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 "최저임금 재심의 해야…착한 정치 콤플렉스 안돼"

    바른미래당이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 의결과 관련, 문재인 정부의 재심의 결정을 촉구했다. 지난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사용자 측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2019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0.9% 인상된 8,530원으로 결정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2018-07-16 이유림 기자
  • 주휴수당 포함하면 최저임금 1만30원

    2019년도 최저임금 8,350원 충격파가 지난 주말 대한민국을 집어삼켰다. 2018년도 현행 최저임금 7,530원 하에서도 자영업·소상공인들의 절규가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 최저임금위원회는 현실을 외면했다. 정작 당사자인 노사 양측의 의견은 배제된 채 공익위원들은 1

    2018-07-16 윤주진 기자
  • "文 잘못한다" 한달새 9%↑…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83%까지 치솟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월 첫째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69%로 나타

    2018-07-15 조광형 기자
  • [단독] 투명한 정부라더니… 靑, 특활비 공개 거부

    청와대는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으로부터 지난달 28일 ‘특수활동비 지출내역’ 정보공개 요청을 받았으나, 이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11일 비공개 결정을 내린 사실이 15일 드러났다. 한국납세자연맹 핵심관계자는 1

    2018-07-15 우승준 기자
  • 한국·바른 경제통 "홍영표, 협력사 쥐어짜는 삼성? 반헌법적 발언에 불과"

    김종석·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언급한 ‘협력사 쥐어짜는 삼성’ 발언을 작심비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한국여성경제포럼에 참석해 “삼성이 글로벌 1위 기업이 된 것은 1~3차 협력업체들을 쥐어짜고 쥐어

    2018-07-15 우승준 기자
  • 한국·바른 경제통, '시장경제살리기연대' 발족… 文정권 최저임금 인상 질타

    자유한국당 소속 김종석·추경호·김용태 의원과 바른미래당 소속 이언주·정운천 의원이 15일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발족했다. 이들이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발족한 이유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 2년만에 최저임금을 약 30% 인상한 것과 연관이 깊다.김종석·추경호·이언주 의원은

    2018-07-15 우승준 기자
  • '진보 경제'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들

     “영세기업은 이미 올해 급격히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사업이 존폐 위기에 몰렸다...경영계가 강력히 주장한 사업별 최저임금 차등화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별다른 대안 없이 최저임금을 다시 올려 우리 사회의 열악한 업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더욱 빼앗고 양극화를 심

    2018-07-15 류근일 칼럼
  • 내년 최저임금 8350원, 10.9% 인상…'시급 1만원' 무산

    2019년 최저임금 시급 기준이 8,350원으로 정해졌다. 올해 최저임금 7,530원보다 10.9% 올랐다. 민노총 등 노동계와 문재인 정부의 ‘시급 1만 원’ 달성은 제동이 걸렸다.

    2018-07-14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우리사회 乙들’ J노믹스에 비명질러도 귀막는 靑

    우리사회 乙들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기조인 ‘J노믹스’에 울음을 터트렸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8,000원을 훌쩍 넘기게 되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세업체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J노믹스는 ‘최저임금 인상’과 ‘중소기업 중심 일자리 창출’이 골자다.

    2018-07-14 우승준 기자
  • ‘비핵화’··· 사기(詐欺)로 ‘사기(詐欺) 돌려막기’?

    李 竹 / 時事論評家  ‘6·12 싱가포르 회담’이 있고 나서,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4월 27일’이 지난 지는 3개월이 되어 온다. 그 중간에 ‘5월 26일’도 있었다. 그간에 이 나라에서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했다. 급변(急變)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2018-07-13 이죽 칼럼
  • 文 '친기업'에 홍영표 '찬물'... 與 '경제코드' 오락가락

    문재인 정부의 최근 '친기업' 코드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 여당에서 나왔다. 이번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다. 그는 "삼성이 글로벌 1위 기업이 된 것은 1∼3차 협력업체들을 쥐어짜고 쥐어짠 결과"라고 말했다.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의

    2018-07-13 윤주진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에 박수현 전 靑 대변인

    문희상 신임 국회의장이 13일 의장비서실장직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정무수석비서관직에 이기우 전 국회의원을, 정책수석비서관에 윤창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국회 대변인에 이계성 한국일보 논설고문을 각각 임명했다. 문희상 신임 의장이 이날 임명한 국

    2018-07-13 우승준 기자
  • "김성태 물러나는게 한국당 변화의 시작" 김진태 맹비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겨냥, "거의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가 싶다"고 맹비난 했다. 김성태 대행이 지난 12일 의원총회에서 친박계 김진태 의원에게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고성을 지른 것을 두

    2018-07-13 이유림 기자
  • 靑, '퀴어축제 반대 청원'에 "청와대에 금지 권한 없어"

    청와대가 오는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동성애자 축제)에 대해 사실상 "문제가 없다"고 결론냈다.청와대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은 "서울광장 사용은 청와대가 허가하거나 금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비서관은 "광화문 광장의 경우, 사용 시 허가를 받

    2018-07-13 임재섭 기자
  • “한국 대통령은 선출 독재자… 의회서 총리 뽑아야”

    “한국 대통령은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어 사실상 선출된 독재자다.”국회 의원회관에서 나온 목소리다. 주인공은 프랑스 문명 평론가 ‘기 소르망(Guy Sorman)’ 前파리정치대학 교수였다. 기 소르망 교수는 이날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의원회관에서 연 학술대회 ‘미래사회의

    2018-07-1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