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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헌절 70주년… 野, 일제히 개헌 논의 촉구
17일 '제헌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여야 각 당이 내놓은 논평이 저마다 각 당의 특색을 드러냈다. 더불어더불어민주당은 '기무사 계엄령 검토 의혹'을, 자유한국당은 '역사교과서 자유 삭제' 등을 거론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구제 개편을 언급했으며 민주평화당은
2018-07-17 윤주진 기자 -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계파·진영논리에서 벗어나겠다"
17일 자유한국당은 전국위원회를 열어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자유한국당의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최종 추인했다. 앞서 16일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김 교수를 단수 추천해 전국위에서 최종 확정된 것이다.이날 오전 11시 15분경 비대위 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2018-07-17 윤주진 기자 -
이언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국정농단"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정부가 시장의 가격 질서에 무리하게 개입해 왜곡이 발생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심각한 국정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7일 cpbc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임금이 정상적인
2018-07-17 이유림 기자 -
[피플] 정무위에 잔류한 ‘금융계의 저승사자’
‘금융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정무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당초 민주당 안팎에서는 ‘당이 제윤경 의원을 정무위에서 배제할 것’이라는 풍문이 팽배했다. 문재인 정부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18-07-17 우승준 기자 -
문희상 "개헌은 촛불의 요구… 연말까지 합의안 도출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헌절 70주년을 맞아 개헌의 필요성을 천명했다. 연말까지 시한을 못 박고 합의안 도출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현재 여야 입장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신속한 국회 개헌안 마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문 의장은 17일 오전 서울 여
2018-07-17 이상무 기자 -
한국당, 혁신 비대위원장에 김병준 교수 내정
지방선거 참패 이후 혼란과 내홍을 거듭하는 자유한국당을 수습하고 이끌어갈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최종 추천됐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3주간의 준비위 논의와 오늘 의총에서 모아진
2018-07-16 윤주진 기자 -
文 '모든 계엄령 문건' 요구…수사 '가이드라인'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촛불집회·태극기 집회가 소요 사태로 번질 가능성을 대비한 '전시계엄 및 합수 업무 수행방안(이하 계엄령 문건)'에 대해 국방부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등 각 부대 사이에 오간 모든 보고와 문서를 즉시 대통령에게 제출하라고
2018-07-16 임재섭 기자 -
민주, 김병기 정보위에서 배제… '아들 채용 압박' 구설에 부담 느낀듯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후반기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배분 과정에서 최근 '국정원 아들 채용 압박'과 '드루킹 연루' 구설에 오른 김병기 의원을 정보위원회에서 배제하고 국방위원회에만 앉혔다. 민주당은 1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배정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정
2018-07-16 이상무 기자 -
文정부 2기 개각 카운트다운…'정치인 등용설' 거론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개각에 대한 이야기도 점점 구체화되는 모습이다.이달 말-다음 달 초로 시기가 좁혀지면서 정치인 출신들이 등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무난하게 통과하는 동시에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
2018-07-16 임재섭 기자 -
"최저임금 1만원 어렵다" 文 결국 '공약포기'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이룬다’는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때 “결과적으로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18-07-16 우승준 기자 -
[부고] 서용교 전 의원, 향년 50세로 별세
서용교 전 국회의원이 지난 14일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故 서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 남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그는 이후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자유한국당 조직총장을 지내는 등 마지막까지 당을
2018-07-16 윤주진 기자 -
한국당, 김성태 재신임… 비대위 출범 초읽기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지난 12일 열린 '막장 의총'에 대해 사과하며 당내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이로써 6·13 지방선거 참패 한 달여 만에 당이 정상화 궤도에 올라섰다.한국당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사실상 김성태 권한대행
2018-07-16 강유화 기자 -
'박근혜 특활비' 난리친 文정부… 靑 특활비 '침묵'
문재인 정권의 국정과제인 ‘적폐청산’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한 모양새다.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 때 국정원 특수활동비 논란’ 관련 포괄적인 수사를 벌였으나, 정작 자신들의 특수활동비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2018-07-16 우승준 기자 -
민주, 親文 김진표·최재성 '각자도생'… 달아오르는 당권 경쟁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고 있다. 친문(親 문재인) 김진표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데 이어, 최재성 의원도 마음을 굳히고 있어 전대 후보 등록(20, 21일)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친노(親盧) 좌장 격인 이해찬 의원은 여전
2018-07-16 이상무 기자 -
[기자수첩] 최저임금 10.9% 인상이 '속도조절'이라고?
시속 300km로 도심을 질주하던 무법자가 어느날 갑자기 속도를 시속 200km로 낮췄다고 해서 그를 '준법자'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전히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도로를 난장판으로 만들기는 매한가지기 때문이다.그런데 이 황당한 주장이 최근 최저임금과 관련해서
2018-07-16 윤주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