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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트럼프 거지 발언', 미국이 문재인 카드 버리는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문재인 패싱'이 아니라 '디스가드(버리기)가 아니냐"라며 문재인 대통령으로 인해 한미외교가 위기상황에 직면했음을 지적했다.홍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북핵위기 대응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미국이 문재인
2017-09-08 이길호 기자 -
안보 놓치고 경제 내준 文대통령의 쓸쓸한 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에서 북핵 관련 언급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신북방정책'을 언급했다. 북핵 문제에서는 아무런 진전도 이루지 못한 채 러시아에 선물 보따리만 풀어놓은 연설에 정치권에서는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동방경제
2017-09-07 임재섭 기자 -
불안한 '文 외교'… 홍준표, 직접 美·中 찾아간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직접 대북 외교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미국과 중국 방문을 예고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한반도 안보 정세가 심화되는 한편 사실상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 되는 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홍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2017-09-07 이길호 기자 -
경기도의회 청년예산 전액삭감에 각계 "우려"
경기도의회가 일하는 청년들의 예산을 전액 삭감해버린 것과 관련해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사단법인 청년과미래·청년이만드는세상은 7일 성명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진심으로 요청드린다"며 "일하는 청년정책 예산을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했다.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2017-09-07 정도원 기자 -
한 지붕 두 토론회… 김무성 "사드 추가 배치" 추미애는?
북한의 'ICBM 장착용 수소폭탄' 주장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가 중대 국면에 처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 지붕 아래에서 한날 같은 오전 나절에 전혀 다른 해법을 제시하는 두 토론회가 동시에 열렸다.보수 양당인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
2017-09-07 정도원 기자 -
안철수, 호남기반 다지기 집중…'탈호남' 딜레마는 여전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한 듯 호남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당장 정당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선 텃밭인 전남·광주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야하기 때문이다.안 대표는 현재 지난 6일부터 4박 5일간 계획된 호남 일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17-09-07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돌고돌아 '한미일 동맹'으로 회귀
북한의 'ICBM 장착용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으로 역내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랜 길을 돌고돌아 전통적 '한·미·일 동맹'으로 회귀하고 있다.명백히 북한의 도발로 인한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쌍중단(雙中斷)을 내세우며 대북
2017-09-07 정도원 기자 -
이혜훈, 74일만에 사퇴… 유승민 등판론 힘 실리나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는 최근 당 내외 인사들의 자진사퇴 촉구에 따라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 직전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당내에선 김무성·유승민 의원에 대한 구원 등판론도 제기되고 있다.이혜훈
2017-09-07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아베 만나 "양국 긴밀한 관계 절실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일본 아베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한 자리에서 "북핵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 내 양자회담장에서 아베 총리와 만나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때문에 일본 국민도,
2017-09-07 임재섭 기자 -
사드배치에 예민한 靑, "입장 없다"
이낙연 총리가 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이었지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등 민감한 현안이 겹치면서 무기한 연기키로 결정했다.총리실은 이날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정에 의해 취임 100일 오찬간담회가 연기됐음을 양해바란다"고 했다.
2017-09-07 임재섭 기자 -
"방해 말고 비켜!" 미국의 '코리아 패싱' 그때 그들은...<새 연재: 한미동맹>
[연재] 이승만史(2) 한미동맹의 탄생 ⑧ 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이승만포럼 대표워싱턴에서 트루먼이 친서를 보내왔다. 부산정치파동 두달 전 3월의 일이다.“더 이상 휴전협상을 반대하면 곤란하다. 만일 한국정부가 유엔군 측의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한국전쟁 해결 노력을
2017-09-06 인보길 기자 -
靑 "한-러,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 자평
청와대가 한·러 정상회담에 대해 "진정한 의미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원유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양국 간 거리감을 재확인 했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한·
2017-09-06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빗속 뚫고 해병대 격려방문 '안보 행보'
정부·여당의 방송장악 폭거에 맞서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안보의원총회에 이어 악천후를 무릅쓰고 최전방 해병부대를 격려방문하는 '안보 행보'를 이어갔다.6차 핵실험 등 북한의 잇단 도발로 현 집권세력의 외교·안보 무능에 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가
2017-09-06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한러회담 '빈손'…외교·안보라인 교체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 주문한 대북 제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의해 거절당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이 "외교 참사"라며 외교·안보라인의 교체를 주장하고 나섰다.국민의당은 6일 이행자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러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
2017-09-06 정도원 기자 -
"北核중단 원칙은 동감…원유차단 등 해법은 이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수소폭탄 의심 6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원론적인 불용(不容) 표현에 그치며 원유공급 중단 등 제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푸틴 대통령은 6일 오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정상회담과 확대오찬에 이어 문재인 대
2017-09-06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