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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칼럼] 박준영 지사가 진짜 민주당
민주당의 마지막 탈출구는 오른쪽에 있다
현재 민주당은 두 가지 사안으로 내분이 확산되고 있다. 첫째는 12월 18일 손학규 대표의 임기종료를 전제로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방식이다. 둘째는 한미FTA 관련 온건타협파와 강경파와의 대립이다. 이 둘은 전혀 다른 사안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 같은 사안이다.
2011-11-10 변희재 기자 -
"이대통령은 FTA를 우리가 지켜야 가치로 본다"
靑 "대통령, FTA비준 위해 어떤 일도 할 마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설득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이날 청와대
2011-11-10 선종구 기자 -
문재인은 금감원 유병태 비은행조사1국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문재인의 전화 한통과 부산저축銀 9조원 비리
지난 11월 3일 대검 중수부는 9조 원대 금융비리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종결했다. 2만여 명의 피해자를 만든 이 사건은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 지인의 ‘부탁’을 거절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라고 한다.
2011-11-10 전경웅 기자 -
친노세력에 대한 FTA진실시민행동의 성명
노무현을 노무현 추종세력이 짓밟다
“나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권하고 싶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흐름을 타고 과감한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우리 국민의 역량을 믿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다 이루어낸 우리의 현대사를 볼 때 국민들이 FTA에 내포된 위험성과 불확실성을 감
2011-11-10 변희재 본사 논설실장 -
성김 주한美대사 부임.."한미동맹에 최선"
성김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한미관계는 어디와 비교해도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라면서 양국 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수교 129년 만의 첫 한국계 미국 대사인 김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성명에서 "한미는 특별한 파트너십을 갖고 있으며
2011-11-10 연합뉴스 -
"北, 쌀값 폭등…두 달 만에 53%↑"
최근 북한 전역에서 쌀값이 폭등하면서 평양에서는 2개월 만에 50% 이상 올랐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운영하는 북한연구소가 10일 전했다.북한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소식지 `오늘의 북한소식'(428호)에서 대북소식통을 인용, "12월이 되면 1㎏에 5천원을 넘지
2011-11-10 연합뉴스 -
박근혜-與쇄신파 ‘연대’ 모락모락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와 당 쇄신파간 연대 기류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쇄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맥락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이들의 향후 연대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8일 김영선 의원의 출
2011-11-10 최유경 기자 -
한미FTA 놓고 강-온대립...자중지란에 빠진 민주당
김진표 ‘민주당 쇼’ 발언, 강경파 벌집 쑤셨다
“당내 강경파의 주장은 (한-미 FTA) 내용도 잘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는 게 선(善)이라고 생각하는 강경한 당 지지자들에게 ‘쇼’ 한번 보여주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동아일보 인터뷰 中)민주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빠졌다.김진표 원내
2011-11-10 오창균 기자 -
10일 국회 본회의는 취소돼
‘강행처리 vs 與野 협상’ 여당 내 강온론 ‘교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 내에서 강온론이 교차하고 있다.한-미 FTA 비준안 처리 2차 디데이(D-day)로 예상됐던 10일 국회 본회의가 취소되면서 비준안 처리가 자동 무산되자 강경파는 국회의장 직권상정 요청을 통해 비준안을 조속
2011-11-10 오창균 기자 -
민주, 원샷 통합전대 '빨간불'
야권이 통합정당 출범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장 내달 17일 '원샷' 통합 전당대회를 제안한 상태지만 통합 파트너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특히 당 내부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공개적으로 반발, 독자 전대 개최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손학규 대표는
2011-11-10 최유경 기자 -
친박 무소속 정수성, 한나라 입당 ‘169석’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10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오늘자로 입당이 완료됐다”고 보고했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전했다.친박(친박근혜) 성향인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4.29 경
2011-11-10 오창균 기자 -
이주영 “김성식-정태근 사의 받지 않겠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0일 당내 쇄신파인 김성식-정태근 의원의 정책위부의장직 사의표명에 대해 “정책의 책임을 맡은 나로서는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청와대의 쇄신을 바라는 충정은 이해
2011-11-10 오창균 기자 -
박희태 “정치는 타협”···FTA 직권상정에 부정적
박희태 국회의장은 10일 “타협이 최선”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준안 처리를 놓고 극한 대립을 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타협할 수 있는
2011-11-10 오창균 기자 -
유승민 “고용대박? 정신 못차려···개각 요구해야”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은 10일 정부 각료들의 부적절한 언행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당이 대통령에게 남은 임기 1년3개월을 이끌고 갈 개각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에게 우리의 진심을
2011-11-10 오창균 기자 -
"정부 계획,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해야"
MB, 지경부 질책...일률적 규제 통한 전력절감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전력피크 대책이라고 하면 피크 시간이 언제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있어야 대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10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부의 계획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2011-11-10 선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