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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사장' 말 한마디에 윤장현 전 시장을 만났다?
이상한 손석희… JTBC 사옥에서 윤장현을 왜 만났나? 조주빈의 중개로?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 "... 손석희 (JTBC) 사장님, 윤장현 (전 광주)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텔레그램 n번방' 관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구속)
2020-03-26 김현지 기자 -
'국경' 활짝 열어놓더니… 신규 확진자 104명 중 55%가 해외유입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명 늘었다. 완치환자는 414명 증가해 누적 완치자는 4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은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414명 추가 격리해제, 총 4144명… 14일째 '골든크로스' 이어져26일 질병관
2020-03-26 노경민 기자 -
해외 대학에 42억 기부했는데… 증여·상속세 27억 부과한 국세청, 절차 무시 논란
과세당국이 백범 김구 선생의 차남인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 자녀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면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총장이 생전에 해외 대학에 42억원을 기부했는데, 이 기부금 관련 증여·상속세를 부과할 때 과세당국이 '증여세를 연대납부해야 한다'는
2020-03-26 김현지 기자 -
공교롭게도, 대단히 공교롭게도…
선거개입·김경수·조국… 민주당에 불리한 재판, 줄줄이 '총선 뒤로' 연기
울산시장선거 개입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댓글조작사건 등 주요 재판이 미뤄지면서 오는 4월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소속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법원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이라는
2020-03-26 김동우 기자 -
"KBS를 선거 캠프 '숙주'로 이용했나?" 노조도 비판
KBS '진미위' 앞장, 정필모 전 부사장… 사표 한 달 만에 '시민당' 비례 8번
공영방송 KBS를 대표하는 부사장이 사퇴 한 달 만에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비례대표 후보에 올랐다. 순번도 당선 안정권에 해당하는 8번을 받았다. KBS 이사 출신인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도 자리에서 물러난지 수일 만에 같은 당 '순위승계 예비자'가 됐다. 더불어민주
2020-03-26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봄비'… 미세먼지 '좋음'~'보통'
목요일인 26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이날은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 오전에 전라도와 경남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충
2020-03-26 박찬제 기자 -
친북 단체 '대진연', 통합당 후보 온라인 유세도 훼방
친북(親北) 성향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방해 의혹이 온라인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유세에 들어간 통합당 후보자들은 "대진연의 집요한 댓글공격으로 인해 지지자들마저 불쾌감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상황
2020-03-25 노경민 기자 -
대체 뭐가 찔렸길래…
"가족 해친다는 말에 돈 건네" …손석희도 윤장현도 조주빈에 속았다
손석희(64) JTBC 사장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씨에게 협박당해 금품을 준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윤장현(71) 전 광주시장 역시 조씨 일당에게 사기를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조씨 일당에게 피해를 당한 후에도 경찰
2020-03-25 노경민 기자 -
교육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안 보니… "아이들 습성도 파악 못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이 4월6일로 연기된 가운데, 교육당국이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재차 권고했다. 수업·급식시간을 분산하고, 학원에는 강제력을 동원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놨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2020-03-25 신영경 기자 -
박근혜 前 대통령 파기환송심, 여름 이후 결과 나온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박근혜(68)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선고가 여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심리를 위해 증인신문을 진행키로 했다.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는 25일 박 전 대통령
2020-03-25 김동우 기자 -
"행정직원에게 표창장 받았다"… 정경심 검찰진술, 거짓이었다
'조국 일가'의 각종 비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25일 재판의 증인신문 과정에서다. 정씨는 검찰 조사에서 딸 조민 씨의 표창장을 "동양대 행정실 직원으로부터 건네받았
2020-03-25 김동우 기자 -
중국엔 '늦장대응'하더니
"美, 다음 진원 가능성" WHO 경고에… 文정부,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추가 확인됐다. 이 중 34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는 말이다. 보건당국은 우한코로나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 최근 감염자가 폭증한 '미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내·외국인 모두 입
2020-03-25 노경민 기자 -
'n번방' 운영자, 고작 징역 1년 받았는데… '박사방 운영' 조주빈은?
미성년자 등 여성들에게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관련자들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씨도 가벼운 처벌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조씨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2020-03-25 김현지 기자 -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서도... '댓글공작' 했다
“○○에선 전염병 통제 불능"… 중국 공산당 '댓글 서식' 마침내 드러났다
‘차이나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은 중국의 댓글부대 ‘우마오당’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에서도 활동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마오당’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생활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도 댓글공작을 벌인다.
2020-03-25 전경웅 기자 -
"조국 사건, 검찰 사전 내사" 유시민 주장… 法, '거짓'으로 판단했다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검찰 수사는 사실상 정당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이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58·구속) 씨 측의 검찰 수사자료 열람·등사 신청을 대부분 기각하면서다. 이번 결정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주장도 사실무근이었다는
2020-03-25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