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사후 한달 넘게 침묵하는 北대남기구

     북한 대남기구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김정은 체제'가 가동한 지 한달이 됐지만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와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등이 남한단체의 제안에 반응하거나 먼저 연락하는 움직임은 거의 없는 상태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이달 초 말

    2012-01-29 연합뉴스
  • <'표(票)풀리즘' 경쟁에 내년 복지재정 100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기재부 시무식에서 국회의 각 상임위와 법사위에서 불청객 노릇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이 남발되면 재정 건전성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기재부의 2012년 업무계획을 봐도 이런 걱정이 고스란히 담

    2012-01-29 연합뉴스
  • CNK 5만주 이상 매도자 32명 적발..59계좌 추적

     외교통상부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한 직후 32명이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의 주식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실제로 매매한 약 60개의 계좌는 자금추적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금융당국은 씨앤케이의 주가조작

    2012-01-29 연합뉴스
  • <李대통령, 청와대 직원들과 북악산 등반>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올랐다.이날 등반은 새해를 맞이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직원 워크숍에 이어 등반ㆍ오찬으로 이어졌다.등반에는 하금열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수석비

    2012-01-28 연합뉴스
  • 李대통령 "좌고우면 않고 철학ㆍ정체성 지켜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금년 1년이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확고한 자기 철학과 정체성을 지키면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직원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하고 "매우 중요한 마지막 1년 더 속도를 내야 하고 더 치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

    2012-01-28 연합뉴스
  • 박의장측 "소송 수임료..全大와 무관"

     박희태 국회의장 측은 28일 한나라당의 2008년 7ㆍ3 전당대회 당시 캠프에 문병욱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 회장의 돈 수억 원이 유입됐다는 보도와 관련, "라미드그룹 계열사로부터 소송 수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이는 전당대회 개최 5개월여 전으로 전대

    2012-01-28 연합뉴스
  • 한나라 공심위원장, 윤여준-정종섭-손봉호 거론

    4.11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공천을 좌지우지할 공심위의 윤곽이 서서히 구체화 되고 있다. 28일 현재 당내에선 공심위원장으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영입된 비상대책위원들이

    2012-01-28 오창균 기자
  • 문, 이광재에 돈 건네 특검 수사 받은 인물

    박희태 캠프에 盧정부 측근 문병욱 돈이?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 계좌에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의 돈 수억원이 유입된 정황을 포착, 27일 강남의 라미드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후배인

    2012-01-28 오창균 기자
  • 北김정은 조문답전 발송…외교 무대 본격 등장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조전을 보내온 각 국가 정상들에게 답전을 발송했다.김 부위원장이 자신의 이름으로 외국 정상에게 공개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나타나 외교 무대에도 사실상 공식 등장한 것이라

    2012-01-28 연합뉴스
  • 벌써 6번째 군부대 시찰 나서

    김정은 "신발창 닳도록 뛰라", 또 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중흡 7연대' 칭호를 받은 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이 군부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 직전인 지난달 3일 김 부위원장을 대동해 찾았던 곳이다. 김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 사

    2012-01-28 김태민
  • [김성욱 칼럼] 대한민국은 적화되지 않는다

    난세는 영웅을 불러내고야 만다

    대한민국은 赤化되지 않는다    모든 힘이 빠진 뒤 새로운 힘이 솟는다.  金成昱      정권이 넘어가도 한국이 赤化(적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두 가지 안전판 때문이다.   첫째는 이기적 대중. 이들은 바람 따라 오가는 절대다수다. 이념

    2012-01-2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미국인 56%, 현역의원 전원 물갈이 원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현역 의원은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의 56%가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다음 선거에서 상하 양원 의원 전원을

    2012-01-28 연합뉴스
  • “美국방비 줄어도 주한미군 운용 변화 없다”

    “주한미군, 국방비 삭감 영향 없을 것”

    로버트 윌러드 美태평양사령관은 27일(현지시각) 외신기자들에게 한 브리핑에서 “전략지침에 따른 국방비 삭감이 있어도 주한미군 병력을 줄이거나 하는 등 운용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2-01-28 전경웅
  • "한국, '빨리빨리' 구호 벽장에 넣는다"<佛紙>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는 27일(현지시간) 한국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빨리빨리'라는 구호를 벽장에 넣고 노동시간 줄이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르 피가로는 이날 '오늘의 이야기'라는 칼럼 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도입을 지시한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

    2012-01-28 연합뉴스
  • [칼럼-박성현의 獨說] 곽노현, 佛 포스트 모더니즘 흉내 동성애 조장한다

    '초유의 괴물'! 포스트 모더니즘과 종북의 결합

    주범은 석방, 종범은 감방화성인 판결로 곽노현이 교육감에 복귀했다. 돈을 건넨 주범인 곽노현은 석방되고 돈을 받은 종범인 박명기는 실형을 사는, 웃기지도 않는 판결이다. 그러고 보면 곽노현은 참으로 깊은 통찰을 가진 사람인 셈이다. “내가 주면 선의, 내가 준 것을 받

    2012-01-28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