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호남선 타고 '세종시' 정면돌파 행보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말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살리기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 후 2일 대구·경북지역을 찾은데 이어 4일에는 전남 영광군 대마면 대마산업단지 건설 현장과 영광원자력발전소, 광주 송정역 호남고속철

    2009-12-04 이길호
  • 친이-친박 한자리 모여 세종시 논의

    세종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친이계와 친박계 의원들이 모인 ‘선진과통합’이 4일 오전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을 초청해 조찬회동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오전 7시2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총 25명의 선진과통합 소속 의원 중

    2009-12-04 김의중
  • 한명숙 '조선일보, 내 반론 톱기사로 실어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4일 자신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를 처음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선 "7일, 월요일 같은 면에 같은 크기로 반론을 게재할 것"을 요구했다. 한 전 총리는 "그렇지 않을 경우 월요일, 법률적 책임을 묻는 절차를 밟을

    2009-12-04 최은석
  • 청와대 '폭발'…"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니"

    "더는 못참겠다." 청와대가 폭발했다.청와대는 4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야당 대변인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이다. 지난 1일 쇼욤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나온 이명박 대통령의 '권총

    2009-12-04 이길호
  • 'MB계 마저 이러면 세종시 어쩌라고…'

    여권 내부에서 세종시 수정을 두고 회의론이 고개를 들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수습에 나섰다. 당내에선 이명박 대통령의 TV토론 뒤에도 충청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들어 '출구전략'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2009-12-04 최은석
  • 정두언 "세종시 원안+알파는 혁신도시 역차별"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 연합뉴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주장은 혁신도시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대표적 친이계로, 세종시를 둘러싼 친박계와의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지는

    2009-12-04 김의중
  • 국토위 예결소위, 4대강 예산 원안 처리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예결소위는 4일 4대강 사업을 비롯한 내년도 예산안 29조473억원을 전체회의로 넘겼다. 소위는 전날 4대강 사업 예산 3조5000억원을 정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소위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밤 9시께 민주당 의원 5명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안건을

    2009-12-04 김의중
  • "노무현때 총리였던 한명숙에 수만달러 건넸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수만달러의 불법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대한통운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3일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2007년 무렵 수만달러를 건넸

    2009-12-04 이길호
  • 이재오 “공직자 계좌추적 할 생각 없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권익위가 부패공직자 등에 대한 ‘계좌추적권’ 확보를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이 위원장은 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이 같은 내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계좌추적

    2009-12-03 김의중
  • "MB는 노무현때 우리가 못한것 해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3일 자당에 쓴소리를 쏟았다. 당 부설 민주정책연구원(원장 김효석)이 '뉴민주당플랜과 생활정치의 만남'이란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다. 이어 "우리가 열린우리당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어디까지 내려가면 반등될 것인가를 고민했지만 국민들의

    2009-12-03 최은석
  • MB지지율 45% ‘반등’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시 수정 문제가 불거진 이후 30%대까지 하락 국면을 이어간 바 있어 주목된다.리서치앤리서치(R&R)가 3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9-12-03 김의중
  • "국민은 보수정당이 밥 먹여준다고 생각해"

    민주당 부설 민주정책연구원의 소장인 김효석 의원은 "국민들이 보수정당은 '밥 먹여준다' '밥 먹여줄 수 있다'고, 진보정당은 '민주평화개혁세력'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9-12-03 최은석
  • MB가 꼽은 '자기정치 않을 사람', 주호영

    특임장관은 1998년 폐지됐던 정무장관의 명칭을 바꿔 이명박 정부 들어 11년만에 부활됐다. 역대 정무장관은 각 정권 실세들이 담당했던 요직이었으며,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 박철언 정무장관은 '6공 황태자'로 불릴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 때문에 누가

    2009-12-03 이길호
  • “민주당, 호남의 적 아닌지 고민해야”

    “한나라당이 국가수호에 무능한 정치집단이라면, 민주당은 국가파괴에 유능한 정치집단이다.”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 새해예산안 등 정치권 현안과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보수시민단체들의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이 3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열렸다.

    2009-12-03 김의중
  • 청와대, 이완구 사퇴에 "안타깝다"

    청와대는 3일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와 관련,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이해하지만 안타깝다"며 간략히 언급했다.김 대변인은 세종시 수정 추진에 대해 "국회나 다른 차원의 여론수렴 과정에서 '

    2009-12-03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