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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퇴 기자회견 전문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존경하는 시민여러분저는 주민투표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오늘 시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저의 거취로 인한 정치권의 논란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즉각적인 사퇴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이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215
2011-08-26 안종현 기자 -
오세훈 오늘 사퇴..'10월 보선' 본격화
"주민투표 책임, 시장직 즉각 사퇴"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장직에 즉각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10월26일 보궐선거를 통해 새 서울시장이 선출될 전망이며 정치권에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의 거취로 인한 정치권의 논란과 행정공백을 최
2011-08-26 안종현 기자 -
오세훈 즉각 사퇴···與野 10월 재보선에 ‘사활’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에 따른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키로 하면서 정국이 10.26 재보선 체제로 급전환하게 됐다.이번 재보선은 애초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12명을 뽑는 미니선거였지만 막판에 초대형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포함되
2011-08-26 오창균 기자 -
민주, '사실상 승리' 與 평가에.."어이 상실"
민주당은 26일 한나라당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평가를 내린데 대해 "한나라당의 정치적 불복이 너무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주민투표 승리는 주민투표를 정치화한 한나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정치적
2011-08-26 최유경 기자 -
서울지역 한나라당 의원 설문조사 52% 對 17%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유? 답은 여기에 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26일 사퇴 후 치러지게 될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51.8%만이 “복지 포퓰리즘과 대결을 벌여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가 25일 서울지역 한나라당 의원 37명 가운데 응답에 응한 2
2011-08-26 오창균 기자 -
한명숙-나경원, 후임 서울시장 '선두권'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오세훈 시장이 26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후임 시장으로 한명숙 전 총리와 나경원 최고위원이 선두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 시장이 물러남에 따라 서울시장 재보선은 오는 10월 26일에 치러진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25일
2011-08-26 최유경 기자 -
이주영 “30~40대 분노하라! 민주당에 노후자금 털린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6일 “참으로 무모하다”면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를 정면 비판했다.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가재정은 마르지 않는 샘이 아니다”라며 무상급식·의료·보육과 반값등록금을 뼈대로 하는 민주당의 ‘3+1정책’을
2011-08-26 오창균 기자 -
손학규 "낮은자세로 국민의 명령 받들 것"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승리에 임해서 우리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명령을 받들 것"이라고 했다.손 대표는 26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복지와 경제 민주화에 대해 더욱 자신을 갖고 담대하게 나가야 할 것"이
2011-08-26 최유경 기자 -
[류근일 칼럼] 공권력이 '아침이슬' 불러선 안돼
처량한 경찰 - '과잉진압' 빌미 줘선 안되지만
강정마을 경찰 두 손 든 사연 공권력이 군중한테 갇힌 제주 강정 마을의 진풍경 아닌 괴(怪)풍경. 공무집행 중이던 경찰 350명이 군중 100여 명한테 길이 막혀 7 시간을 꼼짝 없이 얼어붙었다. ‘간단한 조사 후 석방’ ‘채증(採證) 무효화’ 등을 약속(?) 하고서야
2011-08-26 류근일 본사고문 -
여야, 내년 총선-대선 전초전 치룬다
오세훈, 11시 사퇴 회견..'10월 보선' 본격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장직 사퇴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오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국은 10ㆍ26 재보선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오 시장은 이날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2011-08-26 안종현 기자 -
홍준표 “오세훈, 앞으로 다시 볼 일 없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사퇴 발표를 앞두고 “국익이나 당보다도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고 조직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오 시장이 독단적으로 결정
2011-08-26 오창균 기자 -
[연재] 왕재산 간첩단 사건(1)
간첩 총책에 '민주화'보상금 준 대한민국
왕재산간첩 총책에게 민주화운동 보상금을 준 대한민국 왕재산 간첩단사건(1) 왕재산 간첩단사건을 지켜 보며, 필자가 가장 분노한 점은 대한민국 정부가 왕재산 간첩단 총책과 인천지역책에게 민주화운동 보상금(420만원, 1,40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이들은 이 돈을
2011-08-26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
[ 칼럼-박성현의 毒說 ] “투표는 나쁘고 거부는 착하다” 선악 편가르기의 '대중 독재'
8·24 순교 2,159,095개 표무덤의 힘은?
8월 24일은 우리 민족 역사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의 뜻이 희생된 날이다. 무려 2,159,095 명의 표가 개봉도 못 해보고 땅에 묻혔다. 나는 절이나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종교의 언어를 빌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일종의 순교이다. 그래서 나는 이날을 ‘
2011-08-26 박성현 저술가 -
"이러다 다 지나?..." 한나라, 후폭풍에 우왕좌왕
한나라당은 26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후폭풍 속으로 더욱 빨려들어갔다.특히 오세훈 시장이 이날 오전 11시 즉각 사퇴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면서 당의 술렁임은 커져 가고 있다. 결국 당도 10월 보궐선거를 대응하는 정면돌파 체제로 방향을 잡아 가고
2011-08-25 오창균 기자 -
정몽준 “실력 없는 정치인이 밥솥 나누자고 얘기”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5일 “미래를 얘기할 실력이 없는 정치인들은 지금 가진 밥솥의 밥을 나눠 먹자는 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정 전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을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여성 정치아카데미’에 참석,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국민이 미래에
2011-08-25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