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정당대표 회동 추진… 정의당 참여 여부가 관건

    김명수 대법원장의 국회 인준을 계기로 청와대가 다시금 야3당 회유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대법원장 인준에 대한 사은(謝恩)의 명목으로 정무수석이 국회를 예방했다.정기국회에서의 예산안과 핵심 법안을 앞두고 야당을 '협치'의 테두리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2017-09-22 정도원 기자
  • 김영우, 김정은 비꼰 '패러디 성명' 공개… "불로 다스릴 것"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이 북한 김정은의 성명문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있다. 김정은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연설 직후 이를 비난하면서 최초의 개인 성명을 발표하자 김영우 의원은 22일 해당 성명문 형식을 그대로 차용해 북한에 경

    2017-09-22 이길호 기자
  • 문재인의 평화 그리고 레이건의 '진짜 평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美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를 듣고 감동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황당해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레이건’이라는 말을 듣고. 문재인 대통령은 연설 도중 32번이나 ‘평화’를 외쳤다. 그는 2016년 겨울의 ‘촛불

    2017-09-22 전경웅 기자
  • 與·野 의기투합, '고엽제' 피해자 보상위해 보훈 토론회 개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월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를 입은 참전 용사들과 관련해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승조 의원은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 홍철호 바른정당 의원과 함께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엽제 그 실상과 보훈정책 토론회, 따뜻한 보훈이 곧

    2017-09-22 이길호 기자
  • 홍준표 "김이수, 국회서 거절당한 분…어이없는 헌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에 대해 비판했다.김 재판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만큼,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홍준표 대표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참 어이 없는 헌법재판소 풍경"이라며

    2017-09-22 임재섭 기자
  • "문재인 이상한 사람 취급… 대화 구걸, 대단히 실망"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유엔 연설에서 여전히 대화 구걸 타령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이라고 총평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전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2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한 문재인 대

    2017-09-22 강유화 기자
  • 문 대통령 유엔 연설, 6·25 남침 전쟁을 '내전'이었다고 왜곡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사실, 헌법, 상식에 반하는 점이 너무 많다. 1. 헌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자신의 정부를 촛불혁명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헌법위반의 소지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쿠데타이든 혁명이든 선거 이외의 방식에

    2017-09-22 조갑제 칼럼
  • '문재인 對話' 이 판에 먹힐까?

           “트럼프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 이 말은 김정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 성명의 한 부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도발하면 “완전히 부숴버리

    2017-09-22 류근일 칼럼
  • '박정희 100년'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

               박정희 전 대통령 출생 100주년을 기해 명지대학에서 학술포럼이 있었다. (이 자리(에 가지는 않았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가 발표한 논문 “박정희 모델의 의의와 재평가”가 눈에 띈다. 논문의 핵심인즉, 박정희 모델 성공의 비결은 정부-기업-근로

    2017-09-22 류근일 칼럼
  • 文대통령 "北, 개탄스러워"… 트럼프 "그 단어 기쁘다"

    22일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청와대가 "양국이 한 목소리를 냈다"고 강조했다.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기조연설로 인한 한미 공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정상회담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2017-09-22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북한 붕괴 바라지 않아" 촛불로 막겠다?

    높아지는 미국과 북한 간 긴장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재차 대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특히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전날 '완전한 파괴'를 언급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현격한 시각차를 또한번 드러

    2017-09-21 임재섭 기자
  • 한국당·바른정당 "사법부의 정치화 우려"… 김명수 '감시' 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사법부의 좌편향 정치화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21일 국회 표결 직후 논평을 내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그동안 보여준 국민 보편적 가치관과 동떨어진 인식과 정권의 입맛에 맞

    2017-09-21 이길호 기자
  • 끝나지 않은 이효성 자격논란...여성 비하 발언도 '도마'

    취임 두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자격논란'은 여전히 진행중인 모양새다. 지난 1월 이후 8개월만에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이효성 방통위원장 등의 자질문제를 언급하자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2017-09-21 임혜진 기자
  • 靑, 김명수 인준안 통과에 "더욱 협치·소통에 힘쓸 것"

    청와대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사법부의 공백 없이 신임 대법원장이 임명된 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가 공백 상태가 없도록 조속히 표결에 임해주시고

    2017-09-21 임재섭 기자
  • 안간힘 끝에 김명수 국회 가결… 우원식 '녹색' 넥타이까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가결로 정부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사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낙마, 박성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등 줄줄이 낙마도미노를 피할 수 있게 됐다. 국회가 21일 본회의를 열어 김

    2017-09-21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