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허익범 특검, 제대로 한 게 뭔가” 쓴소리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4일(21일 기준) 앞둔 가운데, 그들이 그동안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작심 비판이 심상정 정의당 의원으로부터 나왔다.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1일 KBS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

    2018-08-21 우승준 기자
  • 축~ 늘어진 한국당… 말로만 "특~검~연~장~"

    자유한국당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조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지도부가 특검 연장을 위한 구호만 외칠뿐 행동이 빠져있다며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드루킹

    2018-08-21 강유화 기자
  • 靑 “미북협상, 좋은 결실 맺길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 제2차 미북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청와대는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여러 차례 말했지만 북미관계 발전이 남북관계 발전을 촉진시킨다. 또 남북관계

    2018-08-21 우승준 기자
  • "경제팀 직을 걸라" 해놓고… 文대통령 본인은 '침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최근 고용상황이 악화되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게 “결과에 직을 건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밝힌 가운데,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와 티타임에서는 관련 발언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2018-08-21 우승준 기자
  • '고용 대책' 세운다더니… 이견만 확인하고 말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최악의 고용쇼크'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연이은 당정협의 개최 등으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당내에서는 경제 정책에 대한 당론이 모아지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과 정부는 21일 경제민주화를 촉진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정거래

    2018-08-21 이상무 기자
  • 이낙연 "엇박자 노출 말라" 경고…경제 '투톱' 갈등 사실상 인정

    이낙연 국무총리가 "저를 포함한 국무위원 모두가 자리를 걸고 고용위기를 타개해야 한다"며 "엇박자나 부적합한 언행이 더는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고용과 민생이 참담하다.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2018-08-21 이유림 기자
  • 윤영석 “장하성은 내보내고, 김동연은 기회줘야"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7월 고용동향이 아주 참담한 결과였는데 8월 고용동향에서도 고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비롯, 소득주도성장을 설계한 장본인들을 인사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윤영석 의원은 2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2018-08-21 우승준 기자
  • 당정, 공정위 전속고발제 폐지… 담합 과징금 한도는 2배 상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1일 공정거래법 개정 관련 ▲담합행위에 대한 전속고발제 폐지 ▲담합행위에 대한 법 위반 과징금 최고 한도 2배 이상 상향조정 ▲검찰과 법원, 시장으로의 경쟁법 집행 분산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18-08-21 우승준 기자
  • 軍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에 ‘민변’ 이인람 변호사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이인람 변호사를 20일 임명했다.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직은 ‘장관급’이며, 위원장 임기는 오는 9월 14일부터 3년간 진행된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인람 신임 위원장은 군법무관 출신으로 야전부대 참모

    2018-08-20 우승준 기자
  • 개혁한다고 모이더니... 말싸움만 하다 끝났다

    당의 개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 연찬회가 잠복해있던 당내 갈등만 확인한 채 끝났다. 인적청산 선행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당 지도부는 인적청산보다 당 가치 정립이 우선이라는 의견을 냈지만, 일부 의원들은 그동안의 당내 갈등 문제

    2018-08-20 강유화 기자
  • '손학규·정운천' vs '하태경·김영환'… 바른미래 2파전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 간의 물밑 연대 움직임이 활발한 모습이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11일 컷오프를 진행, 하태경·정운천·김영환·손학규·이준석·권은희(기호순) 후보 등 6명을 본선 명단에 올렸다. 바른미래당은 이들 가운데

    2018-08-20 이유림 기자
  • 명함 뒷면 '남편 사업장 홍보' 민주 시의원 '거취 논란'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번엔 자신의 명함 뒷면에 남편 사업장 정보를 기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경비원 막말' 부산 동구 전근향 전 구의원의 제명 10일 만에, 또다시 다른 지역에서 지방의원의 '제명·사퇴' 논란에 직면했다. 민주당 박석순 공주시의원(

    2018-08-20 이상무 기자
  • 100만명 실업대란… 여전히 "공정경제" 외치는 文

    “청와대와 정부 경제팀 모두가 완벽한 팀워크로 어려운 고용상황에 ‘정부가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을 주고 ‘결과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언급한 발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와 정부

    2018-08-20 우승준 기자
  • 개성공단 '南北사무소'가 제재 위반 아니라는 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27 남북정상회담 때 합의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가 유엔(국제연합) 및 미국의 제재 위반 대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청와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현재 미국과도 긴밀한 협의 아래 진행 중인 사안”이라

    2018-08-20 우승준 기자
  • 민주당, 71만 권리당원 투표 시작…당권후보 3인, 표심잡기 전략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권리당원 투표(반영비율 40%)가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대표 후보들은 전통적인 표밭을 방문해 약 71만명에 이르는 이들의 지지 호소에 나섰다.이번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들이 수도권(45%)과 호남권(27%)에

    2018-08-20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