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피해자 호소, 2번이나 외면… 여가부, 직무유기 확실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여성가족부에 "2차 피해를 막아달라"고 두 차례나 요청했으나 모두 묵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개별 피해자 지원에 정부가 나설 수 없다는 것이 여가부의 입장이다. 법조계에서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주무부

    2021-01-21 노경민 기자
  • 코로나 시대의 명암… 학교폭력 줄었지만 사이버폭력 증가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일수가 줄어들면서 학교폭력 전체 피해 건수는 감소했지만 집단따돌림과 사이버폭력 유형의 피해 비중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교육부는 2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

    2021-01-21 장성환 기자
  • 2014년 매출 1000만원→ 2020년 32억... 328배 급등

    "법사위 간사 이후 '박범계 로펌' 매출 폭등"… 시민단체 "이해충돌" 수사의뢰

    한 시민단체가 박범계 법무부장관후보자가 출자한 법무법인 '명경'의 매출이 급성장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명경의 매출 증가 배경에 집권여당의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라는 박 후보자의 지위가 영향을 끼쳤으며, 이는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법치

    2021-01-21 노경민 기자
  • 박사방 '부따' 강훈, 1심서 징역 15년…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 모두 '유죄'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20)이 21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이날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강제추행, 강요,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21-01-21 박아름 기자
  • 추미애, 끝까지 평검사 인사… 탈원전·김학의 불법출금 수사팀 소폭 교체

    법무부가 21일 올해 상반기 검찰 평검사 인사를 단행했다. '추미애 체제'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인사다. 관심을 모았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사건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팀도 소폭 교체됐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간부에

    2021-01-21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 오전엔 대부분 '영상권'

    목요일인 2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이날 전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오후 3시부터 수도권·충남·전라 서해안에서 시

    2021-01-21 박찬제 기자
  • "추미애에 책임 묻겠다"… 동부구치소 재소자들, 秋에 손배소

    우한코로나(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의 재소자와 가족들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5000만원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법률대리인인 박진식 법무법인 비트윈 변호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 동부구치소 재소자 2명과 가족 7

    2021-01-20 김동우 기자
  • '7일간 400명대' 거리 두기 완화 조건 됐는데… 정부 "상황 더 지켜보자"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3차 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에 달한 후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사망자는 연일 두 자릿수로 나타나는 등 인명피해는 계속된다. 여기에 시장과 은행 등 일상공간을 중심으로 한 산발

    2021-01-20 노경민 기자
  • 박근혜 '코로나 음성' 외부 병원서 격리… 여론 격분, 文정부에 맹비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과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법무부는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이 우한코로나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자 접

    2021-01-20 김동우 기자
  • 로켓‧새벽배송도 규제?… "민주당, 소비생활침해법" 파장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복합쇼핑몰에 월 2회 강제휴무와 심야영업금지를 적용하고, 로켓‧새벽배송까지 제한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하자 국민의 불만이 거세졌다. 특히 복합쇼핑몰과 로켓‧새벽배송의 주 이용객인 20~40대의 반발이 만만찮다. 업계 종사자들도 고용불안과

    2021-01-20 장성환 기자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중심 잃어 우연히 몸 밀착" 폭행 부인

    지난해 7월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첫 공판에서 "중심을 잃은 것이지 한동훈을 폭행을 하기 위해 누르거나 올라타거나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양철한 부장판사)

    2021-01-20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큰 추위' 대한(大寒)… 전국 낮부터 추위 풀린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 20일,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겠다.이날 전국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19일)보다 3~5도 가량 오르겠으나, 경기 동부·강원내륙과 산지·일부 충북 북부·경북 북부내륙과 산지에서 영하 15도 이하를 보이면서 여전

    2021-01-20 박찬제 기자
  •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 "집단감염 줄었지만 개별감염 늘었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평일 검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수요일(20일) 이후 환자 발생 추이를 주목한다.최근 개인 간 접촉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꾸준히

    2021-01-19 노경민 기자
  • "세월호 수사외압 없었다"… 박근혜·우병우, 8번째 조사서도 '무혐의'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두고 재수사를 벌인 검찰이 박근혜정부 당시 세월호 수사에 외압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검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상규명 방해와 기관 사찰 등 의혹을 모두 무혐의로 봤다. 다만 세월호 CCTV 조

    2021-01-19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20도… 북서쪽 찬 공기 유입 영향

    화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이날 전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18일)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

    2021-01-19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