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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접한 뒤 MB의 첫 마디는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지방선거 이후 정부는 다시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각 부처는 힘과 의지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0-06-03 최은석 -
7년만에 비상체제 운영 '참담한 한나라'
6.2지방선거가 한나라당 참패로 끝나면서 한나라당 지도부 책임론이 고개를 들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당초 대승을 기대하던 것과 달리 서울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긴데다가 인천 경남 강원 등 전통 여당 강세지역까지 야권에 내주면서 지도부 쇄신론이 당 안팎에서 강하
2010-06-03 임유진 -
이명박이 미는 사람?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와 서울교육감 선거는 李明博 대통령과 청와대가 개입, 망친 경우이다. 인기 있는 김태호 지사를 그만두게 하고 경남 지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측근을 낙하산 인사식으로 내려보낸 것은 "모든 정치는 로칼(Local. 지역성)이다"는 원칙에 위
2010-06-03 -
"민주 승리? 친노그룹 재등장일뿐"
자유선진당은 3일 6.2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성공한 것처럼 들떠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민주당의 승리라기보다는 친노그룹의 재등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16개 광역단체중에서 3곳은 아예 후보를 내지 못했고 당선
2010-06-03 임유진 -
임명제로 바꿔야할 사람들
이번 지방선거를 치루면서, 민주주의란 지나치다고 할 만큼 비용이 많이 드는 정치제도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절약하여 비용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지출이 과다해질 뿐만 아니라 낭비벽까지 곁들어 선거 때마다 비용이 더 들고 낭비도 더욱 심
2010-06-03 김동길 -
청와대-내각 개편, 내달초 이어질듯
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패배가 여권의 인적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정몽준 대표가 3일 오전 전격 사퇴, 한나라당이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정정길 대통령실장마저 사의를 표명해 여권의 인적 개편론에 서서히 힘이 실리고 있다.정 실장의 사의 표명
2010-06-03 -
민주 "지방선거 사실상 승리"
민주당은 3일 전날 전국 동시에 치러진 6.2지방선거에 대해 "졌지만 패하지 않은 승리"라고 규정하며 대여공세 포문을 열었다.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한명숙 후보를 만나 "표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패자라고 생각지
2010-06-03 임유진 -
北권력층 교통사고 사망 왜 잦은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리제강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2일 돌연 사망했다. 북한의 라디오방송인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밤 9시 정규뉴스에서 "리 제1부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2일 0시45분 80살을
2010-06-03 -
日언론 "한국선거 대북정책에 영향 줄것"
일본 언론은 한국의 지방선거 결과가 천안함 사건 대응 등 대북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산케이신문은 3일 서울발 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잠정 투표율이 54.5%로 높게 나타났다고 전한 뒤 "북한에 연민을 느끼는 젊은층의 부동표가 현 정권의
2010-06-03 -
민주 지도부 "우리도 놀랐다"
6.2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3일 "국민의 승리"라고 자축하면서 곧바로 대여(對與)공세에 돌입했다.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정권 견제심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국을 확실히 주도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세균 대표와 정동영 손학규 한광옥 공동선
2010-06-03 -
정정길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여권의 6.2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3일 오전 사의를 표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 실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묵묵히 듣기만 했다"고 말했다.그는 "정 실장은 다른 수석들의 사퇴를
2010-06-03 -
정세균, 내각 총사퇴-4대강 중단 요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일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각의 총사퇴를 포함한 전면적 국정쇄신과 4대강 공사 중단 및 세종시 수정안 철회를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2010-06-03 -
오세훈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
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재선된 오세훈 당선자는 3일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다"며 "민심의 뜻을 깊이 헤아리겠다"고 밝혔다. 오 당선자는 이날 오전 승리가 확정된 후 시내 프레스센터 내 선거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소감문을
2010-06-03 -
6.2 지방선거, 승패 어디서 갈렸나?
4대강 사업, 세종시 논란, 북풍 대 노풍 논란까지 이번 6.2 지방선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지난 2일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패는 어디에서 갈렸을까. 하나의 반전은 여론 조사를 뒤집은 결과, 이에 지난 2일 KBS 2TV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
2010-06-03 박모금 -
서울 교육감 곽노현의 청사진은 무엇?
서울에서 곽노현 후보가 사상 첫 진보 성향의 교육감으로 당선됨으로써 그가 내걸었던 교육공약에 관심이 쏠린다.곽 당선자의 공약대로라면 얼추잡아 수년 안에 서울지역의 모든 초·중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또, 학력이 처지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