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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드러낸 '한-미 동맹 축소' 운운
“北 손짓만 했을 뿐인데… "한미동맹 불필요" "군사훈련 중단" 쏟아내는 文(대통령)의 멘토들” 이건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가 2018/1/4일자에 쓴 기사 제목이다. 이 기사엔 편집자의 이런 부제들도 달려 있다. “문정인 "남북관계 풀리면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불
2018-01-05 류근일 칼럼 -
韓·美, 올림픽 중 '한미군사훈련' 연기 합의
한국과 미국이 평창 올림픽 기간 중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 양국 군은 평창 올림픽의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4일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통화를 갖고 평
2018-01-05 임재섭 기자 -
'동상이몽' 국민-바른, 햇볕정책 놓고 또 '엇박자'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파는 햇볕정책에 대한 양당의 엇박자가 커지자 서둘러 수습에 나섰다. 통합추진협의체는 양당의 정강·정책을 들어 공통점을 부각했지만, 향후 통합 과정에서 안보관의 차이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는 4일 국
2018-01-04 이유림 기자 -
한국당 "文정부, 北응답만 오매북망 기다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4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의 말 한마디만 기다리는 '오매북망(寤寐北忘)'"정권이라고 맹비난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정은 정권의 군사위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북 대화를 재개하는 정부를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북한
2018-01-04 강유화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창당 가치 훼손하는 통합은 NO"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4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관련해 "어떤 상황에서도 바른정당이 약속한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국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통합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간담회'에서 "저는 늘 국민에게 박수받을
2018-01-04 이상무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 출마선언 "박수현 安心·文心 미약"
4선 중진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경쟁자인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과 관련한 '안심(安心)·문심(文心)' 논란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
2018-01-04 정도원 기자 -
'사회주의 개헌' 여론전 시작… 여야 '충돌'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의 초안이 좌편향 논란에 휩싸이자 더불어민주당이 반박에 나섰고 이에 자유한국당도 즉각 재반박해 본격 여론전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문위는 그 시절 (지난해 2월)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선정된
2018-01-04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지난 정부 위안부 합의 받아들일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지난 정부에서 했던 위안부 합의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지난 합의가 양국 간의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으나, 그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천명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본관 충무실로 위안
2018-01-04 임재섭 기자 -
'통합열차' 가속… 분분히 뛰어내리는 승객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의 중도통합 열차가 기어를 올릴 조짐을 보이자, 이 열차에서 뛰어내릴 채비를 하는 승객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천정배·정동영·박지원 전 대표 등이 주축이 된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운동본부)는 전날 전체회의를 갖고 "개혁
2018-01-04 정도원 기자 -
안철수-유승민 통합에 '선거기호 1번' 엇갈린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중도보수통합 움직임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소위 '양극단 기득권 세력'이라고 일컫는 두 당은 겉으로는 심드렁한 반응이지만, 속내는 나름대로 복잡한 모습이다.현재 국민의당은 바른정당
2018-01-04 이유림 기자 -
제천 찾은 김성태 "세월호 단식투쟁 하던 대통령 어디있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충북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늑장대처로 화를 키워버린 제천 화재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18-01-04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오는 10일 청와대서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내외신 기자 250여명을 초청해 '신년사 발표 및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20분간 신년사를 발표하고 새 해 국정 운영 기조를 설명하며 1시간에 걸쳐
2018-01-04 이길호 기자 -
유승민 "文케어, 빠르고 충격적… 신중한 개혁해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정부의 '문재인 케어'에 대해 "그 내용이 굉장히 빠르고 충격적인 속도"라고 우려했다.유승민 대표는 4일 서울드래곤시티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국회에 여러 정당이 있지만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2018-01-04 이상무 기자 -
문정인 "北 손벌릴곳 남측 밖에…김정은 강단있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북한 김정은에 대해 "강단있는 지도자"라며 "권력을 움켜쥐고, 핵 무장력이라고 하는 것을 완성했다고 하는 점에서 보면 하나의 강점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문 특보는 4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그렇게 비합
2018-01-04 임재섭 기자 -
통합신당 제3인물 영입 주목… 정의화도 물망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창당하는 통합신당의 지도부에 제3의 인물로 누가 합의 추대될 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의화 전 국회의장 영입설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양당 통합추진협의체는 신당창당의 신설합당 방식으로 제3세력을 규합하는 대통합을 추진, 2월 내에 마무리 짓
2018-01-04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