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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서모 씨는 조총련계 학교에 기부... 불우이웃 돕기는 해보셨는지?
"김정은 대통령" "인민에 토지사용권" "北보다 한국당이 위험"… 이러는 '추미애 법무장관' 말 되나?
추미애 법무부장관후보자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과거 그의 김정은에 대한 발언과 토지공개념 주장이 다시 주목받는다. 추 후보자는 과거 "김정은 위원장은 신세대" "김정은 대통령"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데 이어 "토지의 중국식 모델"을 거론하기도
2019-12-09 오승영 기자 -
5선 심재철의 협상력
내년 예산안 10일 처리, 패스트트랙 상정 보류… 충돌 피한 여야
여야 3당은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간 이견이 큰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상정은 보류하기로 하면서 일단 큰 충돌은 피하게 됐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자유한국
2019-12-09 전성무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 '하명수사' 담당자
현직 경찰청장이 '펑펑' 감사장, '마구' 기념품, '검찰 비판' 북 콘서트… 황운하, 부적절 총선 행보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해 '청와대 하명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지난 1년간 전임 청장의 4배가 넘는 감사장과 기념품을 나눠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한 황 청장의 처신
2019-12-09 오승영 기자 -
‘왕(王) 서방’이 서울에 와서 남긴 것
李 竹 / 時事論評家 “비단이 장사 왕 서방 명월이 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 돈 퉁퉁 털어서 다 줬소.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없어서도 띵호와...” 1960년대 불리던 노래라고 했던가. 어릴 적 들었던 가사와 멜로디가 떠올라 가끔(?) 흥얼거
2019-12-09 이죽 칼럼 -
與·한국당, 예산안 격돌… 김재원 "4+1 예산안 협력 공무원 고발"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하루 앞둔 8일, 여야 '4+1 협의체'가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예산안과 법안 등을 심사하자 한국당이 강력 반발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관련 공무원들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며 파장을 예고
2019-12-08 송원근 기자 -
쪼그라든 바른미래당… 내년 총선서 소멸? 회생?
'변화와 혁신' 창당 본격화… "보수 재편돼야 150석 이상 차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변혁)이 신당 창당 작업에 본격 나섰다. 변혁은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통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진영이 변혁 중심으로 재편돼야 내년 총선에서 150석을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변혁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
2019-12-08 김현지 기자 -
"원내대표, 文 정부 실정 고쳐나갈 투쟁력 있는 분 돼야"
안갯속 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黃心'이 쏠린 후보는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가 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기호순) 의원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친박계 윤상현 의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7일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에 양보키로 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반면, 수도권 재선 김선동 의원은 같은 날 마지막 주자로 가세
2019-12-08 송원근 기자 -
北 미사일 발사장 이상 징후 감지되자 트럼프 전화했다
文-트럼프 30분간 통화… "한반도 상황 엄중, 대화 유지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엔진 시험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미국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
2019-12-07 신영경 기자 -
영구 폐쇄 약속한 곳에서… "위협적 무기 발사 전 단계"
北 대미 도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서 이상 징후 감지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엔진 시험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발사장은 북한이 영구 폐쇄를 약속한 곳이다. 미국은 전 세계 3대 뿐인 핵심 정찰기 '코브라 볼'까지 한반도 상공에 띄우며 대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미국 CNN은 5일(현지 시각) "
2019-12-07 신영경 기자 -
심재철‧유기준‧윤상현‧강석호… 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황심’이 변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선거가 혼돈 양상이다. 친박계와 비박계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난립하며 계파만으로는 판세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이렇다 보니 당 안팎에서는 이번 원내대표선거는 ‘황심’(黃心)이 최대 변수라는 말이 나온다. 의원들이 황심에 편승해 황교안 대표의 의중을
2019-12-06 박아름 기자 -
경제는 살려야겠고, 노동계는 반발하고… 어정쩡 文 '김진표' 딜레마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차기 국무총리 인선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놓고 장고에 돌입했다. 집권 전환기를 지나 '경제통'을 총리로 세워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려는 계획이었지만 최근 노동계를 중심으로 김 의원의 친기업 성향에 대한 반대 목소리에 부딪힌 모양새다. 문 대통
2019-12-06 이상무 기자 -
이언주가 말하는 신당 창당 이유
[인터뷰] 전진 4.0 이언주 "기계적 통합으로는 못 이긴다… 창조적 파괴로 야권 재구성하겠다"
1987년 헌법체제가 성립한 이후 우리나라 보수정당의 역사에서 가치와 철학을 전면에 내걸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정당은 하나도 없었다. 김영삼의 신한국당, 이회창의 한나라당,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의 새누리당, 그리고 황교안의 자유한국당까지 내려오는 계보가 모두 그렇다.
2019-12-06 송원근 기자 -
황교안에 “이회창 총재라고 착각 말라”… 직격탄 날린 홍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친박계에 얹힌 수장에 불과하다”며 가감 없는 쓴 소리를 내뱉었다. 황 대표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회창 전 총재의 공천 모델’을 언급하자, “본인을 이회창 총재라고 착각하지 말라”며 황 대표를 평가절하한
2019-12-06 박아름 기자 -
오만하고, 치졸하고, 잔인하고, 친북적
'시녀' 아니면 적?… 검찰을 도구로 보는 민주당 '무리수' 연발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사실상 ‘적’으로 지목, 자기변호에만 몰두하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다. 여론전에만 매달려 스스로 정권 차원의 위기를 자초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는 거짓을 사실처
2019-12-06 이상무 기자 -
여당 대변인이 어떻게 청와대 문건을 입수했나?... 입수 경로 밝혀라!
'靑 하명수사' 의혹 나오기도 전에… "김기현 첩보 문건 입수했다"는 홍익표
청와대가 작성한 '김기현 첩보 문건'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한 달 전 입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통해 울산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핵심 문건이 여당 대변인에게 흘러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홍 대변인의 문건 입수 배후로 청와대와 경찰
2019-12-06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