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용산 철거민 사망 진상파악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용산 재개발지역 주민들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철거민으로 추정되는 인물 5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철저한 진상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 참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2009-01-20 연합뉴스 -
한나라, '개각 후폭풍' 수습 시도
한나라당이 `개각 후폭풍' 수습에 나섰다.19일 단행된 개각을 둘러싼 당내 반발을 조기에 차단하지 않을 경우 전면적인 당청갈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확산되는 모양새다.일단 이번 개각 과정에서 적지 않게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희태 대표
2009-01-20 연합뉴스 -
민주 "용산사태 관련 원세훈 김석기 파면해야"
민주당은 20일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에 대한 경찰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의 파면을 요구했다.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공권력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당내에 `용산철거민 폭력살인진압 진상조사위'를 긴급 구성
2009-01-20 연합뉴스 -
민주, '물먹은'한나라를 실컷 조롱
청와대-한나라당의 개각을 둘러싼 엇박자에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조롱하고 있다.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으로 국회운영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청와대와 해야할 듯하다"며 "명색이 집권 여당이 개각명
2009-01-20 임유진 -
한나라 불만속,친이계는'개각잘돼'
'1·19개각'에 한나라당은 부글부글 끓고 있지만 친이명박계의 반응에는 온도차가 있다.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개각과 관련, 사전통보조차 받지 못하고 그간 요구해 온 당 인사 입각도 반영되지 않으면서 당 지도부는 단단히 화가 난 상황이다.
2009-01-20 최은석 -
이 대통령, 이르면 오늘 후속개각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20일 공석중인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임 인선을 발표하는 등 후속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행안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안다&qu
2009-01-20 연합뉴스 -
부시, 이명박과 작별통화
퇴임을 하루 앞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영국, 일본, 브라질, 덴마크, 이탈리아,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정상들과 작별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이날 밝혔다.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부
2009-01-20 연합뉴스 -
이재오 "정권창출세력 뒷전으로 물러나고…"
중국에 체류중인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지난 1년 인사와 관련한 소회를 피력, 주목된다.이 전 의원은 18일부터 이틀간 중국 북경을 찾은 공성진 최고위원을 만나 "정권을 창출한 사람들이 뒷전으로 물러나고 2선이 나서는 형국"이라고 말
2009-01-20 연합뉴스 -
민주 "미운오리새끼 된 한나라당"
민주당은 19일 청와대의 개각발표 후 "오늘 개각으로 한나라당은 미운오리새끼가 됐다"고 조롱했다.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이번 개각이 여권과 사전조율이 없었다는 점에서 당내 불만이 터져나오는 상황이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이날 아침
2009-01-19 임유진 -
입닫은 친박 "개각에 할 말 없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은 19일 단행된 개각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박 전 대표도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친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괜찮다고 본다"면서 "어쨌든 우리가 말할 사안은 아니다"
2009-01-19 연합뉴스 -
한나라 친이계 "새 직할체제 뜨나" 촉각
한나라당 내 최대 계파인 친이(친 이명박)계는 19일 단행된 개각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그 속에 내포된 이 대통령의 의중을 읽는데 촉각을 세웠다. 이 대통령이 이번 인사의 주안점을 `일 중심의 직할체제' 강화에 두면서 여권 내 핵심 권력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도
2009-01-19 연합뉴스 -
'드디어'컴백한 박영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박영준 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이 19일 '경제살리기 개각'을 통해 컴백에 성공,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박 전 기획관은 차관급인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내정됐다. 박 전 비서관의 임명은 집권 2년차 이 대통령의 '친정체제 구축'
2009-01-19 이길호 -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대표적인 국제금융통. 매사에 대범하면서도 꼼꼼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행정고시 19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거시경제, 예산, 금융분야를 두루 거쳤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청
2009-01-19 연합뉴스 -
현인택 통일장관 내정자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의 입안자 중 한 명으로, 이 대통령의 후보시절 외교안보 자문그룹의 좌장역에 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을 맡았다. 북한 전문가라기 보다는 안보와 한미관계를 주로 연구해온 보수 성향의 학자로, 북핵문제 진
2009-01-19 연합뉴스 -
집권2년차 '차관 정치' 부상하나
`1.19 개각'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젊은 `복심'들이 중앙부처 차관으로 전격 발탁됨에 따라 앞으로 `차관(次官)정치'가 국정운영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특히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과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중용된 이주호 전 교육과학문화수석
2009-01-19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