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전부터 암약...국회의장 측근까지 침투

    간첩단 '왕재산', 김일성 면담하고 훈장도 받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남조선 혁명을 위한 남한 내 조직을 구축해 활동한 반국가단체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이들은 사망한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통해 서울ㆍ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정치권 동향 등 정세정보는 물론 각종 군사정보를 수집해 보고한 공로로 북한 훈장까지 받은

    2011-08-25 연합뉴스
  • 손학규 "보편적 복지, 정기국회서 강력추진"

    민주당은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자 본격적으로 '보편적 복지' 입법화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손학규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시대의 흐름으로 보편적 복지와 경제민주화가 확인됐다. 민주당의 양대 노선의 실현을 이번 정기

    2011-08-25 최유경 기자
  • 김총리 "문화 중심의 소프트파워 육성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21세기는 부국강병에 기초한 하드파워 시대가 아닌 문화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파워 경쟁의 시대라는 점에서 소프트파워의 육성은 국가브랜드 향상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

    2011-08-25 안종현 기자
  • ‘10월이냐 내년 4월이냐’

    오세훈 시장 사퇴 시점 ‘정국 뇌관’으로 급부상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산됨에 따라 오세훈 시장의 사퇴 시점이 정치권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 시장이 언제 사퇴하느냐에 따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오 시장이 9월30일 이전에 사퇴하면 보궐선거일은 10월26일이 된다. 하지만 오 시

    2011-08-25 오창균 기자
  • [하태경 칼럼] 이제 한나라당 후보 믿을 수 있나?

    박근혜, 과연 리더인가? 따져봅시다

    서울시 주민투표가 1/3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무산되었습니다. 저도 며칠 내로 “복지포퓰리즘추방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대변인 직을 사임하고 본업인 열린북한방송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번 투표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지만 우리가 얻은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1/3을 넘기

    2011-08-25 하태경 복지포퓰리즘추방본부 대변인
  • <남-북-러 철도연결..정부 "일단 지켜봐야">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 사업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러시아 울란우데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가스를 비롯한 에너지, 철도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

    2011-08-25 연합뉴스
  • [류근일 칼럼] 여하튼 그리스 가겠다니 겪어볼 일

    오세훈 살고 한나라 죽었다

    오세훈 살고 한나라 죽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오세훈 시장은 승리했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패배했다...고 말하면 궤변이 될까?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세훈 시장은 소신을 관철하다가 장렬하게 전사(戰死)했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도

    2011-08-25 류근일 본사 고문
  • 문방위 소위, '미디어렙' 여당 불참에 파행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미디어렙' 관련법 심사를 위한 법안심사소위를 열었지만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됐다. 이날 오전 10시께 민주당 김재윤 간사를 비롯한 전병헌, 전혜숙 의원은 법안심사소위를 열었다. 그렇지만 여당 의원들이 끝내 참석하지 않자 법

    2011-08-25 최유경 기자
  • 오세훈 '빈자리'가 무주공산?..야권 경쟁 시작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자, 민주당의 보궐선거 후보 경쟁이 시작됐다. 오 시장의 사퇴 시점에 따라 10.26 재보선 혹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나 '주민투표 무산'에 민주당의 무상정책이 탄력을 받게 되자, 물밑 작

    2011-08-25 최유경 기자
  • 박근혜, '무상급식 파장'에 대권행보 빨라지나

    지난 24일 실시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올해 말로 예상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본격적인 정치행보가 앞당겨 질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선거패배 등 당 위기 때마다 불거지던 '박근혜 책임론'이 다시 회자되고 있기 때

    2011-08-25 최유경 기자
  • “내년 총선 희망 봤다” vs “코미디 그만하라”

    전날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를 놓고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를 놓고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겸허히 결과를 수용하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날치기 고질병이 도진 것”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홍

    2011-08-25 오창균 기자
  • 오세훈 사퇴? “오늘은 아닐 듯”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본인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조만간 빨리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시장공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잘 잤느냐'는 질문에 "잘 잤을리가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하고 차에 올랐다. 오 시장은 기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2011-08-25 안종현 기자
  • "국정감사 받고 시장 떠나라"

    이한구 “어려워지니 박근혜에게 설거지하라?”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25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결과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어려워지면 설거지하라는 식으로 책임지라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2011-08-25 오창균 기자
  • "도지사직 내놓아서는 곤란하다"는 의견이 대세

    라이벌 침몰...김문수도 불편하다

    주민투표에서 패배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바라보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후배 정치인을 보는 선배의 안타까움도 있었을 것이고, 라이벌 침몰에 따른 기회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김 지사 개인의 속마음은 알 수 없지만, 이미 정치권의 시선은 김 지사에게로 향하고

    2011-08-25 안종현 기자
  • <오세훈, 與지도부 `즉각사퇴 만류' 따를까>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로 자신의 중도하차는 기정사실화됐지만 과연 언제 사퇴해야 하느냐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퇴 시점에 따라 보궐선거 시기가 오는 10월이냐 내년 4월이냐가 결정되고, 이는 여권

    2011-08-2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