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우리의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 차갑다. “인도적 지원은 부차적인 문제이니 남측은 근본문제를 해결하라”며 한미훈련 등을 비난하고 있다. 미일과 인도와의 찰떡공조 속 대척점에 있는 중국의 눈치까지 보고 있는 우리의 현실도 난제이다. 연초부터 중러 와 밀착하고

    2019-05-27 권신일 칼럼
  • 현 정권서 자살 몇인가…사람 죽는 세상?

    '친홍' 조진래 전 의원 극단 선택…홍준표 "文정권 정치 보복 탓"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자신의 측근인 조진래 전 의원의 죽음에 대해 “정치적 보복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남도에서 정무부지사·정무특보·경남개발공사 사장을 했던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2년에 걸쳐

    2019-05-26 김동우 기자
  • 시민들이 외치는 '독재'는 文 정부

    "'좌파독재 화신' 文, 몰아내자"…'5만 함성' 광화문 울렸다

    “문재인 방빼.” “못살겠다. 갈아보자! 문재인 물러가라!”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한 시민들의 함성이 광화문에 울렸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5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시

    2019-05-25 강유화 기자
  • 정청래도 작년 "文-트럼프 통화 녹취 입수" 자랑 논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전 의원이 지난해 1월 방송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입수했다며 일부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그랬던 정 전 의원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통화 공개가 불거진 직후 TV에 나와 "이번 건은 기밀

    2019-05-24 이상무 기자
  • 어느 게 더 국익일까?… '강효상 저격' 윤상현 발언 논란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것과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자 같은 당 소속 윤상현 의원이 "당파적 이익을 위해 국익을 해쳤다"고 비판했다. 사실상 한국당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인데, 이를 두고 홍준표 전 대표는 "다시 생각해보고,

    2019-05-24 임혜진 기자
  • 국.개.의.원. 너무 많아요~

    "국회의원 정수 확대" 반대 72%… "10% 줄이자" 찬성 60%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에 올린 ‘지역구 축소, 비례대표 증가’ 선거제 합의안에 대한 국민 의견은 반대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비례대표 의석을 없애는 대신 지역구를 270석으로 해서 전체 의석을 10% 줄이자는 한국당의

    2019-05-24 이상무 기자
  • 與 'ILO 비준 강행'… 野 "민노총·전교조 정권" 비판

    정부가 해고·실직자의 노조 가입 허용 등 국제노동기구(ILO)의 핵심 협약 3건을 비준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여야는 충돌했다. 민주당은 전교조를 염두에 두고 "법외노조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고 환영한 반면, 야당은 "전교조 합법화 플랜"이라

    2019-05-24 이상무 기자
  • 잘 하는 거 딱 하나... 세금 쓰는 거

    文 오죽 못하면…"노무현은 국익은 챙겨" 한국당 재평가

    최근 들어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재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래도 국익은 챙기지 않았느냐?”는 주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일방통행 국정, 북한 퍼주기 외교에 질린 야당 의원들의 냉소적 평가다.  한국당

    2019-05-24 강유화 기자
  • 어쩐지~ 느닷없이 이재웅 공격하더라니...

    '이재웅 설전' 최종구 금융위원장 '강릉 출마설' 진짜였다

    이재웅 쏘카 대표와 갑작스러운 설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최종구(62) 금융위원장의 총선 출마설이 정·관계 안팎에서 힘을 얻는 모양새다. 소문은 출마 지역구로 강원도 강릉이 특정돼 거론될 정도로 구체적이다. 최 위원장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를 졸업한 이 지역 토박이다.&

    2019-05-24 강유화 기자
  • 文이 만든 제도가 文 발등 찍었다

    '문재인 탄핵' 국민청원 20만 코앞…청와대 답변 '골머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이 곧 동의자 수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청와대는 이와 관련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청와대가 ‘문 대통령 탄핵’ 청원에 어떤 견해를 보일지 주목된다.&

    2019-05-24 박아름 기자
  • '꼴통' 이미지 뒤집어 씌우려는 모략?

    해킹…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노무현 테러'

    대한애국당 공식 홈페이지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이 올라온 것에 대해 애국당이 24일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애국당은 "해킹이 의심된다"고 판단했다. 23일 오후 8시20분쯤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는 ‘경축’ ‘대한애국당과 함께

    2019-05-24 박아름 기자
  • 황교안 "북한 눈치 살피느라 軍 뇌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 눈치를 살피느라 우리 군을 뇌사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강원도 고성의 토성농협본점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정권을 믿고 잠이나

    2019-05-23 강유화 기자
  • 나라가 코미디... 해산하면 미역국은 드시나?

    한국당도 해산, 민주당도 해산?…"뭐라고 답하지?" 靑 국민청원 '골치'

    '중복 청원'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해산 청구 청와대 국민청원이 183만1900명의 동의를 얻고 최종 만료됐다. 공식적으로는 답변 기준인 20만 명의 9배를 넘은 해당 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을 차례이나, 입법·사법·행정 등 3권분립 체제를 감안하면 사실

    2019-05-23 임혜진 기자
  • 혀가... 아니, 뇌가 꼬여서

    "기밀이다" "사실무근이다"…靑 '강효상 제보자' 횡설수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5월 말 일본을 방문한 후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무근"이라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외교부는 앞서 "외교상 기밀이 누설됐다"며 합동으로 보안조사를

    2019-05-23 전성무 기자
  • 맥주회동은 뭐 하러… 열릴 기미 없는 5월 임시국회

    여야 3당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선결조건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협상이 난항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사과나 유감 표명을 전제로 한 국회 정상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경 모드로 돌아서면서 경색국면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앞서 자유한

    2019-05-23 이상무 기자