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특감반 '민간인 조사' 결국 인정하나

    청와대가 21일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시멘트 기업 감찰 보고서'에 대해 "공공기관 임직원 감찰 첩보의 경우 민간 부문 정보가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반부패비서관이 보고를 받았으나, 공정위에 참고자료

    2018-12-21 임재섭 기자
  • 정의용 "文대통령, 대국민 약속 거의 다 이뤘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제가 볼 땐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며 "이제는 북한도 되돌릴 수 없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그간 북한에 대해 "북한 핵무기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

    2018-12-21 임재섭 기자
  • 겉으론 靑 두둔, 속으론 가슴앓이… 민주 '사찰 몸살'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가 연일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자, 이를 부인하는 데 급급한 모양새다. 하지만 당 내부 의견은 적극 반박으로 통일되지 않고, 청와대의 대응에 우려를 나타내는 기류도 있어 향후 입장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18-12-21 이상무 기자
  • "내 딸 할테니, 文 아들도 하자"… 김성태 '국정조사' 역공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KT 특혜 취업 의혹 관련, 여야 간의 공방이 하루 단위로 업치락뒤치락이다. 지난 20일 종일 정치권을 달구던 '김성태의 딸' 화두가, 하루만에 '문재인의 아들'로 넘어갔다. 취업 특혜 관련 '국정조사'를 소재로, 김성태 전 원내대표

    2018-12-21 임혜진 기자
  • 미래당 "드루킹 특검도 조사… 文정부 사찰 일상화"

    21일 바른미래당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드루킹 특검 및 특검보 후보 10여 명에 대해 이른바 '평판 조사'를 해 민정수석실에 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해 "기가 막힌다"며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사찰이 일상화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날

    2018-12-21 정호영 기자
  • "문 대통령, 조국 내보내라" 손학규도 '일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수석과 같은 핵심측근에 대해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경질을 요구하

    2018-12-21 정호영 기자
  • "靑 '김상균 비위' 알고도 철도공단 이사장 임명한 듯"

    청와대가 민정수석실로부터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의 비위 사실을 보고 받고도 '이사장 임명'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브리핑을 열어 김태우 전 특감반 수사관의 '동향보고 리스트'에 나

    2018-12-21 강유화 기자
  • 김태우 "쓰레기 정보라며, 왜 '비밀누설'로 고발하나"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특별감찰반 김태우 전 수사관이 "나를 왜 공무상 비밀누설로 고발했는지 모르겠다"고 21일 말했다. 자신의 첩보를 무가치한 것으로 폄하해 놓고, '비밀누설'을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김태우 수사관은 이날 〈문화일보〉와

    2018-12-21 임재섭 기자
  • TK 들썩거리는데… 유승민이 안보인다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하면서 '보수통합' 불씨가 살아났다는 정치권의 분석이 나온다. 보수통합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가장 주목받는 이는 역시나 범보수 대선 주자로 이름을 올린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다. 유승민 전 대표는 지난

    2018-12-21 강유화 기자
  • 폭군과 학살자가 쓰러지는 새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조국을 위한 기도 최응표(뉴욕에서)이 땅의 거짓과 위선과 부조리에 대해, 인간의 오만과 탐욕에 대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노예화(奴隸化)에 대해 절규하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어찌하여 이 민족에게는 죽음보다 가혹한 시련을

    2018-12-21 최응표 칼럼
  • 文,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 지지율이 박근혜 정부 2년차 지지율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21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확인됐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에 대한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2018-12-21 이상무 기자
  • 'TK 한국당 지지' 일주일 새 11.3% 급등… 50% 육박

    '우파의 심장' 대구·경북(TK) 지역의 민심 변화가 심상찮다. 이 지역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2배 이상의 격차로 따돌리며 5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의 TK 지역 지지율은 일주일만에 11.3% 급등했다. 이 지역 바른미래당 인

    2018-12-20 임혜진 기자
  • '페미 대통령' 공약한 文… 20대男 반문 정서에 '탈 젠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튼튼한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사회의 내적 역량"이라며 "특히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등 구조적 차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이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스

    2018-12-20 임재섭 기자
  • '딸 KT 특혜취업 의혹'에 김성태 "靑 사찰 물타기"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딸 KT 특혜 채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물타기 하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딸은) 대

    2018-12-20 강유화 기자
  • 택시 ↔ 카풀 놓고 '오락가락'… 민주당의 '역부족'

    택시업계와 카풀 서비스 시행업체 간 이해 충돌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정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중재는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다. '민주당 카풀·택시 태스크포스(TF)'는 일단 양측을 사회적 타협 기구로 불러내 '화해'를 이뤄낸다는 입장이지만, 택시업계는 "카풀 허용은

    2018-12-20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