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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육군 일병, 술 취해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휴가 나온 육군 병사가 술에 만취해 서울 시내에서 사람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법처리 이후에 별도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2021-04-06 전경웅 기자 -
공수처 자문위 구성…초대 위원장에 이진성 전 헌재소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 이하 공수처)는 6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으로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사진)을 위촉한다고 밝혔다.공수처는 지난달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문위원회 규칙'을 제정한 데 따라 오는 12일 공수처 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자문
2021-04-06 박예슬 기자 -
시작도 못 해보고 연일 논란… 급기야 '수사 대상' 전락한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공수처가 본격 가동하기도 전에 각종 논란을 자초하며 위기에 몰렸다. 김 처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 '공소권 유보부 이첩'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처장 관용차를 이용한 '피의자' 이성윤 서울중
2021-04-06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쌀쌀한 아침... 미세먼지 농도 '보통'
화요일인 6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4℃ 오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5℃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 및 산지와 일부 경북 내륙지역에서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
2021-04-06 장성환 기자 -
'한동훈 독직폭행' 목격자 "증거인멸 정황 못 느껴" 법정 증언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재판에서 당시 압수수색 현장에 있었던 수사관이 "한 검사장에게 증거인멸 의도가 없어 보였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양철
2021-04-05 김동우 기자 -
엉터리 공시가... 주차위반, 신호위반, 교통위반 '줄딱지' 떼면서
[D-1] 청년수당, 공공재개발, 보유세 감면, 지상파 중간광고, 쪼개기 성과급… 쏟아지는 '선심'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의 하나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를 발표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3동, 강동구 천호A1-1, 동작구 본동 등 총 16곳이다. 정부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약 2만 가구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보았
2021-04-05 송원근 기자 -
"월세 527만원" 롯본기 고급 맨션... 스파, 피트니스, 골프 시설 갖춰
[D-2] '노노재팬' 박영선… 남편은 전범기업이 지은 호화 레지던스에 살았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도쿄 아파트 매입 이전에 롯본기에 위치한 호화 레지던스에 거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 후보는 당시 국회 공보에 해당 레지던스 보증금 등을 재산변동 내역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공직자윤리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이 롯
2021-04-05 노경민 기자 -
남편 이원조 변호사, 현대-기아차 소송 여러 건 맡아
[D-2] "오세훈 이해충돌" 주장하더니… 박영선 본인이 "이해충돌" 휘말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배우자인 이원조 변호사가 현대-기아자동차의 1억 유로 규모 유럽 전기차업체 투자를 자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박 후보를 향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의 내곡동 땅 보상
2021-04-05 노경민 기자 -
'기소권은 공수처에' 사무규칙… 대검, 반대의견
검찰과 경찰에 이첩한 공직자 사건을 되돌려받아 기소 여부를 최종판단하겠다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사건사무규칙 제정안에 대검이 공식적으로 반대 견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공수처 사건사무규칙 제정안과 관련 '검찰에 이첩한 사건
2021-04-05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뚝 떨어진 아침 기온…날씨는 '맑음'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5~10℃ 가량 낮아져 일부 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5℃ 이하로 떨어지겠다.특히 경기 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일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은 영하로
2021-04-05 장성환 기자 -
국민 중 스스로 '보수'라는 사람 25.7%…'진보'는 26.8%
한 국책연구기관 설문조사 결과 우리 국민중 자신의 이념성향을 보수라 생각하는 사람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스로를 진보성향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2년째 줄어 보수와 진보간 격차가 바짝 좁혀졌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응답은 중도로 47.6%에 달했다.'
2021-04-04 노경민 기자 -
"이성윤 황제조사는 불법 특혜" … 한변, 김진욱 공수처장 "김영란법 위반" 고발
'이성윤 황제조사' 논란과 관련해 우파성향 법조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을 고발했다. 한변은 김 처장이 이성윤 지검장에게 "불법 특혜를 제공했다"며, 이는 "직권남용이자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주장했
2021-04-02 노경민 기자 -
기소 1년 넘었는데 행정조치 뿐… "조국 징계 서둘러라" 곽상도·정경희, 서울대 방문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부정 입학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서울대도 검찰에 기소된 조 전 장관의 징계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근무하다 검찰
2021-04-02 장성환 기자 -
'건설업체 뇌물' 전 민주당 서울시의장… 출소 후 건설업체 고문 활동
철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던 김명수 전 서울시의회 의장(옛 민주당 소속)이 출소 후 최근까지 건설업체 고문으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장은 2012년 11월 신반포1차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재건축 심의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해
2021-04-02 송원근 기자 -
선관위는 이번에도... "명확한 관계 따져봐야 한다" 검토 중
[D-3] 박영선, 이번엔 미성년자 시켜 지지연설… '선거법 위반' 논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또 다시 부적절한 유세활동을 펴 논란이 일었다. 선거권이 없는 미성년자를 유세차량에 올려 지지연설을 하게 했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박 후보 측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2021-04-02 노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