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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베를린 장벽 붕괴 2주전 브란트도 그랬다
97% 서독 국민이 "통일은 멀었다"고 말했다
97% 西獨국민이 “통일은 멀었다”고 말했다베를린 장벽 붕괴 2주 전 브란트도 그렇게 말했다. 金成昱 하루하루 갑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대한 歷史의 변화를 깨닫지 못한다. 독일의 통일도 그랬다. 西獨의 국민은 물론 정치인 역시 生前엔 통일을 보지 못할 것
2013-01-17 김성욱 뉴데일리 논설위원 -
취임식, 국민 3만명 초청해 싸이 공연 `축제.감동'
`검소하되 국민과 하나되는 축제와 국민 감동의 장으로'. 내달 25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의 윤곽이 잡혔다.취임준비위(위원장 김진선)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번 취임식을 차분하고 검소하게 치른다는데 공감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외적 경제
2013-01-17 연합뉴스 -
[류근일 칼럼] 현실을 이론에 맞추려다 망한다
어느 쌍용차 근로자의 유서
어느 쌍용차 근로자의 유서 이론을 현실에 맞추지 않고 현실을 이론에 맞추려 하는 게 설익은 ‘주의자(主義者)’들의 고질병이다. 쌍용차 근로자 류 모씨는 자살을 기도했을 때 한 통의 유서를 남겼었다. 요지는 노동운동가들과 정치권의 ‘현장(現場) 무시’ 작태를 비판한 것
2013-01-17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반역의 음모를 법으로 분쇄해야
'김현희 가짜 몰이' MBC의 고해성사
‘김현희 가짜 몰이’ MBC의 고백성사 김현희 씨가 MBC에 출연한 것은 MBC가 ‘김현희 가짜 몰이’를 사과하기 시작한 것인가? 그렇다면 김현희 씨는 누명을 벗을 수 있고 MBC는 죄 없는 사람을 죄인 취급한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김재철 사장의 MBC가 변하
2013-01-17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文캠프 진선미 대변인, 재검표 시연 추진
재검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아?
오죽하면. 민주통합당이 재검표 시연을 하자고 했을까.“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먹어봐야 알아?”“똥을 먹어 놓고도 된장이라고 우길 기세.”(좌우 막론 정치권 곳곳에서 들리는 얘기 中.)“재검표 주장을 하려면 문재인 후보님 이름 팔지 말고 지들끼리 하던지.”“수개표 주장하
2013-01-17 오창균 기자 -
朴 지시? 아니다→노코멘트로 선회
朴 열받았나…김용준, 黨 공약 잡음에 경고
김용준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전 기자실을 찾았다. 당초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의 브리핑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마이크는 김 위원장이 먼저 잡았다. 준비해온 문서를 천천히 펴고 입을 뗐지만 목소리는 크고 격양돼 있었다. “대선기간 국민들께 내놓은 공약
2013-01-17 최유경 기자 -
보안당국이 진짜 요구한 것은…
“해킹 취약” 당부가 왜 ‘北 인수위 해킹’이 됐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7일 “인수위 기자실 해킹은 전달과정에서 생긴 오해”라고 공식 해명했다. 같은 날 오전 인수위 관계자는 기자실에서 북한 소행의 해킹 흔적이 포착됐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윤창중 인수위 대
2013-01-17 최유경 기자 -
[연재]이승만 시대(30) 김구, 자유총선 반대-소련에 동조...미국은 이승만 싫어해
자유총선거를 촉구하기 위한 민족대표자대회 제2차미소공동위원회가 열리고 있던 1947년 7월, 이승만은 남한에서 자율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민의(民意)에 기반을 둔 정부수립운동 단체를 만들려고 했다. 민의에 기반을 둔다는 것은 과도입법의원에서 통과된
2013-01-17 이주영 건국대명예교수 -
안철수와 단일화 결렬 원흉으로 지목되다!
문재인 패배 일등 공신은 이해찬이었다
3.6%p 그리고 108만표 차이.뼈아픈 패배로 돌이킬 수 없는 붕괴의 길을 걷고 있는 민주당.만약 대선 정국을 하나의 이슈로 통일시켰던 그 사건.‘문재인-안철수의 단일화’가 제대로 이뤄졌다면?그리고 NLL문제, 참여정부 실패의 책임론에서 자유로웠던 사람.안철수 전
2013-01-17 안종현 기자 -
[조갑제 칼럼] 박근혜 5년, '역사적 대통령' 될까?
위대한 대통령 두명, 부지런한 대통령 세명
두 명의 위대한 대통령, 세 명의 부지런한 대통령趙甲濟 두 명의 위대한 대통령(李承晩, 朴正熙), 세 명의 부지런한 대통령(全斗煥, 盧泰愚, 李明博), 두 명의 반역적 대통령(金大中, 盧武鉉), 한 명의 '좌파宿主' 대통령(金泳三), 그리고 군사변란을 묵인했던 두 과
2013-01-17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북리뷰] 조갑제의 대선실록 "우리 생애의 가장 길었던 날"
"아버지, 총구로 나라 살리고..딸, 선거로 나라 지켰다"
저자인 趙甲濟 기자는 박근혜 후보 당선의 결정적 요인으로 ▲50대의 90%에 이르는 높은 투표율 ▲20대 남성의 우경화와 약 100만표에 달하는 軍人표의 결집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 등을 꼽았다.18대 대선에서는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가 두드러졌고,
2013-01-17 뉴데일리 -
‘동서화합-호남배려’ 새누리당이 달라졌다
새누리, 전북서 최고위원회의 “국민대통합 실천”
새누리당이 ‘국민대통합’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17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대선 과정에서 제시한 전북지역 공약을 점검하고 발전 대책을 논의했다.제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광주를 제외한 호남지역에서 역대 최초 두
2013-01-17 오창균 기자 -
[오윤환 칼럼] 흥청망청 공기업 "확 디집어 부러?"
박근혜, '신의 직장'부터 개혁하라!
박근혜, ‘억대 연봉잔치’ 공기업 개혁 왜 외면하나? ‘청년실업 고통’ 무관심한 ‘神의 직장’-공기업- 오 윤 환 “자본주의를 무너뜨리자는 소리냐?”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은 해야겠다. “시장경제를 외면하고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냐?”는 비난을 들어도 꼭 해야할
2013-01-17 오윤환 뉴데일리 논설위원 -
한미 동맹 60주년.. 양국 관계 기대감↑
오바마-힐러리, 박근혜에 보낸 메시지 내용은?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북한문제 및 다른 주요 현안들에 대한 효율적 대응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지금 북한으로부터 중대한 도전에 함께 직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3-01-17 김태민 기자 -
<57> 나노 폭탄
한서화 장편소설 '레드'-2 나노폭탄“내부의 적들이 갈수록 교활해지고 있어.”“그러게요. 주변 사람들도 아직 그가 고정간첩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분위기라니.” “하지만 압수물 분석결과를 보면 그들이 알고 있던 남운영이 공작활동을 할 때는 180도 달랐잖아.”“전문직
201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