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전안법 청원에 답변… "규제가 소상공인에게 부담"

    청와대가 영세사업자에게 과도하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시험 인증 절차로 논란을 빚은 '전기·생활용품안전관리법(전안법)'과 관련해 직접 달래기에 나섰다.채희봉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은 25일, 46만여 명이 동참한 전안법 폐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 나서 "청원인은 정부가

    2018-01-25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폭락…'평창 납치' 영향일까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일시 올랐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후 속절없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급기야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사상 첫 5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결과까지 나왔다.문재인정권이 '평화올림픽'을 내세웠지만 북한의 고압적인 태도가 이어지고, 현 정권

    2018-01-25 임재섭 기자
  • 홍준표 "최저임금 보전? 대통령 월급 가지고 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장단을 만나 "대통령 한마디로 시장 질서가 교란되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보전하고 싶다면 대통령 사비와 월급으로 하라"고 일갈했다.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장단 면담에서 정부의 최저임

    2018-01-25 강유화 기자
  • 국민·바른 내달초 통합 완결… 안철수 백의종군 번복?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내달초 통합을 완료하고 설 연휴 '민심의 차례상'에 중도통합을 올려놓는다는 방침이다.양당 통합이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신당의 지도체제 문제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신당이 파괴력을 갖기 위해서는 당의 대주주(大株主)가 전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2018-01-25 정도원 기자
  • 이용호 "국회가 법안 샌드박스냐"… 규제프리존법 '패싱' 질타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정부가 규제프리존법은 외면하고,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규제 샌드박스 추진 계획을 밝히는 등 정책 엇박자를 일삼는 것을 질타했다.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국회를 마음대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법

    2018-01-25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청년일자리 점검회의'서 자유토론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의 제1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반 정도 회의를 주재한다"며 "회의는 대통령 모두발언과 3분짜리 동

    2018-01-25 이길호 기자
  • 홍문표 "北 올림픽 전날 열병식, 국민 자존심 상해"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날 군사 열병식을 여는 것에 대해 "평화의 전사를 보내는 것처럼 위장했지만, 속셈은 평양에서 완벽하게 전투준비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홍문표 사무총장은 25일 YTN라디오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우리 정

    2018-01-25 강유화 기자
  • 민주당·靑 오찬 테이블에 '호남'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문재인 대통령 등 청와대 간의 오찬 회동에서, 당면한 민생·외교·안보 관련 논의보다도 6·13 지방선거 승패 관련 대화가 주로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고지인 부산·경남(PK) 권역의 선거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

    2018-01-25 정도원 기자
  • 김성태 "보여주기쇼 의미없다"… 靑 제안 일축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제안을 일축했다.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원내대표 회동 (제안)은 국민에게 '보여주기' 쇼밖에 되지 않는다"며 "국면 전환을

    2018-01-24 정도원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중재파 "안철수 先사퇴" 최후통첩… 통할까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들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 당대표 조기 사퇴를 중재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중재파 의원들은 향후 정치적 공동 행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중재파의 일원인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 본관 박주선 부의장실에서 중재파 회동을 갖고 "안철수 대

    2018-01-24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비트코인 논란에… "영업의 자유 보장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현장 소통형 생활정치 첫 번째 행보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암호화폐 광풍에 대한 업계의 진단과 의견을 수렴했다.홍준표 대표는 24일 오후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창업소통라운지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

    2018-01-24 강유화 기자
  • 靑 "아베 평창올림픽 참석 환영"…위안부 문제는 선그어

    청와대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위안부 합의 이행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도 재차 밝혀, 한·일 관계가 당분간 쉽사리 풀리지는 않을 전망이다.박수현 청와대 대변

    2018-01-24 임재섭 기자
  • 통합반대파 '민주평화당' 당명 결정… 안철수 설득 '무색'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로 구성된 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가 당명까지 확정하며 신당 창당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안철수 대표가 통합반대파 의원들의 당원권 정지 등 징계를 고려했던 당무위원회의까지 전격 연기하며 주말까지 마음을 돌릴 시간을 부여했지만, 통합반대파는 설득 노력이 무색

    2018-01-24 정도원 이유림 기자
  • 국민·바른, 통합시 단순합산보다 지지율 4% '껑충'

    국민의당·바른정당 간의 중도통합이 단행될 경우 탄생할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양당 지지율의 단순합산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약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은 24일 한국갤럽에 의뢰한 '정당통합 인

    2018-01-24 이유림 기자
  • 홍준표, 통합신당 향해 "3·4등 합치면 7등… 흡수대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해 "3등, 4등이 합치면 7등"이라고 일축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이 '2위 싸움'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초반 견제구를 날린 것이다.홍준표 대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정당은 흡수

    2018-01-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