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돈, 1원도 남지 않도록" … 국힘, '범죄수익환수법' 당론 추진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사건 관련 범죄 수익을 소급 적용해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2025-11-24 황지희 기자
  • "토지주택은행 설립 등 사회권 공약" … 조국 당대표 첫날부터 '좌클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표직 복귀 첫날부터 '좌클릭'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2중대'가 아닌 '강성' 행보를 통해 독자 노선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도다.조 대표는 24일 처음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토지주택은행설립, 전세사기특별법 처리 등 주거권 공약뿐 아니라

    2025-11-24 김희선 기자
  • 정청래 "필요 시 국힘 해산 절차 밟을 것" … '정당해산심판 청구' 권한 정부에 있는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정당 해산론'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정 대표는 "필요하면 헌법 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했는데, 정 대표는 정당해산심판 청구권자는 '정부'여야 하며 헌법상 정 대표는 청구할 수 있는 주체가

    2025-11-24 손혜정 기자
  • 고성 오간 與 당무위 … '1인 1표제' 결정 위한 중앙위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선거에서 대의원과 당원 모두에게 '1인 1표'를 부여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졸속 추진'을 문제 삼으며 반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청래 대표가 강행 처리하면서 당내 불만은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2025-11-24 김희선 기자
  •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공개 비판 … "1인 1표제, 충분한 숙의 필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권리당원 1인 1표에' 도입을 두고 거듭 '충분한 숙의'를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면전에서 비판 목소리를 낸 뒤 회의 도중 그대로 퇴장했다.이 최고위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2025-11-24 손혜정 기자
  • "與, 대장동 국조 입장 밝혀라" … 국힘, 악법에 강경 투쟁 예고

    국민의힘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국정조사에 대한 최종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단독 입법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 등 강경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2025-11-24 황지희 기자
  • 진중권, 조국 득표율 98.6% 당선에 "박정희 이후 처음 보는 장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당선 득표율을 두고 "47년 만에 보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박정희가 단독 입후보해 거둔 득표율이 99.996%, 2

    2025-11-24 김희선 기자
  • 장동혁 "물가 상승, 李 정부의 무능세 … 호텔경제학에서 벗어나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물가 상승 책임을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로 돌리며 경제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환율, 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결국 이재명 정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라며 "이재명 대

    2025-11-24 황지희 기자
  • 정치野담

    국힘, 계엄 1년 대응 수위 고심 … '계엄 사과' 주장에 당원들 "사과병 도져"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사태 발생 1년을 앞두고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당 내부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자체에 대해서는 사과하되, 이미 탈당해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거론하지 않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국민의힘의 한 최고위원은 24일 뉴데일리와

    2025-11-24 오승영 기자
  • 김현철 "YS 추모식에 민주당 개미 새끼 안 보여" … 박상혁 "분명 문제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10주기 추모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YS 추모식 불참에 대해 "분명히 좀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2025-11-24 김희선 기자
  • 與 "연내 정년 연장 원점 재검토? 사실무근 … 입법 후 세부 과제 준비"

    더불어민주당이 65세 법정 정년 연장을 위한 연내 입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내 입법이) 불가능할 일은 아니라고

    2025-11-24 손혜정 기자
  • 리얼미터 조사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5.9% … 민주 47.5%·국힘 34.8%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9%로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8세 이상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9%

    2025-11-24 조문정 기자
  • [단독] 친명 민주당원들, '1인 1표제 무효' 가처분 신청 절차 돌입 … 명·청 갈등 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무효 확인 가처분 소송'에 참여할 공동 신청인을 모집하며 본격적으로 법적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른바 '1인 1표제'를 위한 전 당원 투표 등을 두고 "위

    2025-11-24 손혜정 기자
  • 청년들, 李 정부·與에 왜 분노하나

    대장동 사건으로 '공정' 상실되고 '주거 사다리' 붕괴 … 일자리까지 뺏기자 2030 분노 폭발

    2030세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사이에 10%포인트 하락한 것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인한 공정성 논란과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 여기에 청년 실업 장기화로 인해 청년 세대가 분노하고 있다는 진

    2025-11-23 오승영 기자
  • '강남 좌파' 자처한 조국, "강남 불패 깨자" … 당대표 복귀 후 토지공개념 꺼냈다

    조국혁신당 대표로 다시 선출된 조국 신임 대표가 향후 과제로 토지공개념 입법화를 제시하고 나섰다. 과거 스스로 "강남 좌파가 맞다"던 조 대표는 토지공개념이 "'강남 불패 신화' 해체를 위한 근본적 처방"이라고도 주장했다.조 대표는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

    2025-11-23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