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 없느냐" 질문엔 "아니다"
국정원 "김정일 사망, 北 발표 이후 알아"
국가정보원은 김정일 사망을 지난 19일 낮 북측의 발표를 보고 안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정보위원회는 20일 원세훈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국정원 측은 "김정일 사망을 북한의 발표 이후에 알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영세 정보위
2011-12-20 최유경 기자 -
'학생 폭동'을 위한 속임수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는 아이들을 폭력집회에 동원위한 속임수전교조가 아이들에게 가진자에 증오와 분노심 가르쳐 촛불시위에 앞세워 초등학생을 반미 시위에 내몬 전교조 지난 11월 13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초등학생이 무대 올라 4행시를 지어 “리명박, 천벌
2011-12-20 이계성 -
정몽준 "전략적 동반자, 수사에 그쳐선 안돼"
"MB, 中 후진타오와 전화통화 못해"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사망 직후 미국, 일본, 러시아 정상과 잇따라 전화연결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지만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통화는 불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20일 오전 10시까지 중국 외교장관과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한중외교'가 도
2011-12-20 최유경 기자 -
對北 정보력 부재 질타
[김정일 사망] 외통위 “정부가 발표 직전까지 전혀 몰랐다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단 말인가?”20일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북한 김정일 사망을 계기로 드러난 정부의 대북 정보력 부재를 질타했다.민주통합당 신낙균 의원은 “북한이 아무리 보안을 했다고 해도 발표 직전까지 전혀 몰랐다는 것은 놀랍다.
2011-12-20 오창균 기자 -
남북청년행동 "김정일 죽음은 민족의 경사"
시민단체 '남북청년행동'은 19일 북한의 김정일 사망 발표에 대해 "민족의 경사이자 북한 체제 변화의 시작"이라며 "민족의 이름으로 경축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다음은 성명문 전문이다.김정일의 사망은 민족의 경사이자 북한체제 변화의 시작이다90년대 저 고난의 행군으로
2011-12-20 -
송영선 “北, 6개월 뒤 권력 암투 벌일 것”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20일 북한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의 후계 체제에 대해 “앞으로 몇 개월간 유지되겠지만 6개월쯤 지나면서 권력에 대한 내부 투쟁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2011-12-20 오창균 기자 -
고령-다선 친박 중진들 '부담'
현기환, 총선 불출마…'친박' 용퇴 압박
현기환 한나라당 의원이 내년 19대 총선에 불출마한다. 친박계 초선인 현 의원은 20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출마'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친박계 의원 중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현 의원이 처음이다. 그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의 쇄신을 위
2011-12-20 최유경 기자 -
[류근일 칼럼]'김정은 체제' 어떻게 대처할까
북한 내부에 외부정보 쏟아부어라
‘김정은 체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김정은 체제의 북한에 대한 관측자들의 전망은 대체로 두 가지로 요약되고 있다. 그의 리더십은 그의 할아버지나 아버지처럼 그렇게 튼튼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 그러나 그를 수장으로 하는 집단지도 체제는 그런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것
2011-12-20 류근일 본사고문 -
한나라 장제원 의원, 19대 총선 불출마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19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다. 부산 사상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출마 입장을 공식 밝힐 계획이다. 초선의 장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산악회 간부들에게 금품과 음식물을
2011-12-20 최유경 기자 -
김정일의 독재 성적표
김정일의 성적표: 북한동포 1인당 15년씩, 14cm씩 갉아먹다! 父子가 죽인 700만 명의 屍身을 도로 위에 한 줄로 깔면 서울에서 출발하여 시베리아, 우랄산맥을 넘고 파리를 지나 마드리드까지 간다(약1만1400km). 趙甲濟 1. 북한주민의 1인당 가
2011-12-2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민족 반역자 vs 그래도 예는 갖춰야
靑, 김정일 조문 놓고 고민 중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청와대가 조의(弔意) 표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에 위배되는 반정부 세력의 수괴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다는 강경론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의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자는 '온건론'이 상충하고 있다.지난 1994년 김일
2011-12-20 안종현 기자 -
페리 "한반도 통일 기회"..롬니 "北독재 종식기대"
미국 공화당 대권 주자들은 19일(현지시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북한에서 독재가 종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주민들은 길고 잔인했던 국가적 악몽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김정일의 죽음이 이
2011-12-20 연합뉴스 -
[김정일 사망] 美ㆍ中 신경전 가열될 듯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불투명해지고 북한의 상황이 극히 유동적으로 되면서 한반도 주변 4강의 외교적인 움직임도 주목을 받고 있다.각기 이해관계가 다른 이들이 불투명한 정세속에서 어떤 선택과 움직임을 보이느냐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판이
2011-12-20 연합뉴스 -
美, 김정일 떠난 北에 유화적 손길..비핵화 촉구
미국은 19일(현지시간) 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 상황 안정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외교력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갑작스러운 김정일 사망으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우발적인 한반도 긴장상황을 막는 것이 미국 입장에서는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미국은 전날 밤
2011-12-20 연합뉴스 -
심판대 오른 한국 종교인들
심판대 오른 한국의 종교인들 민족반역자 대열에 설 것인가? 김정일 이후(2) 金成昱 김정일의 죽음은 ‘民族(민족)’을 떠들어 온 이들을 심판대에 올렸다. 양심과 용기는 물론 물로는 씻지 못할 歷史(역사)의 심판대다. 그들은 독재자 김정일과 손잡는
2011-12-2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