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제3 노조의 성명이 돋보이는 까닭

     “MBC 파업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력 기자 중심으로 구성된 MBC노동조합(제 3노조=파업 반대 측)에서 현 시기를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대에 비유,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취지의 성명을 발표해 주목된다.”-뉴데일리

    2017-09-15 류근일 칼럼
  • 文 "핵무장 안해"…말하자마자 北 미사일 '꽝'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 대화의 의지가 곧이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산산조각나 허공으로 흩뿌려졌다.북한은 15일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또다시 자행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도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탄착점까지 약 3700㎞를 비행한 것으로

    2017-09-15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核으로 北 대응, 한반도 평화 유지 못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계속되는 핵 위협에도 불구,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전술 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만장일치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황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어서 파장이

    2017-09-14 임재섭 기자
  • 안철수 "신뢰 회복이 내 역할… 문제해결 정당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가 해야할 일은 국민의당이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당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안 대표는 14일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대구광역시당 청년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국민의당에 대해 잘 모르고

    2017-09-14 이길호 기자
  • 김이수 후임자는? 靑, 마땅한 '카드' 없어 '끙끙'

    낙마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후보자의 후임자 지명 '카드'가 마땅치 않아 청와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헌법재판관 중에서 후임 후보자를 지명해야 하는데, 이 중에 친문(친문재인)·촛불·급진·좌파 세력의 '코드'에 맞는 '카드'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친문 일각에서

    2017-09-14 정도원 기자
  • 靑, 아젠다 부족에 반성 …하반기 정책 운영은 '선택과 집중'

    외교와 내치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와대가 올 하반기 추진의제가 약화되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100일이 넘었는데도 주요 아젠다 세팅을 스스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겠다는 차원이지만, '준비된 대통령'을 표방했던 문재인 정부가 실제로

    2017-09-14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은 '김정은 운전사'? "北에 돈 퍼줄때인가"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문재인정부를 향해 "'김정은의 운전사'를 자임하는 것 같아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심재철 부의장은 최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가 가중된 상황임에도 정부가 대규모 대북지원을 검토하는 모습에 대해

    2017-09-14 이길호 기자
  • "청년실업 18년만에 최고치…文정부 뭐하나"

    자유한국당 정태옥 원내대변인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오로지 현금 나누어주기 식의 몇 개월짜리 폰돈 알바자리나 만드는 정책"이라고 맹비난했다. 정태옥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를 설치하고 일자리 현황판을

    2017-09-14 강유화 기자
  • 국민의당 흔드는 '김명수 괴문자'… 정치공작?

    김명수 대법원장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둔 정치권에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의 찬반을 표시한 괴문자가 유포되고 있어 정치적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김이수 헌법재판소장후보자 인준에서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높인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친문(친문재인)

    2017-09-14 정도원 기자
  • 홍준표 "박근혜 출당, 꼼수 아닌 大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박근혜 출당은 꼼수가 아닌 대수"라고 밝혔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은 꼼수 아니냐'는 대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근혜 출당, 꼼수

    2017-09-14 강유화 기자
  • 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승적 차원에서 책임져야"

    이옥남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대변인이 14일 "대승적 차원에서 정치적 책임 져야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탈당을 재차 권고했다. 보수정당으로 대표되는 한국당이 혁신과 보수 통합으로 재도약을 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의 거취 문제를 매듭져야 한다는 것이다.이 대변인은 Y

    2017-09-14 이길호 기자
  • 함경우, 한국당 경기도당 신임 사무처장 임명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함경우 전 공보실장이 임명됐다.함경우 신임 사무처장은 1974년생, 전라북도 익산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함 사무처장은 자유한국당의 사무처 공채 6기 출신으로 2000년 당직생활을

    2017-09-14 임재섭 기자
  • 김동연 "검토 중이다" 되풀이… 최저임금 '1만원' 대책 '無'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1만원' 정책은 강행하면서도 이에 따른 '고용 감소' 등의 부작용에 대해선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7-09-13 이길호 기자
  • 박성진 부적격 채택… 청와대 선택만 남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가 13일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된 가운데, 청와대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박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청문보고서에는 '박 후보자의 창

    2017-09-13 강유화 기자
  • "국토가 분단된채 더 이상 살수 없다" 최후통첩 <새연재: 한미동맹>

    [연재] 이승만史(2) 한미동맹의 탄생⑨ 붓글씨 석방명령서인 보길 / 뉴데일리 대표, 이승만 포럼 대표스탈린이 갑자기 죽었다. 1953년 3월 5일, 6.25전쟁을 일으킨 침략의 원흉이 사라졌다.아이젠하워가 미국34대 대통령에 취임한지 한 달 반 만에 스탈린도 숨을 거

    2017-09-13 인보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