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노조, 2000여 명 부분파업 결정… "파업 시기는 위원장이 결정"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신선신품 위주로 배송을 거부하는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택배노조는 이번 파업과 관련 "어떻게 되든 배송만 되면 된다는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택배사에 이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파업 돌입

    2021-05-07 노경민 기자
  • '교육의 전당'이 선거용 홍위병 양성소로 전락

    [박원순 서울시 9년 ⑧] 좌파 시장 + 좌파 교육감 '짝짜꿍' 7년… 학교를 투쟁단체로 만들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기간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도 좌편향으로 기울었다. 박 전 시장의 지원 아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진보적 교육정책을 마음껏 펼쳤기 때문이다.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기준 세입예산의 37%를 서울시 이전수입에 의존한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교육분야 사

    2021-05-07 장성환 기자
  • "딸이 받은 혜택, 적법했다고? 어디서 약을 팔아"… 진중권, 조국에 일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향해 "어디서 약을 팔아"라며 일침을 가했다. 조 전 장관이 "자신과 딸이 적법한 혜택을 누렸지만 반성한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지난 4·7 재·보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외에서는 선거 참패의 원인

    2021-05-07 송원근 기자
  • '라임 로비' 2억원 수수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 재개를 우리은행 측에 청탁한 대가로 2억원가량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57)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상주)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2021-05-07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강한 바람과 함께 전국 곳곳에 비소식

    금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이날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강원 영동·경북 북부 산지·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강원 영동은 110km/h(30m

    2021-05-07 장성환 기자
  • 해병대 예비역 “마린온 무장형 선정, 절처상 위법”… 방사청에 행정소송

    지난 4월 26일 해병대 공격헬기가 마린온 무장형으로 정해진 것을 두고 한 해병대 예비역이 방위사업청장을 상대로 “기종 선정절차 상 위법사유가 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방사청 주도로 해병대가 원치 않는 기종을 선정했다는 주장이었다. 방사청은 “해병대도 기종 선정에

    2021-05-06 전경웅 기자
  • 나라지킴이고교연합 "4.7보선은 관권선거… 文정권 부정선거 음모 가려야"

    문재인 대통령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우파 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6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조사를 받았다. 고교연합은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는 관권 및 금권선거였다"며 "문재인정권의 부정선거 음모는 절대로 덮여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

    2021-05-06 노경민 기자
  • "백신 맞겠다" 국민 67%→ 61%로 급감… "화이자 시급, 피해 보상 확대해야"

    우리 국민 중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을 의향이 있는 비율이 전체 61.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27~29일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지난 3월에 67.8%였던 것에서 1달 새 6%p가량 줄었다. 정부가 내세운 11월 집단면역은 백신 접종률

    2021-05-06 송원근 기자
  • '우울한 국민' 3년새 2.5배… 20~30대는 30%가 '우울 위험군'

    우한코로나(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이 느끼는 우울감 지표가 2018년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우울감이 높아 10명 가운데 3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했다.보건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1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

    2021-05-06 장성환 기자
  • 사상 첫 '피의자 검찰총장 후보자' 김오수… 文, 조만간 청문요청안 재가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후보자로 지명된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차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뒀다. 야당의 '송곳검증'이 예고된 이번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자가 김학의 전 법무

    2021-05-06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이 '맑음'… 큰 일교차 유의

    목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7℃ 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 해안 지역은 10℃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강원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2021-05-06 장성환 기자
  •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고작 0.57%...11월 집단면역 가능?

    화이자 백신 43만 6000회분 국내 도착… 변이 감염·백신 부작용 대응책은 미흡

    화이자 백신 21만8000명분(43만6000회분)이 5일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 정부는 올 상반기 내 1300만명, 9월까지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백신을 두 번 다 맞은 사람은 '자가격리' 조처를 면제해주는 일종의 '인센티브'를

    2021-05-05 노경민 기자
  • 긴장감 풀어주려면 6월 휴가 약속이나 지키세요

    외출 막힌 신임장교에 "애인, 다른 사람 만날 것"… 육군총장 막말 파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외출과 외박이 통제된 신임 장교들에게 "여러분 못 나가고 있을 때 애인은 다른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일자 남 총장은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군 수장이 농담과

    2021-05-05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비 그친 뒤 '맑음'… 일부 지역 강풍 유의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이날 경상권 해안·경북 북동 산지·강원 산지·충남 서해안·전라 해안·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2021-05-05 장성환 기자
  • 검찰 "전무후무"… 2심서도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아동·청소년 등을 상대로 제작한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25·수감 중)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조주빈을 상대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40년 형을 선고하는 것에 그쳤다.검찰은

    2021-05-04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