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핵능력, 이란 월등히 앞서"

    최근 북한의 영변 핵시설 공개와 관련, 미국은 북한이 이란보다 '상당히 발달한' 핵기술을 가진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안보 관계자들이 밝혔다.14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스(NYT) 인터넷판에 따르면 최근 지그프리드 헤커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2010-12-15 연합뉴스
  • "中, 北급변사태시 친중정부 수립 지지할것"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했을 때 중국이 남북통일을 지지하기보다는 친중국 성향의 정부 수립을 지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신범철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한미동맹 콘퍼런스 주제발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미간

    2010-12-15 연합뉴스
  • 장성 평가항목에 '국회 관계' '언론 관계'가 있다고?

     정부의 한 고위 인사는 "군 장성 진급 등 人事의 평가기준 중 '對국회와 對언론 관계'라는 항목이 있어 최고위층에서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했다. 軍 장성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되는데 국회와 언론을 상대로 한 교제를 평가기준으로 삼으면 장성들이 국회의원이나 언론인의

    2010-12-1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美 "北 우라늄농축시설 영변 말고 또 있다"

     미국은 14일 북한이 미 전문가들에게 공개한 영변의 우라늄농축 시설 외에 최소한 한 곳 이상에서 또 다른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 문제와 관련, "최근 북한의

    2010-12-15 연합뉴스
  • 종교를 재즈처럼?

    종교를 Jazz처럼?    미국인 불교 선승(禪僧) 현각 스님이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종교는 신앙이 아니라 윤리로 가야 한다. 우리는 종교를 버려야 한다. 평화 대신 전쟁, 갈등과 환경만 파괴하

    2010-12-14 류근일 본사고문
  • "北국경지역 감시 `3호 담당제'로 강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국경지역에 대한 주민 감시체계 강화 방안으로 기존의 `5호(五戶) 담당제'를 `3호 담당제'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14일 전했다.이 매체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2010-12-14 연합뉴스
  • 김무성 "햇볕정책이 핵-폭탄 되었는데 종북세력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지난 정권에서 10년 동안 햇볕정책을 하며 북한도 변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는데 그 결과는 미사일.핵.폭탄이 돼서 돌아왔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독, 기민.기사당의 동방정책’을 번역한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

    2010-12-14 연합뉴스
  • 北외무성, 러시아의 `연평도포격 비난' 숨겨

    북한 외무성은 14일 북-러 외무장관 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러시아 측이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을 강도높게 비난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3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한 것과

    2010-12-14 연합뉴스
  • 靑 “내년 정책 기조는 ‘일자리 만드는 성장’”

    청와대는 14일 내년도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기조는 ‘일자리를 만드는 성장경제’라고 밝혔다.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진행된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기획재정부가) 내년에 경제성장을 5%로 잡았는데, 이같은 경제성장의 목표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2010-12-14 정기수 기자
  • 李대통령 "공공근로 시켜놓고 일자리 줬다 할 수 없다"

    이 대통령은 14일 "정부가 (기초수급자에게) 기껏 주는 건 공공근로 같은 것"이라며 "공공근로나 시켜놓고 일자리 줬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후 "기초생활수급자를 면

    2010-12-14 정기수 기자
  • 靑 “야당 예산안 문제 제기는 정치공세”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 이후 거세지고 있는 야당의 공격에 대해 청와대는 14일 "정치적인 공세로 인식하고 있다"고 일축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내부에서도 충분히 수석비서관회의 등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며

    2010-12-14 정기수 기자
  • 김문수, 김관진 국방장관 만나 안보강화 요청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군부대와 민통선 접경지역 방문에 이어 국방부까지 방문해 안보 강화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14일 오후 국방부로 김관진 장관을 방문, 최근 한반도의 정세와 경기지역의 북한 도발 대응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2010-12-14 안종현 기자
  • "北인민군 총참모부 통역, 한국 망명"

    지난해 9월 러시아 극동 연해지방에 밀입국한 한 탈북 남성(41)의 망명 요청을 러시아 정부가 거부했으며, 한국이 조만간 이 남성을 받아들이기로 한 사실이 14일 알려졌다.이 남성과 이를 지원하는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 관계자는 이런 사실을 교도통신에 밝

    2010-12-14 연합뉴스
  • MB "잘못은 금융인이, 부담은 국민세금으로...'비윤리적'"

    이 대통령은 14일 "금융기관의 윤리적 책임이 매우 강해야한다"면서 "일반 기업의 윤리적 관점보다 더 강한 윤리경영을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금융기관이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금융위원회로부터 내년도 업…

    2010-12-14 정기수 기자
  • 손학규 대표 “잃어버린 예산 반드시 되찾을 것”

    “잃어버린 예산, 빼앗긴 서민예산을 반드시 찾아 오겠다.”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전국 순회 투쟁을 앞두고 영등포 당사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며 “한나라당이 거짓공약으로 서민을 기만한 죄를 우리가 갚겠다”고 말했다.

    2010-12-14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