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홍준표 '병역기피' 놓고 설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상수, 홍준표 후보가 12일 병역기피 의혹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앞서 홍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병무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직자 병역사항'을 거론하며 "병역 기피를 10년 하다가 고령자로 병역 면제된 사람이 당 지도부에 입성하면 한나

    2010-07-12 임유진
  • 이회창 "검찰수사 맡기고 정쟁 그만"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2일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단 검찰수사에 맡기고 정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당무위회의에서 "민주당의 폭로에 이어 한나라당 안에서 조차 권력싸움으로 이어져 이전투구의 양상

    2010-07-12 임유진
  • ‘구설의 계절’ 이동관 “해도 너무하네”

    청와대 조직개편과 인사개편, 여당인 한나라당의 전당대회 등 커다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뜻하지 않는’ 구설로 곤욕을 겪는 인사가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부터 줄곧 청와대의 ‘입’으로 역할해온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 사람이다.이동관 청와

    2010-07-12 온종림
  • 한 전대 '정두언 주의, 이성헌.홍준표 시정명령'

    한나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선관위가 금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정두언 후보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선관위 강길부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단일화한 결과를 공표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선관위는 또

    2010-07-12 임유진
  • 정인철 "전병헌 의혹제기는 사실무근"

    야권으로 부터 각종 공기업과 금융기관에 후원금 압력을 가하고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인철 청와대 기확관리비서관이 12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010-07-12 최은석
  • "MB, 경고한 게 아니라 당부"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시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서 촉발된 여권 내 권력 투쟁 논란에 경고를 보냈다는 12일 일부 언론 보도에 청와대는 "경고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해명했다.

    2010-07-12 최은석
  • 동등한 힘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은 우방국인 미국의 강경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내세우는 이유는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적이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니 이에 맞서서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전쟁을 막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2010-07-12 김유미
  • 이성헌 "영포회 사건 본질, 추악한 암투"

    한나라당 친박(친박근혜)계 이성헌 의원은 12일 총리실 민간인사찰 의혹으로 촉발된 여권 내부의 권력 투쟁 논란에 대해 "이번 사건의 본질은 권력내부의 추악한 암투"라고 규정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해

    2010-07-12 임유진
  • 노무현 정권의 최대수혜자들 '블랙리스트'

    진중권, 김미화는 노무현 정권 최대 수혜자 심현섭, 김동건 등 탄압받으며 하차, 조용히 물러나김미화, 진중권, 유창선, 문성근 등 친노무현 인사들이 이명박 정권 들어 KBS가 출연금지 인사 블랙리스트를 관리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모두 노무현 정권 시절, 정연주

    2010-07-12 변희재
  • 스페인, 400년만에 복수

     오늘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네덜란드에 1-0으로 이기고 우승한 것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 16세기 유럽의 最强國이던 스페인이 400년에 걸친 쇠락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16~17세기 80년간의 네덜란드 독립전쟁이었다. 네덜란드는 당시 스페인 펠리페 2세의 통치

    2010-07-12 조갑제
  • "中, 김정일 생존기간에는 대북정책 불변"

    중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살아 있는 동안 대북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주 펑 베이징대 국제학부 교수가 주장했다. 주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캐피털호텔에서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 앞서 배포한 주제발표문을 통해 "중국은 김정일의 생

    2010-07-12
  • "너무 힘들고 외로웠다" 정두언 눈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민간인 사찰문제로 촉발된 '권력사유화'논란을 부인하며 눈물을 쏟았다.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청와대와 정부내 비선조직의 존재와 측근들의 부당한 인사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진국민연

    2010-07-12 임유진
  • 홍준표, 안상수-정두언에 십자포화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12일 당권 경쟁주자이자 같은 친이계 소속인 안상수, 정두언 의원을 향해 십자포화를 날렸다.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 후보의 공직자 등 병역사항공개 조회 내용을 거론했다. 홍 의원은 "병역을 기피하고 10년

    2010-07-12 임유진
  • 박지원 "MB,영포회 인사 당장 문책해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영포회 논란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문제된 인사들을 청와대와 대통령실, 내각 인적쇄신 전에 오늘 당장 문책 해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영포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원내대표단 연석회의를 열고

    2010-07-12 임유진
  • (13)"준다면 걍 먹으란말야"

     「지금 그 놈이 우릴 내려다보고 있을거다.」어깨를 편 김민성이 차의 운전석 문을 열면서 말했다.「우리가 떠날 때까지 꼼짝 못하고 방구석에 숨어 있어야 할테니까 한숨이 절로 나올 거야.」하주연은 잠자코 옆좌석에 오른다. 차를 발진시키면서 김민성이 다시 한마디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