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지방선거 사실상 승리"

    민주당은 3일 전날 전국 동시에 치러진 6.2지방선거에 대해 "졌지만 패하지 않은 승리"라고 규정하며 대여공세 포문을 열었다.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한명숙 후보를 만나 "표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패자라고 생각지

    2010-06-03 임유진
  • 北권력층 교통사고 사망 왜 잦은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리제강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2일 돌연 사망했다. 북한의 라디오방송인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밤 9시 정규뉴스에서 "리 제1부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2일 0시45분 80살을

    2010-06-03
  • 日언론 "한국선거 대북정책에 영향 줄것"

    일본 언론은 한국의 지방선거 결과가 천안함 사건 대응 등 대북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산케이신문은 3일 서울발 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잠정 투표율이 54.5%로 높게 나타났다고 전한 뒤 "북한에 연민을 느끼는 젊은층의 부동표가 현 정권의

    2010-06-03
  • 민주 지도부 "우리도 놀랐다"

    6.2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3일 "국민의 승리"라고 자축하면서 곧바로 대여(對與)공세에 돌입했다.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정권 견제심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국을 확실히 주도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세균 대표와 정동영 손학규 한광옥 공동선

    2010-06-03
  • 정정길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여권의 6.2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3일 오전 사의를 표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 실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묵묵히 듣기만 했다"고 말했다.그는 "정 실장은 다른 수석들의 사퇴를

    2010-06-03
  • 정세균, 내각 총사퇴-4대강 중단 요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일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각의 총사퇴를 포함한 전면적 국정쇄신과 4대강 공사 중단 및 세종시 수정안 철회를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2010-06-03
  • 오세훈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

    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재선된 오세훈 당선자는 3일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다"며 "민심의 뜻을 깊이 헤아리겠다"고 밝혔다. 오 당선자는 이날 오전 승리가 확정된 후 시내 프레스센터 내 선거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소감문을

    2010-06-03
  • 6.2 지방선거, 승패 어디서 갈렸나?

    4대강 사업, 세종시 논란, 북풍 대 노풍 논란까지 이번 6.2 지방선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지난 2일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패는 어디에서 갈렸을까. 하나의 반전은 여론 조사를 뒤집은 결과, 이에 지난 2일 KBS 2TV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

    2010-06-03 박모금
  • 서울 교육감 곽노현의 청사진은 무엇?

    서울에서 곽노현 후보가 사상 첫 진보 성향의 교육감으로 당선됨으로써 그가 내걸었던 교육공약에 관심이 쏠린다.곽 당선자의 공약대로라면 얼추잡아 수년 안에 서울지역의 모든 초·중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또, 학력이 처지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2010-06-03
  • 진 것은 보수가 아니다

    선거에 진 것은 保守가 아니다!    中道기회주의 대통령과 웰빙 한나라당이 진 것이다. 保守를 자처하는 政黨 자체가 없다.  趙甲濟      李明博 대통령은 투표를 이틀 앞둔 지난 5월31

    2010-06-03 조갑제
  • 재선 성공 김문수 "통합의 리더십 필요"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가운데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문수 당선자는 3일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겸허하게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1시가 넘어 당선의 윤곽이 드러난 뒤에야 한나라당 경기도당사로

    2010-06-03
  • 보수파 실망기권...이대로 가면 2012 빨간불!

    골수 右翼(우익)들도 한나라당을 버렸다!   한반도 현상유지가 아닌 현상타파를 준비할 정당이 나오지 않는 한 6·2선거는 2012년 대선 패배의 복선이 될 것이다.  상당수 보수 성향 知人들조차 한나라당 후보를 찍지 않거나 투표에 기권했다. 놀라울 정도였다. 한나라당

    2010-06-03 김성욱
  • '대권잠룡' 오세훈·김문수, 한나라 기살렸다!

    한나라당이 수도권 '수성'에 성공했다.2일 치러진 6.2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투표에서 한나라당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2곳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것.3일 오전 6시 10분 현재 김문수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후보는 221만7115표(52.2%)

    2010-06-03 조광형
  • 진땀뺐지만 "이 상황에서 오세훈 대단"

    줄 곳 뒤지던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오전 4시 15분경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재역전하자 한나라당이 벌떡 일어났다.

    2010-06-03 최은석
  • 서울교육감, 진보 곽노현 당선 유력

    6.2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곽노현(55)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3일 오전 6시10분 현재 89.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곽노현 후보는 130만7964표를 얻으며 34.41%를 기록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출신의 보수 성향 이원희 후보(33.

    2010-06-03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