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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징역 25년'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25년·벌금 200억원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을 두고 24일 여야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법리'를 강조하는 여당에 반발하며, 야당 인사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재판"을 꾸짖었다. "법치 사망의 날"을 선포한 이도
2018-08-24 이상무 기자 -
"3권 분립인데… 국회가 대통령 따라 평양 갈 순 없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여야가 대통령을 따라가는 모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달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3차 남북정상회담에 여야 의원들이 동행할 가능성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에 국회를 곁가지
2018-08-24 이유림 기자 -
송영무 "국방백서 '적' 삭제…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은 원래 없없고, '적'이라는 표현의 삭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방백서에 주적 개념을 삭제하는 게 적절하다고
2018-08-24 이유림 기자 -
민주, 오늘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새 당대표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당대회는 오후 1시쯤 시작하며, 오후 6시를 넘기며 투표 결과와 당선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해찬·김진표·송영길 후보는 전날인 24일까지 치열한 막판 유세를 벌였다. 세
2018-08-24 이상무 기자 -
[추적] '김동연 경제부총리 사퇴 소동'의 전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주말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청와대와 기재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수습에 나섰으나, 김 부총리 사퇴 소동 뒷배경을 향한 정치권 관심까지 막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김동연 부총리-장하성 정책실장의
2018-08-24 우승준 기자 -
"文정부 소득주도 성장은 '세금 중독' 성장'"
자유한국당이 24일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세금중독 성장론'이라고 비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고 하지만 정부가 곳간을 헐어 잔치하고 뜯어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며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세금중독
2018-08-24 강유화 기자 -
김문수 "싸움 모르는 야당은 존재 가치 없다"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부정세력이 틀림없다. 한국당의 제1 목표는 이른바 '촛불혁명'에 맞선 체제 수호 투쟁이 되어야 한다."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66)가 단호하게 내뱉은 말이다. 서울 숭례문 옆에 자리한 <뉴데일리> 편집국에서 김
2018-08-24 이상흔·강유화 기자 -
'고영주 1심 無罪'가 보여준 양심과 용기
서울중앙지법 형사11 단독 김경진 판사는 "피고인의 자료나 진술 등을 보면 악의적으로 모함하거나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체제라고 믿어 온 체제의 유지에 집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의 고의를 인정할
2018-08-24 류근일 칼럼 -
민주당 전당대회 다가오자 ‘협치내각’ 한발 뺀 靑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치권을 감싸는 가운데, 개각설이 나온 시점이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시점과 맞물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당초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협치내각’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김의겸
2018-08-23 우승준 기자 -
역대 최대 ‘부익부 빈익빈’ 결과에 침묵하는 文
상·하위 가구 소득격차가 역대 최대치로 벌어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고서도 어떠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문 대통령이 100만명 실업대란을 직면하자 청와대·정부 경제팀을 향해 “어려운 고용상황에 대해 ‘결과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
2018-08-23 우승준 기자 -
강경화 "남북경협, 美와 인식 차 좁히려 협의·설득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3일 남북 경협 속도와 관련해 미국 측과 "인식의 차가 있지만 좁혀나가기 위해 소통, 설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남북 경협과 관련 미국에서 속도 조절을 공식 요구받거나 이견이 있었느냐
2018-08-23 이상무 기자 -
바른미래 "작년과 올해 일자리 예산 38조, 송곳 심사 할 것"
바른미래당이 2017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진행하며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예산을 송곳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당정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내년 재정을 최대한 확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바른미래당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위클
2018-08-23 이유림 기자 -
"고영주 무죄…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야권, 긍정 평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문재인 대통령 명예훼손 여부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자 정치권의 반응은 양분됐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래도 이 판결은 납득이 어렵다"며 "더욱이 기소된 내용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
2018-08-23 이상무 기자 -
외교부 “부산 입항 러시아 선박 검색 美와 협의”
정부가 지난 22일 검색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러시아 화물선 ‘세바스토폴’호 문제와 관련해 美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美독자 대북제재 대상이 된 ‘세바스토폴’호 검색 시기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현재 진행 중
2018-08-23 전경웅 기자 -
‘종전선언’... 누가 먼저 “미군철수!”를 외칠까?
李 竹 / 時事論評家 “다음 달 저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지난
2018-08-23 이죽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