 '겁박'하는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이른바 '문고리권력' 의혹과 관련 "멋대로 상상하고 단정짓지 말라"고 반박했다. 법무부 성명 사전유출 의혹과 관련 '비선 논란' 당시 언론을 향해 "특정 의원과 연관성 등 오보를 지속하며 신용을 훼손한다면 상응한 조치를 취할

    2020-07-13 박아름 기자
  • "다른 부서로 발령난 이후에도 성추행 계속돼"

    "박원순 성추행… 3개월 전, 비서실에 알렸지만 흐지부지 넘어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가 이미 지난 4월 시장비서실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A씨의 변호는 과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의 변호인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UPI 보도

    2020-07-13 신영경 기자
  • 친여 정치인·MBC의 '권언유착' 의혹은… 묵살?

    윤석열, 지휘라인 빠지니… 秋 '입맛'대로 진행되는 검언유착 수사

    이른바 '검언유착' 수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채 진행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로 전권을 쥐게 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윤 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의 소환 시기를 조율 중이다. 채널A 이모 전 기자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철 전

    2020-07-13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