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취임 1주년… 송영무 "남북 군축 시기상조"

    최군 군국기무사령부(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 사건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남북 간 군축논의가 사실상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송 장관은 12일 취임 1주년을 이틀 앞두고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비한 군축

    2018-07-12 강유화 기자
  • '안보' 손놓고, 경제만 우향우?… 스텝 꼬이는 文의 정책

    경제와 안보는 어느 정부에서든 국정의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정책 분야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색깔 역시 이 두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판문점 선언과 대북 화해무드로 대표되는 안보정책과, 소

    2018-07-12 윤주진 기자
  • 한-싱가포르 정상회담…文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조속히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교역 규모 대폭 확대와 중소기업 스타트업 협력 등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문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Istana)에서 "후속 협의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이 속도감

    2018-07-12 임재섭 기자
  •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의 멈출 줄 모르는 '전임정부 탓'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9%로 하향조정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5개월 째 10만명대를 기록,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지표를 나타냈다. 그리고 통계청에 따르면 수출액, 설비투자지수, 건설기성액, 기업경기실사지수 등 10대 경제지표 중 7개가 '하강'으로 돌아섰다

    2018-07-12 윤주진 기자
  • 안희정 측근들의 반격… "김지은이 직접 호텔 예약"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지난 대선 경선 캠프 내 분위기가 위계적이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 수행비서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와 격의 없는 관계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씨는 지

    2018-07-12 이유림 기자
  • '북핵' 여전한데… '연내 종전선언' 서두르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안에 6.25 전쟁에 대한 '종전 선언'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다. 여당은 종전선언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며 문 대통령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한 반면, 한국당은 비핵화 전 종전선언은 불가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2018-07-12 윤주진 기자
  • 정의당 지지율, 한국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文은 4주째 하락세

    정의당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리얼미터> 정당 지지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과 오차범위 내의 지지율 차이를 보이는 기염을 토해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탈한 좌성향 유권자들을 정의당이 대거 흡수한 결과라는 진단이 나온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018-07-12 윤주진 기자
  • "좌편향 독재가 될 판… 한국당, 죽어야 산다"

    자유한국당 내부의 '노선 투쟁'이 활발하다. 친박-비박 계파 갈등이 아닌 이번에는 한국당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둘러싼 이념 논쟁이다. 최근에는 '보수의 자살'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표현까지 거론되면서 과열되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지난 10일 심재철 의원이 주최해 열린

    2018-07-12 윤주진 기자
  • 文정부 북핵 중재 노력, '비핵화'→'종전선언'으로 옮겼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연내 6.25 전쟁의 종전선언을 염두에 두고, 시기와 형식을 미국·북한과 추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교착상태의 미북 회담에 다시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만, 정작 1년 전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때 밝혔던 것과도 결이 달라졌다는

    2018-07-12 임재섭 기자
  • 1919년 건국설을 주장하면 생기는 모순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1. 며칠 전에 택시를 탔더니 60대 운전자가 "나는 여덟 대통령을 거치면서 무사고 운전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였다. 그가 거친 여덟 대통령이란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

    2018-07-12 조갑제 칼럼
  • 靑, '기무사 문건, 송영무가 뭉갰다' 보도 부인한 이유는?

    지난 3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을 보고받고도 이를 무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11일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당시 곧바로 청와대에 보고를 했는지, 문재

    2018-07-11 임재섭 기자
  • 靑, 'K-9 자주포 사고 부상자' 국가유공자 지정한다

    청와대가 K-9 자주포 사고로 부상을 당한 이찬호 예비역 병장에 대해 치료비 전액과 간병비 지원, 보훈처 국가유공자 등록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은 11일 청와대 청원게시판 청원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비서관은 "국가를 위해

    2018-07-11 임재섭 기자
  • '탈원전 정책' 운명은 北 통과 가스관 통행료에 달렸다?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산하가 황량하게 파헤쳐지고 있다. 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면서까지, '정권 한번 바뀌었다'고 이렇게 에너지 정책이 큰 혼란으로 가서는 안 될 것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

    2018-07-11 우승준 기자
  • 잇달아 뽑히는 '안보 대들보'… 지난 1년간 생긴 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적화통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반면 문재인 정부 덕분에 더욱 살기 좋아졌고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대화 분위기가 조성돼 평화가 찾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2018-07-11 전경웅 기자
  • "김병기, 아들 취직시키러 정보위 갔나" 바른미래 비판

    바른미래당은 1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들의 채용 탈락 문제로 국가정보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아들 취직시키러 정보위원회에 들어간 거냐"고 비판했다. 김병기 의원은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지난 2014년 자신의 아들이 국가정보원

    2018-07-11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