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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기개
"불법사찰이라니, 정상적 업무였다"… '판사문건' 성상욱 검사, 추미애 공개반박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사유로 든 '재판부 사찰' 혐의와 관련, 이른바 '사찰문건'으로 지목된 보고서를 작성한 검사가 "불법사찰이 아닌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었다"며 반발했다. 성상욱(50‧사법연수원 32기)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장검사는
2020-11-25 박아름 기자 -
'코로나 수능' 일주일 앞… "확진·격리 수험생 신고해야"
12월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 전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보건소와 관할 교육청에 알려 따로 시험장을 안내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
2020-11-25 신영경 기자 -
7일간 일평균 확진자 316명… 거리 두기 '전국 2단계' 기준 넘었다
25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했다. 최근 일주일(19~25일)간 일평균 신규 환자는 316.3명으로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준인 3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급속하게 확산 중이라며 수도권을 강력통제하는 것
2020-11-25 노경민 기자 -
'윤석열 직무배제'는 법무장관 직권남용… 시민단체, 추미애 고발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명령을 내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5일 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
2020-11-25 김동우 기자 -
분노한 검사들, 실명 밝히고 추미애 비판
"부당한 지시, 거부하자"… 분노한 검찰 '추미애 비판' 폭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명령을 내리자 검찰 내부에서 반발이 이어졌다. 검사들은 추 장관의 조치가 위법하고 근거가 없다는 데 공감하며 "이제는 검사로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희도(
2020-11-25 김동우 기자 -
"침묵하는 文은 직권남용 추미애의 공범이다"
"민주주의·법치주의 최악의 수치"… 법조계 "尹 직무배제 위법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무시한 비정상적 처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직무배제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는 데다 추 장관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추 장
2020-11-25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영하권,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일부 나쁨
수요일인 25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충청남부와 전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은 또 내륙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2020-11-25 신영경 기자 -
썩은 도끼로 나무 찍기
사상 초유 검찰총장 직무정지… 尹 "위법한 처분" 법적대응 채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정지를 명령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을 직무 배제한 것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검찰청은 곧장 "위법 부당한 처분"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긴급 브리핑을
2020-11-24 박아름 기자 -
멕시코도 최소 3440만회분 확보했는데...
'뻥'정부, 말로만 "백신 3000만명분 확보"… 실제 확보 물량은 '없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지역감염 환자가 최근 일주일(18~24일)간 일평균 299.42명에 달하는 등 3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의 백신 확보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연말까지 30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현재까지 확보한 백신
2020-11-24 노경민 기자 -
윤석열 수사 개입 의혹은 '혐의 없음' 버리고… 서울중앙지검, 尹 장모 '기습 기소'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 씨를 불법요양병원 개설 및 요양급여비 부정수급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검찰은 윤 총장이 최씨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등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은 '혐의 없음'으로 각하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
2020-11-24 김동우 기자 -
[인터뷰] 이헌 "의혹 나왔는데 어떻게 공수처장을 맡기나?… 재검증이 당연하다"
지난 18일 3차 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중단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추천위 회의가 박병석 국회의장의 소집 요구에 따라 25일 재개되는 가운데, 이날 회의의 최대 쟁점은 일부 심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의혹 규명 절차를 밟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
2020-11-24 박아름 기자 -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에 44억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향후 4년간 약 44억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진로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중심의 진로 멘토링단도 구성한다.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
2020-11-24 신영경 기자 -
뚜벅뚜벅 윤석열, 오늘도 검사들과 오찬… "국민 생명·안전권 절대 보호돼야"
연 이틀 일선 검사들과 만남을 이어간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은 절대적으로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이날 낮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중대재해범죄를 수사한 일선 검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번
2020-11-24 김동우 기자 -
교원단체 "현장 무시한 일방 정책으로는 교육 미래 없어"
11만여 명의 전국 교원들이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학급당 학생수 감축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즉각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4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
2020-11-24 신영경 기자 -
코로나 신규 확진 349명… 전국 일평균 환자 300명 육박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첫 날인 24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학교·학원·모임·직장·사우나·식당·카페·군부대에서까지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3차 유행이 전국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
2020-11-24 노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