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한 줄 알았는데 이명박 못잖다'

    한승수 국무총리 내정자를 두고 통합민주당이 고민에 빠졌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한 총리 내정자를 발표했을 당시만 해도 민주당은 그가 과거형 인물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무난하다는 평을 했다. 그래서 한 내정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는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그

    2008-02-21 최은석
  • '꼬리곰탕 먹더니 꼬리만 남겼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이 21일 특검 수사를 통해 '무혐의'로 밝혀지자 특검을 추진했던 대통합민주신당의 후신 통합민주당은 수사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상호 대변인은 특검 수사결과 발표 관련 브리핑에서 &quo

    2008-02-21 최은석
  • 이명박 "새정부 산뜻 출범하게 돼 다행"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1일 모든 의혹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재차 확인한 특검 수사 발표에 "앞으로 이와같은 소모적인 일로 국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을 통해 "다시 한번 모든

    2008-02-21 이길호
  • 통민 "협상타결은 손학규 결단덕"

    통합민주당은 20일 극적 타결을 이룬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공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손학규 대표의 결단 덕에 극적 타결이 가능했다는 점과 폐지 위기에 있던 통일부, 여성부를 존치시키고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협상에도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2008-02-21 최은석
  • 특검 "이명박 의혹, 전부 무혐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둘러싼 모든 의혹이 특검 수사를 통해서도 '무혐의'로 밝혀졌다. 통합민주당(과거 대통합민주신당)과 이회창씨측 등이 대선 과정에서 집요하게 제기했던 주가조작 연루, 다스와 BBK 실소유 논란, 부동산 차명소유, 서울 상암동 DMC 특혜분양 등 이

    2008-02-21 이길호
  • "BBK특검 주도한 자들은 정계은퇴해라"

    한나라당은 BBK특검 결과에서 모든 의혹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무혐의가 밝혀진 것과 관련, 지난해 대선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특검법을 통과시킨 책임을 강력히 제기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국력만 소

    2008-02-21 이길호
  • 매월 1500만원씩 생활비 받을 노무현

    동아일보 21일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에 이 신문 육정수 논설위원이 쓴 <노무현의 ‘패자부활전’>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퇴임을 나흘 앞둔 노무현 대통령의 초상화가 청와대 본관 국무

    2008-02-21
  • 통일·여성부, 5년뒤 또 수모 안당하려면

    중앙일보 21일 사설 '살아난 통일·여성부, 환골탈태해야 '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폐지로 몰렸던 통일부와 여성부가 살아났다. 통일부 존속은 국회 다수당인 통합민주당의 반대가 워낙 강해 처음부터 ‘협상용’의

    2008-02-21
  • "손학규 정략·사심이 무슨 결단이냐"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 대단한 것처럼, 흥부보다 놀부가 더 빛을 보는 것처럼 사태가 진행되는 것을 계속 보게 된다면 정말 문제있다"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정부조직법 개편안 타결 결과를 두고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생색내기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2008-02-21 이길호
  • "박지원, 선상님 지팡이 바라지마"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으로 통합민주당의 목포 공천을 노리는 박지원 전 비서실장이 전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 인선에 대해 "호남과 충청권 국민들은 굉장히 분노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한나라당은 &

    2008-02-20 강필성
  • 강재섭·박근혜·주호영'단수추천'

    영남권 공천 1차 면접 심사에 돌입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0일 선거구 재조정이 예정된 달서갑·을·병 지역을 제외한 대구 8개 선거구 심사를 완료했다. 강재섭 대표(서) 박근혜 전 대표(달성) 주호영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수성을)

    2008-02-20 이길호
  • 한나라당 "더 이상 불필요한 정쟁말자"

    한나라당은 정부조직법 개편안 협상 타결 이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국정철학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논평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20일 "앞으로 인사청문회 등 남은 절차에 성숙한 야당의 자세로 적

    2008-02-20 이길호
  • 손학규에 득인가 실인가

    "우리나라 정치가 늘 마지막에 가서 타결되는 게 습관이 돼있다"는 지난 18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적대로 20일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가 해양수산부 존치 주장을 철회함으로써 양당은 극적으로 정부조직법 개편안 합의를 도출했다. 지난달 21일 한

    2008-02-20 이길호
  • "이명박 전화 안 했다면…"

    정부조직법 개편안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여전히 불만이다. 애당초 이 문제를 총선 전략으로 끌고 갈 계획은 없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극적 타결의 공을 자신들이 가지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손학규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2008-02-20 최은석
  • 해양수산부 죽고, 여성부 살아났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해양수산부 폐지와 여성부 존치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통민당 김효석 원내대표 등 양당은 2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를 위한 '6인 협상'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08-02-2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