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판 치닫는 與 당권 레이스 … '굳히기' vs '막판 뒤집기'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후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7·23 전당대회'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상 부동의 1위를 달리는 한동훈 후보의 '굳히기'로 1차전에서 끝날지 아니면 막판 변수가 등장해 결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각종

    2024-07-14 황지희 기자
  • 한동훈 흔들 방법은 단일화뿐? … '2위 경쟁' 나경원·원희룡, 서로 "나를 도와라"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원희룡 당대표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섰다. '1강'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과반을 저지해 결선 투표를 노리는 두 후보의 단일화가 선거전 막판 이슈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2024-07-14 오승영 기자
  • 민주, 오늘 최고위원 예비 경선 … 후보 13명 → 8명으로

    8·18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최고위원 후보 컷오프를 실시한다. 최고위원 후보 13명 중 5명이 탈락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4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를

    2024-07-14 오승영 기자
  • 김종인 "한동훈, 尹 배신 못해 … 대통령 잘못되면 대선 희망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23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를 둘러싼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설에 대해 "한 후보가 대통령을 배신할 거라고 하는데 배신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한 후

    2024-07-13 곽예지 기자
  • '보수의 심장' 대구서 '박정희 정신' 찾은 與 당권주자들 … "野 탄핵 폭주 막을 것"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12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다. 후보들은 저마다 '박정희 정신'과 'TK 정통성'을 내세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쟁자의 자질을 지적하는 등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갔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대구

    2024-07-12 대구=손혜정 기자
  • N-포커스

    與 당권주자 이어 당내 유력인사까지 이전투구 … 진정 '보수 공멸'을 원하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각종 폭로전과 비방전으로 얼룩지면서 심각한 당 내분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당권주자 간 날 선 신경전에 당 인사들까지 참전하자,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가 화약고로 변질돼 오히려 야당에 공격의 빌미만 제공하는 '마이너스

    2024-07-12 김희선 기자
  • 한동훈, '대선 출마' 가능성 시사 … "내가 이길 수 있는 후보라면 나가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만약 나라면 내가 나가겠다"며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한 후보는 12일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당대표가 되고 대선출

    2024-07-12 김희선 기자
  • [단독] 피고인 조국, 대법원 판결 앞두고 '법치주의 위기' 세미나 축사자로 나선다

    자녀 입시비리 사건 등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법학 학술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법치주의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조 전 대표가 축사자로 나서는 것이 적합하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24-07-12 남수지 기자
  • 野, 대통령실 항의방문 … '尹 탄핵 청문' 증인요구서 전달 실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을 항의방문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 청문회와 관련해 대통령실 소속 증인들의 출석을 요구했다.김승원·전현희·장경태·이건태·이성윤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2024-07-12 이지성 기자
  • 한국갤럽 여론조사

    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도 견고 … 나경원·원희룡 2위 자리 놓고 박빙 승부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경선 방식을 적용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도 지지율 45%를 기록한 것으로 12일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2024-07-12 배정현 기자
  • 정치野담

    '집안싸움 전문' 민주당이 본 與 막장 전대 … "한쪽이 사라져야 치유"

    진흙탕 싸움이 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분열'을 점치는 분위기다. 수없이 많은 분열을 겪은 민주당에서는 여당의 갈등이 결국 한쪽 계파가 사라져야 끝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로 불리는 한 민주당 전직 중진 의원은

    2024-07-12 오승영 기자
  • 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등을 지시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부처에 "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전날 집중호우로 인한

    2024-07-12 이바름 기자
  • 與, 헌재 찾아 권한쟁의심판 청구 … "尹 탄핵청원 청문회 원천무효"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동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청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의결한 것은 원천 무효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찾아

    2024-07-12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민주당에서 나온 '남북 2국가론' … 이제 밥 먹듯 헌법 무시하나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에서 '1민족 2국가론'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과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 관계'로 규정하고 있는 헌법과 배치되는 주장으로, 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계에서는 지난 정부의 '통일 정책'을 부정하는 행태라며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2024-07-12 오승영 기자
  •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프레임 밀어붙이는 민주당 … "특검법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를 향한 국정·당무 개입 의혹을 연일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이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프레임을 내세우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공식을 그대로 대입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2024-07-12 남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