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 천하람 "서영교, AI 가짜음성 틀어놓고 의혹 제기 … 선출 권력 수준 처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 제기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음성 파일을 사용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완전 코미디"라며 "유튜버보다 못한 선출 권력"이라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선출 권력의 수준이 너무 처참하다'고 지적하면서 국

    2025-09-19 김상진 기자
  • 한국갤럽 여론조사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국힘 1위 장동혁 … 범여권에선 정청래 아닌 조국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권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

    2025-09-19 배정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명부 관리업체 압색'에 "위법 영장 집행 … 특검 고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당원명부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하자 국민의힘은 '위법 압수수색'과 '정치 공작'이라며 특검을 향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녹취 AI 조작에 이어 특별재판부

    2025-09-19 김상진 기자
  • 이준석, 'AI 사진'으로 李 대통령 저격 … 과거 '메르스 사태' 박근혜 패러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AI(인공지능) 합성 이미지를 활용해 "음모론으로 대법원장을 몰아내려고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본인도 아닌 제3자 간 녹취록을 근거로 대한민국 사법부

    2025-09-19 이지성 기자
  • [속보] 장동혁, '차기 대통령감' 조사 7%로 전체 '2위', 야권 '1위' 기염<갤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갤럽이 조사한 '장래 대통령감'에서 전체 2위, 야권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

    2025-09-19 온라인팀
  • 서영교 부른 '檢 청문 증인' … 사기 전과 9범, 전 연인 회칼 폭행 혐의 수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부른 조경식 씨(전 KH그룹 부회장)가 전 연인을 흉기로 위협해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조작과 국민의힘 의원의 개입 등

    2025-09-19 이지성 기자
  • 송언석, 與 '조희대 의혹' 제기에 "허위 사실 유포, 징벌적 손배 적용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조희대 대법원장 발언 의혹'이 AI로 제작된 음성 파일이라는 점이 밝혀지자 국민의힘은 정치 공작에 준하는 중대한 허위 사실 유포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징벌적 손해배상 1호 적용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5-09-19 김상진 기자
  • [속보] 김건희 여사, 수감 후 첫 모습 … '전자 발찌' 차고 대형 병원 진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전자 발찌를 차고 외부 진료를 위해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을 찾았다. 6월 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이 노출된 것이다. MBN에 따르면 김 여사는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 휠체어를 탄

    2025-09-19 온라인팀
  • [속보] 신평, 조갑제 직격 "여권 비판 말 들어본 적 없어 … 훨씬 큰 잘못에는 절대적 침묵, 작은 잘못에는 호들갑"

    신평 변호사가 18일 페이스북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겨냥 "왜 그는 훨씬 큰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적 침묵을 지키고, 작은 잘못에는 그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인가"라고 직공했다. 신 변호사는 "지금 한국의 헌법을 근저에서 흔들어 파괴의 신호를 보내며 국가의

    2025-09-19 온라인팀
  • N-포커스

    '배당 개입 의혹' 양승태 구속 … 與, 이런데도 내란특판에 특정법관 앉히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사건 배당 관여'를 주장하면서 또다시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사건 배당 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사법농단' 주범으로 몰아간 잣대와 사뭇 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제3자의 재판 배당

    2025-09-18 손혜정 기자
  • 국회 대정부 질문

    국힘 "계엄 어떻게 알았나" … 김민석 "충암파 기용이 의문 키워"

    김민석 국무총리가 '계엄 준비설'을 사전에 제기한 배경으로 이른바 '충암파'의 수상한 움직임을 지목했다. 계엄 가능성을 미리 인지한 근거가 무엇인지 공개하라는 국민의힘 질의에 대한 대답이다.김 총리는 18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해 8월 계엄을 할 것이라는 확실한

    2025-09-18 황지희 기자
  • 장동혁 "범죄 무관 당원정보 압수수색 … 야당 탄압 슈퍼위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강행되면서 정치권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의 '인민재판부 법안' 추진과 맞물린 이번 수사를 "야당 탄압 슈퍼위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장

    2025-09-18 김상진 기자
  • '손현보 구속' 두고 종교·법조계 "중대한 자유 침해 … UN·美 국무부에 제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끈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구속을 두고 종교계와 법조계가 "중대한 종교 자유 침해"라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종교계와 법조계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유엔과 미국 국무부에 제소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목회자·법학자·변호인들은 "헌

    2025-09-18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트럼프 요구 동의하면 탄핵 당했을 것 … 美에 합리적 대안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3500억 달러(약 485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물밑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협상안에) 동의하면 탄핵 당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 인터뷰는

    2025-09-18 배정현 기자
  • 전병헌, '조희대 숙청' 논란에 "괴물 독재와 공화제 파탄의 신호탄"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18일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공격한 것에 대해 "괴물 독재의 탄생을 알리는 출발이자 대한민국 공화제 파탄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선한다'는 궤변은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와 같다

    2025-09-18 이지성 기자
이전 86 87 88 89 90 다음
윤서인의 뉴데툰
모두의 예상
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정치 많이 본 기사

  • 01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에 반대 1만6000여 건 … "국가 흔드는 이적 입법"

  • 02

    워싱턴과 도쿄의 '현지 누나들'은 어떻게 정권 동력을 무너뜨렸나

  • 03

    인사 청탁 논란에 '경고'만? … '권력 중독'에 빠진 민주당 정권의 민낯

  • 04

    대통령실 "민간단체 인사에 개입한 적 없어 … 김현지에 인사권 없다"

  • 05

    장동혁 "국보법 폐지, 누굴 위해? … 추경호 영장 기각은 내란몰이 종식"

  • 06

    전병헌 "내란팔이 그만 … 與, 6시간짜리 계엄을 1년째 우려먹어"

  • 07

    李 대통령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 … 보니까 대책이 없다"

  • 08

    민주, '국민 주권' 외치면서 野 목소리 틀어막고 입법 폭주 … 내부 감싸다 '2차 가해'까지

  • 09

    '성추행 의혹' 장경태 논란 커지는데 … 정청래는 9일째 침묵

  • 10

    尹 '계엄1년' "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 못 막아 송구 … 독재 정권 맞서 '레드 카드' 꺼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