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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박성현의 毒說 ] “투표는 나쁘고 거부는 착하다” 선악 편가르기의 '대중 독재'
8·24 순교 2,159,095개 표무덤의 힘은?
8월 24일은 우리 민족 역사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의 뜻이 희생된 날이다. 무려 2,159,095 명의 표가 개봉도 못 해보고 땅에 묻혔다. 나는 절이나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종교의 언어를 빌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일종의 순교이다. 그래서 나는 이날을 ‘
2011-08-26 박성현 저술가 -
"이러다 다 지나?..." 한나라, 후폭풍에 우왕좌왕
한나라당은 26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후폭풍 속으로 더욱 빨려들어갔다.특히 오세훈 시장이 이날 오전 11시 즉각 사퇴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면서 당의 술렁임은 커져 가고 있다. 결국 당도 10월 보궐선거를 대응하는 정면돌파 체제로 방향을 잡아 가고
2011-08-25 오창균 기자 -
정몽준 “실력 없는 정치인이 밥솥 나누자고 얘기”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5일 “미래를 얘기할 실력이 없는 정치인들은 지금 가진 밥솥의 밥을 나눠 먹자는 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정 전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을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여성 정치아카데미’에 참석,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국민이 미래에
2011-08-25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즉각 사퇴키로 가닥을 잡으면서 오는 10월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노리는 여권 후보군의 물밑 움직임이 분주하다. 25일 한나라당 내에선 나경원·원희룡 최고위원과 정두언 여의도연구소장 등 7~8명의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 것이라는
2011-08-25 오창균 기자 -
[김성만 칼럼] 교과서와 반군영화의 문제를 넘어
국방부, 주적(主敵)도 환원해라
국방부의 교과서 집필기준 개정요청을 환영하며 우리 국민도 교과서 문제와 반군영화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김성만 국방부가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기술내용이 안보의식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집
2011-08-25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
' 제1회 전국여성지방의원대회' 개최
여성의원들이 뭉쳤다. 제 1회 전국여성지원의원대회가 2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700여명의 각 정당별 여성지방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의원 700인 시대 도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정치사 20년을 돌아보고 '여성
2011-08-25 최유경 기자 -
나자르바예프 "우리는 4년 동안 4번 만났다"
"별장으로..." 카자흐 대통령, MB 파격대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의전이 파격적이다. 통상 관례를 깬 대접이다.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예정에 없이 이 대통령에게 아스타나 인근에 있는 자신의 다차(별장)에서 오후를 보내자고 제안했다.24일 오후 카자흐스탄에
2011-08-25 선종구 기자 -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서 밝혀
맹형규 "주민투표 제도적 개선 필요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주민투표와 관련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맹 장관은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가 무산된 이튿날인 이날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서울시 투표는 찬반에 대한 정확한 민의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2011-08-25 최유경 기자 -
선진당-국중련, '통합 당명' 문제로 골머리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의 통합작업이 '당명' 문제를 두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25일 선진당 주최로 열린 '과학벨트 성공 토론회'에 앞서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미주알 고주알 따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다. "중요한 일, 중요
2011-08-25 최유경 기자 -
'10월 보선' 유력...여야 대결 본격화
오세훈 오늘 사퇴 발표할 듯
오세훈 "즉각 사퇴"..10월 보선 유력 오시장, 홍준표ㆍ황우여에 "즉각사퇴가 국민의 뜻"선거결과 따라 총선→대선 지형 흔들릴 수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르면 26일 즉각 사퇴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정국이 가시화하고 있다.여야간 건곤일척의
2011-08-25 안종현 기자 -
무상급식 투표율 보면 내년 총선이 보인다?
48개 국회의원 의석이 걸린 서울에서 치러진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4월 총선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나라당은 투표율 25.7%를 보인 이번 주민투표에 215만7천명이 참여, 작년 6ㆍ2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찍은 유권자(2
2011-08-25 오창균 기자 -
오세훈 막판 고심..'조기사퇴' 가닥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다.물론 현재까지 사퇴 시점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나 명분과 여론 등을 고려해 조기 사퇴에 무게를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게 주변 인사들의 전언
2011-08-25 안종현 기자 -
이대통령-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 정상회담
80억弗 규모 발전소-석화단지 건설 수주
우리나라가 카자흐스탄 석탄화력발전소(40억달러)와 석유화학단지(40억달러) 등 총 80억 달러 규모의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2011-08-25 선종구 기자 -
이인제 “복지 포퓰리즘이 나라 망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눈물 흘리며 싸우는 동안 한나라당은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냈다.”무소속 이인제 의원은 25일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복지 포퓰리즘 불길이 더 맹렬하게 타오르면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오(
2011-08-25 오창균 기자 -
서울시장 재보선 10월하면 300억, 4월하면 공짜
실패로 돌아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장직 사퇴가 서서히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추세다.문제는 관건으로 떠오른 오 시자의 사퇴 시점. 이 부분에 대해서 정치적 역학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져 있지만, 금전적(?) 문제도 있다.만약 오 시장이 9
2011-08-25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