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해경 기념식서 '세월호 책임' 질타

    해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를 언급하며 해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13일 인천 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진행된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도 내리지 않은 채 선장과 선원들이 무책임하게 빠져나왔을 때 해경은 어떤 조치를 취했

    2017-09-13 임재섭 기자
  • 이종철 "文정부, 경기도 '남경필 연정' 배워야"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13일 "여야가 시급한 민생과 안보 문제에 대해선 당리당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정부와 20대 국회가 경기도의 연정 모델을 본받길 희망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바른정당 소속

    2017-09-13 강유화 기자
  • 국민의 대표는 국회… 청와대, 더 예의 갖춰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을 계기로 청와대가 국민의 대의대표기관인 국회를 대하는 자세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김이수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부결 이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바탕으로 '관제(官製) 역풍'을 불러일으키려

    2017-09-13 정도원 기자
  • 사드에 혼난 文 정부, 전술핵 카드 지레 버리나

    청와대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과 제재에 동참하면서도 '전술핵 배치'라는 강력한 대북 압박 카드를 먼저 내려놨다.방어체계인 사드(THAAD·사드)를 외교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던 대선때와는 달라진 행보인데, 조여오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압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의도

    2017-09-13 임재섭 기자
  • 김명수, 국민 알권리 지적에도 '답변 거부'… '청문회 통과'에 급급

    이념 편향적 정치 인사로 평가받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사실상 청문회 검증 절차를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자는 전날에 이어 13일 국회에서 열린 2차 청문회에서도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등의 답변으로 일관했다

    2017-09-13 이길호 기자
  • '박근혜 출당' 가시화… 김무성-유승민 입당 가능성도 열어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물어 출당을 권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안 제3차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류석춘 혁신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보수

    2017-09-13 강유화 기자
  • 전술핵 재배치가 ‘한반도 비핵화 합의’ 파기 아니다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북한의 위협을 다시 생각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에 전술 핵무기 재배치를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전술 핵무기 재배치는 ‘한반도 비핵화 합의’를 깨는 것”이라고 반박한다. 결론

    2017-09-13 전경웅 기자
  • 홍준표 "KBS 이사에게 노조가 행패… 나쁜놈들 전성시대 연상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문재인 정부를 "조폭 정권 같다"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방송장악을 하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어제 퇴근하면서 명지대 강모 교수가 KBS이산데 노조위

    2017-09-13 강유화 기자
  • 간첩을 골키퍼로 세워놓고 전쟁을 하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宋은 한국의 쇠망 모델이 아닐까?       '宋의 눈물'의 著者 鄭淳台 씨(前 월간중앙 주간)에 따르면 宋은 중국의 近代이다. 오늘 중국인이 누리는 문명의 토대를 만든 시대였다는 뜻이다. 중국 문화와 文明을 상징하는 중국요리, 茶, 도자기,

    2017-09-13 조갑제 칼럼
  • 강규형 교수의 경우

      "강규형 교수 역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인사이며 촛불명령을 기만한 적폐 세력"이라면서 "그는 과거 국정교과서 편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언론-교육의 적폐"라고 강조했다.-뉴데일리 일부가 강규형 KBS 이사(명지대 교수)를 퇴임하라면서 그를 매도한 말이다.

    2017-09-13 류근일 칼럼
  • 마음에 안 드는 판사 줘패기

     1950년대 말 어느 날. 서울시내 일원에 수많은 전단지가 살포되었다. 서울지법 유병진 판사가 서울대생이던 필자와 진보당 사건 피고인들 대부분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을 규탄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집권당이던 자유당도 이를 계기로 ‘법관 연임법’이란 걸 만들었다. 마음에

    2017-09-13 류근일 칼럼
  • 이낙연 "전술핵·사드추가 고려 안해"… 김학용 "안보 무능" 질타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며 수차례 못을 박았다. 정치권에선 전술핵과 관련해서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이 총리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비핵화는 우리가 도달해야

    2017-09-12 이길호 기자
  • 안보리 결의에 文대통령 베를린 구상은 '가물가물'

    유엔안보리 결의를 받아들이는 청와대의 속내가 복잡해보인다.외견상으로는 "높이 평가한다"며 표정을 관리했지만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분명한지라,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이 허상으로 멀어져가는 모양새에 착잡함도 엿보인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017-09-12 정도원 기자
  • 외교부, 전 세계 공관장 70명 교체…외부인사 30%

    외교부는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명 내외의 재외공관장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교부 혁신 제1차 이행방안(인사분야)’를 소개하며, “일반적으로 공관장 정기 인사는 1년에 두 차례 있었으며, 보통 25

    2017-09-12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